[잡담] 지름은 즐거운 것 입니다.
대만족입니다. 기존엔 몰딩 이어폰인 NT1을 사용했는데, 이게 본체가 커지다보니 갖고다니기 정말 불편하덥니다.
그래도 고가 이어폰이니 3년동안 잘 써왔지만, 불편함을 못참고 이번에 ER4XR를 지르게 된거죠.
이번에야말로 이어폰의 종착점이 되기를...
플로넨's Signature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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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4P 10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에티모틱은 본인들이 물건을 잘 만들어서 딱히 새 제품을 구매할만한 유인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물론 디자인 센스는 꽝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