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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STUDIO51 청음평가실 소개

STUDIO51 | 조회 322 | 추천 2 | 2019.02.06. 16:34 http://drmola.com/pc_column/317990

안녕하세요 STUDIO51입니다. 그동안 음향리뷰 진행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시던 분들도 계시고 이번에 청음평가실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게 되어서 새로 소개하자는 마음에서 글을 업데이트 합니다.

음향평가는 크게 객관적 평가와 주관적 평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객관적 평가는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그 객관적인 성능을 측정하는 것이고, 주관적 평가는 사람이 직접 청음을 통해서 평가가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현대 음향기기 개발, 성능 및 척도 개발은 주로 객관적 평가를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청각심리(음장, 공간인지) 와 같은 아직 측정으로 표현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항목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관적 평가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STUDIO51에서는 객관적 측정만큼이나 주관적 평가를 중요시 여기고 이를 위해서 별도의 주관적 음향평가가 가능한 청음평가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관평가를 위한 측정실은 별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음평가실에서는 음향기기 및 음원 주관평가, 음장 및 타겟 커브 연구 개발, 평가자 청취훈련, 이중맹검(Double Blind) 실험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음향기기의 평가 기준은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입니다. 바이노럴과 같은 특이한 음반을 제외한 일반 음반들은 모두 스피커 청취를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으며, 이어폰과 헤드폰 또한 스피커를 모의하는 방향에서 출발하였고 현재까지도 그렇게 개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이전에 적은 이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STUDIO51 청음평가실은 주로 라우드스피커 시스템이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

시스템 연결도 

 

S_8364039 복사본 2.jpg

 

청음실 전경 (Photos By BP)

 

라우드스피커 시스템입니다.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은 음원 및 음향장비 평가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셋팅하였습니다.

1.1 라우드 스피커

라우드스피커 시스템의 중심이 되는 스피커는 JBL 사의 M2 스튜디오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JBL M2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특허로 보호되는 JBL에서 직접 개발한 고 성능의 유닛을 통해 트위터, 우퍼 2 way만으로 20Hz 부터 40kHz 까지 가청 주파수를 넘어서는 대역까지 전부 커버하여 유닛간에 발생할 수 있는 위상왜곡을 최소화한 설계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2. 마찬가지로 특허로 보호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된15인치 ICW 웨이브가이드와 15인치 우퍼를 통해서 80Hz 부터 지향성이 발생하며, 800Hz 이상에서는 고정지향성 (Controlled Directiviry) 특성을 보이며, 웨이브가이드와 우퍼의 음향면적을 일치시킴으로서 크로스오버 주파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향성 에러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3. 트위터는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돔트위터, 리본트위터, 정전형 및 평판형 트위터가 아닌 JBL에서 자체 개발한 컴프레션 드라이버 (압축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상왜곡이 발생하여 음질이 나쁜 일반적인 컴프레션 드라이버가 아닌, 특허로 보호되는 고분자 화합물을 사용한 듀얼 링 라디에이터(dual ring radiator) 방식의 컴프레션 드라이버로, 위상왜곡을 제거하고, 금속이 아닌 고분자 화합물을 사용하여 가청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Break up mode를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주파수 대역을 500Hz 부터 40kHz 까지 담당할 수 있는 광대역 드라이버입니다. 이 컴프레션 드라이버 덕분에 일반적인 트위터에서는 불가능한 하한 주파수(>500Hz)를 왜곡없이 달성하여 별도의 미드레인지가 없이도 안정적으로 15인치 우퍼와 결합할 수 있습니다.

4. 우퍼는 15인치 듀얼 코일 Differential Driver 를 사용합니다. 이 또한 JBL이 직접 개발하고 특허로 보호되는 드라이버로 15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대역은 7kHz에 달하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며, 단일 무빙 코일이 아닌 이중 코일 구조를 사용함으로서 이퀄 및 언더헝(equal&underhung) 방식이 아닌 오버헝(overhung) 설계를 기반으로 하여 매우 높은 변위로 동작할때도 안정적을 동작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별도의 방열이 가능한 설계가 적용되어 Power compression(열 압축) 면에서도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5.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우퍼는 모두 수십년간 신뢰성을 증명해온 JBL의 PA 제품 라인업에도 사용되는 제품과 동일한 유닛으로 매우 높은 음압, 극심한 온도차 및 충격에서도 신뢰성을 보장하는 유닛입니다. JBL M2의 최대 음압은 123dB이고 최대 소모 전력은 1200W에 달합니다. 실제 청취레벨과 최대출력간의 헤드룸이 넉넉하여 고출력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합니다.

6. 스피커에서 지향성의 개념을 제대로 정립하고 오랜 기간동안 연구해온 JBL 답게 단순히 전면으로 방사되는 수직, 수평 지향성 뿐만이 아니라 전체 공간으로 방사되는 에너지 (Sound power)와 지향계수(DI) 까지 고려하여 설계한 스피커입니다. 이 데이터를 얻어내기 위해서 총 1296 회의 측정 데이터를 합산한 값을 사용합니다. 그 결과는 아래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청음평가실에서 사용중인 레퍼런스 스피커는 이와 같이 정교한 엔지니어링 속에서 탄생한 객관적 성능또한 보장되는 스피커입니다. STUDIO51에서 사용중인 모델은 기존의 M2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한 성능을 추가 개선한 제품입니다.

기존 JBL M2의 유닛, 웨이브가이드, 터미널, 내부 케이블까지 모두 재활용을 하고, 스피커의 몸체를 이루는 인클로저를 25mm MDF(중밀도 합판)에서 30mm HDF (고밀도 합판)으로 교체하였고, 내부 격벽구조의 개선, 금속과 고무합성물의 진동감쇄 물질 도포(제진제), 더 흡음률이 높은 흡음재로 교체를 하여 기존의 한통당 60kg, 한조에 120kg이였던 제품을 최종적으로 통당 90kg, 한조에 180kg까지 증가시켜 진동특성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외부는 패브릭 재질로 마감하여 벽과 스피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플래터 에코를 줄일 수 있게 설계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흡음 물질을 배플과 인클로저에 장착하게 되면 배플 스탭(배플 반사)이 줄어들어 지향성이 강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M2의 배플 스텝 주파수는 800Hz 이하로 패브릭 재질이 강하게 흡음할 수 있는 대역은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M2와 지향계수가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1.2청음실

청음실은 바닥에 타일카펫과 기타 흡음재를 사용하여 흡음률을 높여 반사음에 의한 영향을 줄였으며, 베이스트랩과 듀얼 서브우퍼를 사용하여 룸모드를 일정 부분 제어중입니다. 암막 커튼과 디퓨저를 사용하여 일정 부분은 디퓨징이 가능하게끔 설계하였습니다.

청취거리는 2m 이며, 30도 토인을 주어 청취자와 정 삼각형 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그 결과 별도의 룸 EQ를 통한 보상이 없어도 청취위치 14점 평균 ±5dB 이내로 들어오는 응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취시에는 별도의 룸 EQ를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1.2 크로스오버

 

 

JBL M2는 내부에 별도의 패시브 크로스오버 회로가 존재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스피커 터미널은 각각 우퍼와 컴프레션 드라이버(저역차단 회로)에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의 크로스오버 장비를 통해 크로스오버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크로스오버, 위상제어, 스피커 이퀄라이저는 모두 JBL의 자회사인 dbx의 pa2 DSP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전기적으로. 우퍼는 링크위츠 4차 필터, 트위터는 링크위츠 1차 필터를 사용하나, 컴프레션 드라이버의 보호를 위한 저역차단 필터가 스피커 내부에 장착이 되어있기 때문에 음향적으로는 우퍼와 트위터 모두 링크위츠 4차 필터를 통해 크로스오버 됩니다.

일반적인 스피커는 우퍼와 트위터의 보이스코일을 비교하였을때 우퍼의 보이스코일이 트위터의 보이스코일 보다 한참 뒤쪽에 있기 때문에 트위터에 지연시간을 부과하고는 하는데, JBL M2의 경우에는 길쭉한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깊은 혼의 조합 덕분에 컴프레션 드라이버의 보이스코일이 우퍼의 보이스코일보다 소폭 뒤쪽에 가 있기 때문에 우퍼에 지연시간이 부과되어 있습니다.

 

 

우퍼 크로스오버 

트위터 크로스오버

 

1.3 파워앰프

 

 

크로스오버가 라인레벨단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파워 앰프 또한 4체널이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스테레오 파워앰프를 듀얼로 구성하여 구동중입니다. 파워앰프는 Benchmark media 사의 AHB2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자세한 측정치는 이 글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AHB2 파워앰프는 최대 1600W의 출력(브릿지 @2옴) SNR135dB, 잔류노이즈 7uV, THD -118dB의 성능을 보여주는 지구상에서 가장 왜곡이 적고 노이즈가 적은 앰프입니다. 증폭률이 굉장히 높은 파워앰프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DAP 수준에 이르는 7uV의 잔류노이즈는 스피커에서 어떠한 노이즈도 가청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며, -118dB에 달하는 THD는 왜곡 또한 가청 가능 레벨 아래로 끌어내려 어떠한 왜곡도 청취할 수 없게 만듭니다. 또한 2옴까지 완벽한 부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30”, 60” 커패시터, 인덕턴스 부하에 대해서도 완벽한 특성을 보여줍니다.

시스템 체인상 DAC의 노이즈 + DSP의 노이즈 + 파워앰프의 노이즈가 더해지는 구조이며, JBL M2는 92dB/W 의 높은 감도를 가지고 있는 스피커이지만 청취위치는 물론 유닛에 매우 근접해도 별 다른 노이즈를 청취할 수 없었습니다.

파워앰프와 스피커 연결의 경우 바나나플러그 대신 뉴트릭 스피콘 단자를 통해 연결하였습니다. 스피콘 단자는 PA 및 SR 시스템에서 주로 쓰이는 연결 방식으로, 고 출력 전송, 높은 채결력을 통한 안정적인 접점, 낮은 접점저항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바나나 단자의 경우에는 접촉단자의 산화등으로 댐핑팩터가 낮아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를 회피하기 위함입니다.

 

1.4 DAC / ADC

LYNX HILO의 RTA 미터 사진, 현재 어떤 주파수에 얼마만큼의 레벨이 입력/출력되는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DAC와 ADC는 Lynx studio 사의 HILO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측정성능이 매우 출중한 장비일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입출력 체인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장비입니다. 특히 2017년에 배포한 신형 펌웨어에서 지원하는 monitor mode는 특정한 입력, 출력 체인끼리 비교를 할 수 있는 일종의 ABX 테스터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입력소스, 출력소스간의 비청,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간의 실시간 비청이 가능합니다.

헤드폰단 또한 7Vrms의 매우 높은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감도가 낮은 AKG K1000과 같은 모델은 HILO의 헤드폰단을 통해 사용합니다.

HILO는 아날로그, 디지털, RTA와 같은 다양한 레벨미터를 지원하며, 특히 RTA의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입력 혹은 출력 소스를 모니터링을 하여 주파수별로 출력량을 알려주어 청취훈련에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1.5 DAP

 

DAP는 코원의 플래그쉽은 PLENUE L 을 사용중입니다. 126dB의 매우 높은 SNR과 1uV 수준의 낮은 잔류노이즈등 현존하는 DAP중 최고의 음질수치를 자랑하는 제품인 동시에 256GB+SD 카드 의 넉넉한 메모리와 광출력, USB 디지털 오디오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어폰, 헤드폰과 같은 포터블 시스템 뿐만 아니라 거치형인 스피커 시스템의 음원소스로 사용중입니다. 특히 플레뉴 L의 광출력은 192kHz 출력을 지원하고 실제 측정시에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지터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피커 시스템을 청취할때도 광출력을 통해 LYNX HILO와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청취훈련 프로그램 사용과 기타 음원 혹은 영상의 재생을 위해서 Macbook Pro(mid 2015)를 사용중입니다. HILO의 USB 드라이버는 그라운드가 분리되어 있고, macOS에 내장된 USB오디오 또한 고품질이지만, PLENUE L과의 호환성을 맞추기 위해 Macbook Pro에 탑재된 광출력을 사용중입니다.
 

 

1.6 기타

 

 

 

모든 시스템은 같은 그라운드를 공유하도록 접지된 AC 전원에 연결되어 있으며, 부득이하게 같은 그라운드를 공유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광출력 혹은 그라운드가 분리된 USB를 통해서 연결되도록 하였습니다.

스피커 청취시 재현성을 위해 각도 고정이 가능하며, 회전이 불가능한 의자를 사용중이며, 바닥에 위치를 표시해두었습니다. 또한 의자는 풀 매쉬재질이며, 헤드레스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반사. 흡음이 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2. 헤드폰 시스템

2.1 헤드폰

 

 

헤드폰은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의 헤드폰을 사용하는것이 아닌 연구개발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스피커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AKG의 K1000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K1000은 이어패드가 없어 스피커와 같이 공기중으로 방사하는 헤드폰이기 때문에 스피커와 유사한 헤드폰입니다. 특히 각도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도별로 달라지는 HRTF(Head Related Transfer Function, 머리전달함수) 를 모의하기에도 적합합니다. 하지만 압력장조건이 아닌 자유음장 조건이기에 저음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서브우퍼를 연결하여 저음을 보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2.2 연결도

 

 

2.3 재생장치

K1000은 감도가 매우 낮은 헤드폰이기 때문에 개발 당시에는 스피커용 파워앰프에 스피커 대신 연결하여 구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서브우퍼를 연결해서 듣기 위해서는 거치형인 dbx pa2 dsp를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주로 ahb2에 직결로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단, 서브우퍼가 필요 없거나 외부에서 단독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을때에는 주로 코원의 PLENUE L을 사용하여 직결합니다. K1000은 최소 2Vrms 이상의 전압을 요구하기 때문에 플레뉴L의 벨런스드 출력(4Vrms)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청음평가실의 소개였습니다. 추후에는 SNR의 향상을 위해 방음문 및 차음재를 추가할 예정이며, IIR 필터 대신에 FIR 필터를 사용하여 스피커 및 룸 EQ를 조절해볼 예정이고, 풀 디지털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3개의 DAC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신뢰가능한 측정장비와 정확한 측정 방법을 통해 나오는 객관적 측정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청음을 통한 주관 평가도 중요합니다. STUDIO51에서는 앞으로도 정교한 객관적 측정과 주관적 평가를 병행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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