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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번역] 코어 i7-8086K 벤치마크 : 8700K를 뛰어넘는 CPU일까?

Dr.Lee | 조회 8599 | 추천 5 | 2018.06.10. 18:46 http://drmola.com/pc_column/28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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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창사 50주년과 i8086 프로세서 출시 4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코어 i7-8086K 리미티드 에디션 (이하 "리미티드 에디션" 생략) 프로세서가 지난 6월 5일 컴퓨텍스 개막식을 기해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 http://drmola.com/pc_column/287495)

 

간단히 제원을 설명하면 코어 i7-8086K는 6코어 / 12스레드 구성으로 작동 속도는 기본 4.0GHz / 터보부스트 적용시 단일 코어 최대 5.0GHz에 달하며, 이 수치들은 모두 현재 인텔의 최상위 컨슈머 데스크탑 프로세서인 i7-8700K보다 300MHz씩 높아진 것이다. 본지에서는 실물 입수 즉시 벤치마크를 수행해 오늘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

 

상술했듯 코어 i7-8086K의 모델넘버는 인텔이 1978년 출시한 세계 최초의 16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i8086을 기리고 있다. i8086 프로세서는 NEC의 PC-9801 등 당대의 PC에 널리 채용되었고, 특히 i8086의 외부 데이터 버스를 8비트로 제한한 보급형 모델 i8088은 IBM PC에 채택되어 전 세계로 팔려나가며 x86 명령어 세트가 시장 전체를 장악하는 주춧돌을 놓았다.

 

이후 32비트의 IA32, 64비트의 AMD64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명령어 세트 구조는 모두 여기에 빚을 지고 있다. 한 마디로, i8086은 현대 컴퓨터의 근원이나 마찬가지인 프로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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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외형상의 차이는 거의 없으나, 코어 i7-8086K쪽이 더 두꺼운 -화장품 용기 같은- 재질로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으며 자세히 보면 개봉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주 : 코어 i7-8700K 이하 리테일 제품은 통상적인 박스 개봉방식을 취하지만 i7-8086K은 보석상자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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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어 i7-8086K 정품 박스에는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의 친필 사인이 동봉되어 있어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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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전면 비교. 히트 스프레더의 형상은 기존과 차이가 없으며 "i7-8086K" 라는 각인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위 사진의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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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후면. 세세한 캐퍼시터의 배열 등을 살펴보더라도 차이점은 발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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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간단히 설명했지만 다시 한번 제원을 정리해 보면 위 표와 같다. 코어 i7-8086K와 8700K는 명령어 세트 지원, 코어/스레드 수, 캐시 용량, TDP 등이 모두 동일하고 기본 및 최대 터보부스트 작동 속도는 i7-8086K쪽이 8700K의 그것을 300MHz 만큼 능가하고 있다.

 

또한 인텔의 공식 제원표 상에는 열거되지 않았지만, 코어 i7-8086K의 2-6코어 활성화시의 작동 속도는 기본 및 최대 터보부스트 작동 속도 사이의 범위 (4.0~5.0GHz) 에서 터보부스트 2.0 정책에 따라 차등적인 배수가 적용된다. 이에 관해서는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본 뒤 후술하겠다. (주 : 원문의 내러티브를 강조하기 위해 도치했습니다)

 


 

고전적인 벤치마크 툴인 시네벤치 R15 / PCMark 10 / WebXPRT 3로 테스트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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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7-8700K과 비교하여 8086K은 싱글스레드에서 약 3.5% 향상되어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단일코어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멀티스레드 성능은 거의 차이가 없다. 의아할 수 있지만 이는 벤치마크 결과 파트 이후에 후술할 각 활성코어 개수별 클럭과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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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을 측정하는 PCMark 10, 프로세서와 메모리 성능을 살펴볼 수 있는 웹브라우저 벤치마크 WebXPRT 3 역시 코어 i7-8086K가 근소하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일 코어 최대 터보부스트 작동 속도가 300MHz 오른 것이 전반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컨텐츠 생산 (Creation) 벤치마크로는 어도비 포토샵 작업시간을 실측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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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7-8700K와 8086K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관측되지 않았다.

 

이는 (역시 후술하겠지만) i7-8086K의 올 코어 터보부스트 작동 속도와 관련이 있다. 특히 인코딩을 다루는 프리미어와 달리 포토샵은 싱글코어 성능도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업 환경에서는 "엄격하게" 1코어만을 작동시키는 경우는 또 흔치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코어 작업일지라도- 백그라운드 작업 등으로 인해 2코어 이상이 활성화된 경우가 많아 차별화가 되지 않은 것이다.

 


 

3D 그래픽 벤치마크로는 3DMark / VRMark 테스트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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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3DMark는 고부하용의 Fire Strike / 저부하용의 Time Spy 모두 코어 i7-8086K쪽이 근소한 우위를 차지했다. 총점 및 (올 코어 작동 속도에 비례하는) CPU 점수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으나, 그래픽 스코어가 조금씩 오른 것은 i7-8086K의 단일 코어 성능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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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VRMark는 코어 i7-8700K와 8086K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결과를 보여 OS 상에서의 오차범위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실제 게임성능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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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V 데모의 경우 옵션에 따라 코어 i7-8700K와 8086K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결과를 보여 오차범위 이내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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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레콘의 경우 1080p 해상도에서는 근소하게나마 코어 i7-8086K가 8700K를 (최소/최대/평균프레임) 모두 앞서 단일 코어 성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1440p에서는 마찬가지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어 오차범위 이내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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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의 경우 코어 i7-8700K와 8086K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공식 제원표를 통해 코어 i7-8086K의 기본 및 단일 코어 최대 터보부스트 작동 속도는 알려졌으나, 2-6코어 활성화시 차등화되는 터보부스트 2.0 작동 속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본지에서는 이를 직접 검증해 보았고,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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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나리오에서의 클럭 곡선이 코어 i7-8700K보다 300MHz 상향으로 수평이동되었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8086K의 작동 속도는 단일 코어의 경우를 제외하면 8700K와 똑같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살펴본 벤치마크 결과에서 2-6코어 활성화시의 성능이 i7-8700K와 차이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Windows는 멀티 태스킹 OS이며, 거의 항상 백그라운드에 여러 프로세스가 상주하고 있다. 심지어 모니터링 툴조차 예외가 아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싱글스레드 어플리케이션 하나만 사용할 때에도 실제 "단일 코어 최대 터보부스트" 작동 속도를 영위하기는 극히 어렵다. 즉 5.0GHz라는 숫자는 다분히 상징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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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비 전력. 각 벤치마크 항목이 싱글스레드 / 멀티스레드 중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는지 여부에 무관하게, 모든 영역에 걸쳐 코어 i7-8086K쪽이 (성능이 거의 차이가 없었던 것과 달리) 오차범위 밖으로 더 높은 소비전력을 보인다.

 

다만 이것은 (사실상 코어 i7-8700K과 8086K의 유일한 차이점인) 단일 코어 터보부스트 작동 속도의 상향에 따른 것이라기보다는, 각 개체별 편차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본지는 지금까지 여러 개의 코어 i7-8700K를 테스트하며 같은 모델이더라도 개체별로 상당한 (전성비) 편차가 있음을 경험해 왔다. 본 벤치마크에 사용된 i7-8700K는 인텔이 제공한 샘플이 아닌 우리가 직접 구입한 것이지만, 지금까지 테스트한 여러 개체 중 (수율이) 가장 좋은 것을 선별해 남긴 것이다.

 

결론적으로, 코어 i7-8086K은 비록 단일 코어 최대 터보부스트 작동시에 한정된 것이기는 하나 인텔이 출시한 프로세서로서 최초로 5.0GHz 고지에 등정한 제품이라는 의미가 있다.

 

물론 이 5.0GHz이라는 숫자는 벤치마크에서는 의미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히트 스프레더에 새겨진 “8086" 이라는 (기념비적인) 이름은 일반 모델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을 선사하며,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의 친필 사인, 고급스러운 패키지 등 인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풍부하다. 무엇보다도 열렬한 팬에게 있어서는 더없이 소장가치 있는 상품임에 틀림없다.

 


 

이 글은 PC Watch의 기사(링크)를 간추려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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