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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인텔, 커피레이크-S 기반 데스크탑 8세대 코어 프로세서 공개

Dr.Lee | 조회 2084 | 추천 9 | 2017.09.25. 17:26 http://drmola.com/pc_column/23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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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당초 오는 10월 5일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해외에서 누군가 엠바고를 깬 덕분에 모든 매체가 부랴부랴 후속기사를 준비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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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1일 인텔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한 차례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주인공은 똑같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이지만 내면은 다릅니다. 당시엔 모바일 시장에 투입되는 U 시리즈 CPU로 현행 카비레이크와 동일한 "카비레이크 리프레시"를 발표했었죠. 제조공정은 7세대와 동일한 14nm+. 반면 오늘 공개된 것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14nm++ 제조공정을 사용한 "커피레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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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커피레이크 다이샷 공개, 면적 및 레이아웃 추정>)

 

이미 이 글에서 살펴보았지만, 커피레이크는 인텔로서는 2015년의 스카이레이크 이후 처음으로 다이 레이아웃을 바꾼 칩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인텔 역사상 최초의 일반 컨슈머용 6코어 데스크탑 CPU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그림과 함께 설명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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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3면을 L3 캐시가 둘러싸고 있는" 스카이레이크의 코어 배치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단지 코어 2개가 오른쪽에 추가되어 총 3열 배치가 되었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커피레이크-S의 다이 면적은 14x mm2로 추정되어 스카이레이크/카비레이크-S의 122mm2보다 약 20% 더 커졌습니다. 그 외 I/O 구성, 메모리컨트롤러, 내장 GPU 등은 변함 없이 동일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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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SKU는 총 6종. 코어 i7, i5, 그리고 i3가 각각 2 모델씩 소개되었는데 종전 세대에 존재하던 i5-x600 (non-K), i5-x500, i3-x300 등이 빠져 있어 인텔이 의도적으로 SKU 가짓수를 대폭 줄였거나 지면 관계상(...) 일부를 생략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초기 유출 슬라이드에 기초해 닥터몰라에서 보도한 기사와 비교하면 당시 흐릿하게 잘 보이지 않던 숫자들이 결과적으로 무엇이었는지 확실해진 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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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슬라이드에서 유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40개의 PCIe 라인을 지원한다는 대목인데, "플랫폼 PCIe" 라는 표현상의 차이에 주목합시다. 결론부터 말하면 커피레이크 역시 스카이레이크/카비레이크와 마찬가지로 CPU 자체가 컨트롤하는 PCIe 라인은 16개에 그칩니다.

 

나머지 24개는 Z370 PCH로부터 제공되는 것인데, 이것 역시 기존 Z270/Q270 PCH의 경우와 같습니다. 즉 PCIe 라인 수는 세대를 거치며 전혀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위 슬라이드 우측의 코어 X-시리즈의 경우도 68개의 "플랫폼 PCIe 라인"은 CPU 몫 (최대) 44개 + X299 PCH 몫 24개를 합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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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모델인 코어 i7-8700K는 6코어 12스레드, 12MB의 L3 캐시, 95W의 TDP를 가지며 작동 속도는 3.7-4.7GHz. 올 코어 터보클럭은 베일에 가려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식 지원 메모리 클럭이 스카이레이크의 2133MHz / 카비레이크의 2400MHz에서 재차 상향된 2666MHz인 것이 특징. 가격은 종전의 i7-x700K보다 20달러 인상되어 359달러. 여러 모로 389달러의 i7-7800X를 애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 모델 i7-8700은 코어와 스레드 수, L3 캐시 용량, 메모리 지원이 i7-8700K와 동일하고 클럭과 TDP가 하향 조정된 것입니다. 싱글코어 최대 터보클럭이 i7-8700K보다 불과 100MHz 작은 데 비해, 베이스 클럭은 -500MHz로 상대적으로 하향폭이 큽니다. i7-8700K가 종전보다 20달러 인상된 것과 달리 i7-8700의 가격은 종전과 동일하게 303달러에 머물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어 i5와 i3에서는 각각 최상위 1개 모델씩만 보고 넘어갑시다. i5-8600K는 3.6-4.3GHz의 작동 속도, 95W의 TDP를 가지며 종전의 i5들이 코어당 1.5MB로 소폭 하향된 L3 캐시를 가졌던 것처럼 커피레이크 i5 역시 1.5 x 6 = 9MB에 그친 것도 특징입니다. 가격은 종전보다 15달러 인상. 마지막으로 i3-8350K는 i3 역사상 첫 네이티브 쿼드코어이자 두번째로 배수락이 풀린 모델입니다. 하이퍼스레딩이 없으며 코어당 L3 캐시 용량이 1.5MB라는 점 등으로 미뤄보아 7세대까지의 i5와 거의 동일한 스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터보부스트 기능이 없으며 작동 속도는 4GHz. 가격은 종전과 같습니다.

 

+ 9.28 내용추가 : 9월 25일 당시 인텔의 슬라이드에는 보시다시피 i3-8350K의 L3 캐시 용량이 6MB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커피레이크 i3은 쿼드코어 구성이므로 코어당 L3 캐시 용량을 환산하면 1.5MB가 됩니다.

 

종전 세대까지는 i3의 x300 SKU의 경우 코어당 2MB의 L3 캐시를 탑재하여 코어당 1.5MB의 x100 SKU와 차별화했기에 규칙에 변화가 생긴 셈인데, 코어 수가 2배 늘었으니 그에 따라 여러가지 전과 같지 않은 부분이 있나보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새로 전달받은 슬라이드에 따르면 당시의 i3-8530K 6MB 표기는 오기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새 버전에서는 i3-8530K의 L3 캐시는 8MB, i3-8100은 6MB로 명확히 구분해 두고 있거든요. 따라서 예비 구매자 여러분께서는 (혹시라도 L3 캐시 용량에 따라 i3-83x0과 i3-81x0 구매를 저울질하고 계셨다면) 잘 숙지하시어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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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타겟은 게이밍, 컨텐츠 생산, 그리고 오버클러킹입니다. 각각에 대한 설명은 생략. 커피레이크의 장점이라면 코어 수가 50% 늘어 그만큼 멀티스레드 성능이 향상되었으면서도 싱글스레드 성능 역시 포기하지 않아, 역대 최고의 싱글코어 클럭을 갖는다는 점입니다.

 

다만 오버클러킹 지원에 관해서는 몇가지 특기할만한 사항이 있는데, Per-Core 오버클러킹 및 리얼타임 램타이밍 조절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 (아마도 인텔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 - XTU를 통해 지원하는 것 같지요?) 또한 "퍼포먼스 튜닝 프로텍션 플랜" 이라는 것을 새로 제공해 유저들이 안심하고 오버클럭을 할 수 있게 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봐야겠지만 인텔 역사상 처음으로 오버클러킹에 대한 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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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70 PCH를 설명하지 않을 수 없죠. 칩셋을 교체한 인텔의 명분(?)은 늘어난 코어와 더 확대된 오버클럭 지원을 위한 안정성 재고, 그리고 더 높아진 메모리 작동 속도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의 메인보드에서도 고클럭 오버 / 고클럭 메모리 사용이 아무 문제 없었다는 건 우리만 아는 비밀로 해요.

 

한편 Z270/Q270 및 Z370 PCH는 공통적으로 24개의 PCIe 라인을 제공하는데, 이는 100 시리즈의 Z170/Q170보다 4개가 많은 것입니다. 4개 늘어난 PCIe 라인은 바로 옵테인 메모리를 위해 할당된 것이죠. 따라서 3년 전의 플랫폼과 비교하면 I/O 성능도 옵테인을 활용해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카비레이크도 어차피 가능했던 것 아니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우리만 아는 비밀로 간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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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커피레이크 i5 / i7은 인텔 최초의 6코어 데스크탑 CPU, i3은 최초의 4코어 i3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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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몰라는 현재 커피레이크-S 일부 SKU를 입수한 상태로, 엠바고 이후 리뷰를 공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따라서 그때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일단 인텔이 간단히 요약한 성능지표를 보면 위 슬라이드와 같습니다.

 

- 최대 25% 높은 게임 프레임

- 최대 45% 높은 멀티태스킹 성능

- 최대 32% 빠른 4K 비디오 편집

 

커피레이크 기반 코어 i5 / i7은 인텔 역사상 첫 6코어 일반 컨슈머용 데스크탑 CPU이고 i3 역시 처음으로 4코어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들은 10월 5일부터 시판되며, 이들을 탑재한 완제품 PC는 올해 4분기 중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각각 30달러(i7-8700K) / 15달러(i5-8600K) 인상된 두 개의 K 모델을 제외하고 종전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코어 수가 50-100% 증가해 컨슈머 시장에는 그야말로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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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중인 트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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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ciocia 2017.09.26 02:11
어거지로
떠밀려서 만들은 느낌이죠
암드 화이팅 입니다.
Profile image Ian 2017.09.27 20:24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은 코어가 6개인데, 8세대라는 것 때문에 코어 숫자가 자꾸 8개로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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