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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오버클럭의 공학적 배경

IYD | 조회 163 | 추천 0 | 2011.01.14. 02:19 http://drmola.com/etc_column/29416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opyright laws or CCL policy of the original source is strictly prohibited)


흔히, "오버클럭을 하면 소비전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압을 더 줘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게 맞는 명제일까요?

만약 위의 명제가 참이라면 오버클럭시 CPU의 요구전압은 "클럭에 비례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오버클럭을 하다 보면, 클럭이 계속 낮아져도 요구전압은 어느 선 이하로 내려가진 않으며
반대로 클럭을 높일 때에는, 요구전압은 선형적으로 클럭에 상승폭에 비례해 증가하지 않고
클럭 상승폭보다 더 급격하게... 마치 exponential하게 증가하는 모양이 됩니다.

...왜일까요?


1.

기본적으로 프로세서는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논리 회로의 묶음입니다.

트랜지스터는 작은 전기 신호(0 또는 1)를 사용해 큰 전기 흐름을 바꾸는 부품입니다.
즉 '큰 흐름' 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트랜지스터는, 작은 신호를 통해 그 흐름을 끊거나 증폭시켜 주죠.
(예: NAND 트랜지스터의 입력단자에 0과 1이 입력되면 NAND 트랜지스터는 큰 전기 흐름을 중단시킵니다.
논리연산의 진리표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입력되는 것이 '작은 신호', 출력이 '큰 흐름'이 됩니다)

수도관과 수도꼭지를 생각하면 비유가 쉽겠죠?

흔히 프로세서의 '소비전력'이라 말하는 부분은 '작은 전기 신호' = 즉 '수도꼭지' 가 아니라
'큰 전기 신호' = '수도관' 에 의해 결정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연산의 토대가 되는 논리의 구현은 수도꼭지(작은 신호)에 의해 발생하는 거죠.
따라서, 오버클럭으로 인한 소비전력 상승과 프로세서에 인가되는 전압 사이에는 아무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오버클럭시 프로세서에 전압을 더 주는 이유는 사실 다른 데 있습니다.


2.

이쯤에서 짐작하셨듯이, 오버클럭은 수도관이 아니라 수도꼭지를 더 빠르게 열고/조이도록 하는 수단입니다.

이상적인 경우에 트랜지스터에 인가되는 전압은 정확히 0과 1을 대표하는 양 극단으로 주어져야 하지만
(예: 0에 해당하는 신호를 0V, 1을 5V로 받는다면 정확히 0V/5V의 입력만 받는 경우가 이상적입니다)
전기 펄스가 발생하는 원리는 매우 아날로그적이기 때문에 0.1V, 4.7V 따위의 어중간한 값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트랜지스터가 철두철미하게 0V, 5V만을 각각 0, 1로써 인식한다면
0.1V, 4.7V 같은 값은 인식이 안 될테니 사실상 논리 연산 수행이 거의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트랜지스터엔 '역치'라는 값을 두어 대충 0/1신호 주변의 값(0V~5V 주변의 값)을 반올림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0.5V 미만은 0으로 인식하고, 5V에 못 미치더라도 대충 3V를 넘으면 1로 인식한다... 이런 식이죠.

※ 이쯤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 중 하나로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간값(= 2.5V)을 기준으로 그 이상은 1, 미만은 0으로 구분하면 간단하지 않을까?'
이 방식이 왜 위험한지 알기 위해, 신호가 중간값 근방에서 미세한 진폭으로 주어지는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2.55V / 2.4V / 2.6V / 2.45V ... 이런 식으로 미세하게 1 / 0 / 1 / 0 의 신호가 입력되는 경우라면
간단한 노이즈로 인해 신호는 완전히 뒤바뀌어 0 / 1 / 0 / 1 따위로 전송될 위험을 내포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반도체 소자는 0과 1로 인식되는 역치 사이에 노이즈 마진이라는 구간을 두고 있습니다.
물론 노이즈 마진이 있는 경우는 시그널이 역치 바깥으로 벗어날 경우 에러가 발생하게 되겠지만,
노이즈로 인해 바뀐 신호를 잘못 인식해 오작동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에러를 내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얻은 정보를 토대로 오버클럭에 감수성이 높은 칩을 정의하자면, 이러한 역치가 잘 설계되어 있어

매우 불완전한 펄스가 주입되어도 0과 1을 잘 구분해 내는 칩이라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클럭에서 0.1 / 3.2 / 0.3 / 0.2 / 0.1 / 3.1 / 4.1 / 4.5 의 펄스를 공급받는 칩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렇다면 역치의 범위에 따라 칩은 이 신호를 01000111 으로 인식하게 되겠죠?
그런데 클럭이 높아질수록 펄스 시그널이 0V 또는 5V에 가깝게 마크하는 비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두 개의 칩을 가정해 봅시다.

Chip A
특성: 칩을 오버클럭 했더니, 0쪽의 신호가 +0.1V 되고 1쪽의 신호가 -0.1V 되었다.
(즉 0V~5V 사이를 오가는 펄스의 진폭이 위아래 각각 0.1V씩 줄어든 겁니다. 펄스가 무뎌진 것이죠)
이 경우엔 정상 클럭일 때와 비교해 펄스가 다음과 같이 변화합니다.
정상 클럭: 0.1 / 3.2 / 0.3 / 0.2 / 0.1 / 3.1 / 4.1 / 4.5
오버클럭시: 0.2 / 3.1 / 0.4 / 0.3 / 0.2 / 3.0 / 4.0 / 4.4


비록 펄스의 진폭이 줄어들긴 했지만, 칩이 인식하는 신호는 01000111로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특성이 조금 다른 칩을 가정해 봅시다.

Chip B
특성: 칩을 오버클럭 했더니, 0쪽의 신호가 +0.5V 되고 1쪽의 신호가 -0.5V 되었다.
(이 경우엔 펄스의 진폭이 0.5V씩 줄어든 겁니다. Chip A보다 더욱 더 무뎌졌습니다)
이 경우엔 정상 클럭일 때와 비교해 펄스가 다음과 같이 변화합니다.
정상 클럭: 0.1 / 3.2 / 0.3 / 0.2 / 0.1 / 3.1 / 4.1 / 4.5
오버클럭시: 0.6 / 2.7 / 0.8 / 0.7 / 0.6 / 2.6 / 3.6 / 4.0


이 경우엔 칩이 인식하는 신호가 xxxxxx11 이 됩니다. (x = 펄스가 역치 바깥에 있어 0 또는 1로 인식 불가)
단지 펄스의 진폭이 조금 줄었을 뿐인데 거의 전멸에 가까운 데이터 손실이 생겼습니다.
이럴 경우 프로세서는 사실상 연산을 수행할 수 없게 되고, 오버클럭은 실패로 돌아갑니다.


3.

그러면 펄스에 입력되는 신호가 5V가 아니라 6V로 올라가면 어떨까요? (전압 1V 상승)
전압이 20% 높아진 셈인데 이 경우 각 신호로 반올림되는 '역치'값이 0의 경우는 0.5V 미만에서 0.6V 미만으로,
1의 경우는 3V 이상에서 3.6V 이상으로 나란히 20%씩 증가했다고 가정합시다.

원래의 펄스를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펄스가 신호 1을 의도한 경우 1V 상승)
원래의 펄스: 0.1 / 3.2 / 0.3 / 0.2 / 0.1 / 3.1 / 4.1 / 4.5
전압 상승시: 0.1 / 4.2 / 0.3 / 0.2 / 0.1 / 4.1 / 5.1 / 5.5


그럼 이 경우에, 앞에서 오버클럭에 실패했던 칩 B를 다시 가동시켜 보면 어떨까요?


칩이 인식하는 입력 신호가 01xx0111이 되었습니다. 잘못 인식되는 비율이 무려 67%나 줄어들었네요.
비록 여전히 에러를 뿜어내긴 하겠지만, 만약 7V까지 전압을 올려준다면 오버클럭에 성공할지도 모르겠죠.
이것이 바로 '오버클럭시 전압을 더 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4.

유저들은 매번 FSB 또는 배수를 올렸다 내렸다 해 가면서 수많은 trial & error를 거쳐 한계를 찾아내지만
사실 제조업체는 간단히 칩의 특성을 점검하는것 만으로도 어림잡아 해당 칩의 수율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우리는 임의로 5V라는 트랜지스터의 작동 전압을 가정했지만
실제로 오늘날의 프로세서들은 그보다는 훨씬 낮은 전압에서 가동됩니다. (1.xV 정도...)

그렇다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의문이
Q: '제조사들은 왜 전압을 무한정 높여서 고클럭프로세서를 출시하지 않는가?'
A: 바로 열설계전력 (TDP) 때문입니다.

오버클럭시 프로세서의 전압을 높여줘야 하는 "이유" 자체는 프로세서가 요구하는 소비전력과 무관했지만
일단 전압을 높여 주면 우리에게 익숙한 옴의 법칙을 따라 프로세서의 소비전력과 발열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현실적으로 전압을 높임으로써 향상되는 클럭 한계에 비해 소비전력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기 때문에
단순히 '높은 클럭 달성' 이 목표가 아닌 제조사 입장에서는 균형점을 찾으려 노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 클럭 수율은 전압의 증가율보다 더디게 증가하지만 소비전력은 전압의 제곱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하지만 오버클러커들의 경우엔 얘기가 달라지겠죠.emoticon

이것이 바로
"왜 내 CPU는 발열은 착한데 오버가 안될까?"
"왜 어떤 CPU는 발열도 많은데 밥을 주는대로 쑥쑥 오버가 되는걸까?"
하는 궁금증에 해답이 되는 정보입니다...ㅋㅋ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아... 이 말을 맨 앞에 했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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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위젯은 티스토리의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인 '밀어주기' 위젯입니다. 100원부터 3000원까지의 범위 내에서 글쓴이에게 소액 기부가 가능합니다. 사견으로는 이러한 형태의 펀딩이야말로,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이해관계자로부터 독립된 벤치마크가 지속가능해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 후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신다면 밀어주기를 통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글을 '가치있게' 쓰는 것은 오롯이 저의 몫이며, 설령 제 글이 '후원할 만큼 가치있게' 여겨지지는 못해 결과적으로 후원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독자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란 건 너무 당연해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저는 후원 여부와 관계없이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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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곰발 2010.03.28 10:28
멋짐~ ㅋㅋ
수정 삭제
Profile image 그냥사람 2010.09.23 23:20
우와... 제가 관심있어하던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시켜주시네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 글도 읽었는데 굉장히 재밋네요~다음글도 곧 읽을 건데 엄청 기대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Profile image IYD 2010.09.23 22:36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뿌듯하네요~
인적 드문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ㅋㅋ
Profile image 그냥사람 2010.09.23 23:20
우와... 그사이에 댓글달아주셨네요ㅎㅎ그런데 백엔드편을 보고 질문이 좀 생겼는데요... 불도저가 9코어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쿼드코어2개사이에 2개의 128비트의 부동소수점연산을 하는 FMAC스케줄러로 연결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9코어라고 하는거죠?또한 작성자님께서 올리신 사진은 1개의 코어인가요?제가 알기로는 불도저의 각각의 코어에는 부동소수점연산기능이 없고 그대신 따로 때서 중간에 이어주는 역할로 바꾼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틀린 정보일 확률이 거의100%이긴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올립니다. 여기에 답변 달아주셔도 되고 제 메일주소를 가르켜드릴테니
그쪽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여기에 답변달아주셔도 정말 영광입니다ㅠㅠ)
제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입니다.
수정 삭제
Profile image IYD 2010.09.25 18:09
불도저가 9코어란 얘기는 금시초문이라; 왜 9코어라고 하는지도 답해드릴 수 없겠네요^^; 다만 현재까지 공개되는 내용들을 보면 9코어 설은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그림은 한개의 불도저 모듈입니다. 하나의 불도저 모듈을 AMD는 듀얼코어로 홍보하는데, 그 기준을 따르자면 불도저 모듈 네 개를 탑재하면 8코어 CPU가 되는 것이죠. 각각의 '코어'에 부동소수점 연산장치가 없다는 건 바로 방금 언급한 'AMD의 기준'으로 카운팅한 코어를 말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개의 불도저 모듈을 하나의 코어로 봐야 한단 생각인데 (그게 실제로 몇개의 스레드를 병렬처리하든 간에) 그 이유는 백엔드 유닛들이 완전히 독립돼있지 않고, (아직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프론트엔드 유닛은 아예 분화되어 있지조차 않기 때문입니다. 즉 구조적으로 하나의 모듈을 '듀얼코어'로 보자면 그 기준에서 하나의 코어는 스스로는 아무 작동을 할 수 없습니다.
Profile image 그냥사람 2010.09.23 23:20
질문할께 더 있어서 올려봅니다. 불도저의 1개의 모듈이 듀얼코어로도 해석이 될 수 있다고 해주셨는데, 그럼 인텔의 하이퍼 쓰레딩과의 차이점은 뭔가요?하이퍼쓰레딩은 단순히 2개의 연결통로를 만든 것이고 불도저는...FPU를 공유하는 듀얼코어, 즉 FPU의 양쪽에 코어가 1개씩 달려있는것, 이거 두개가 차이인가요?이것도 답변달아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ㅠㅠ
수정 삭제
Profile image IYD 2010.09.23 23:46
하이퍼스레딩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싱글코어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데서 시작합니다. 단지 명령어 레지스터와 몇몇 버퍼를 추가해 동시에 두개의 명령어 스트림 (=스레드) 을 프로세서에 넣어 줄 수 있을 뿐이죠. 사실 이것만으로도 두개의 서로 다른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모양이 되니 논리적으로 2-CPU로 표기되는 게 틀리진 않습니다.

다만 각 스레드가 프로세서의 자원을 점유할 때 서로 경합하지 않으면 최고의 효율을 보이겠지만... 비슷한 자원을 서로 점유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두 스레드 모두 절반의 속도로 처리될 테니 멀티스레딩의 이점이 전혀 없게 되죠. (사실은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AMD에서 불도저를 설계하며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은 바로 '서로 다른 두 스레드가 경합하는 상황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일 겁니다.

AMD에 따르면 보통 멀티스레드 작업에서 경합이 많이 일어나는 자원은 정수 유닛이므로 각각의 스레드를 위해 정수 유닛은 아예 따로 분화된 듯 합니다. (즉 두 스레드가 들어왔을 때 각각의 스레드가 정수 유닛을 놓고 경쟁하는 상황이 없는 대신, 스레드가 하나만 들어오더라도 두 정수 유닛을 모두 가동해 2배속으로 처리하는 등의 이점 같은건 없습니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경합이 덜한 부동소수점 유닛은 그대로 경합의 위험에 방치해 둠으로써 (= 두 스레드가 공유) 대신 트랜지스터 수를 줄이는 방향을 택한 거죠.

성능을 예측하는 게 현 상황에서 위험한 시도이긴 한데... 일단 기본적인 설계가 현재의 K10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불도저의 정수 성능은 같은 모듈 갯수를 탑재한 K10.5의 두 배에 근접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부동소수점 성능은 현재 K10.5의 FPU 성능에 하이퍼스레딩의 효율을 곱한 것 정도가 되겠죠. 다만 불도저는 설계 자체가 (특히 프론트엔드) 기존 아키텍처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니 어떤 성능을 보일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Profile image 그냥사람 2010.09.24 08:52
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불도저 9코어는 제 친구가
워낙 강하게 주장하길레... 그려러니하고 있었는데 아니군요;;ㅋ)성능까지도 예측을 해주시다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Profile image 귤슛 2010.12.19 03:12
오버클럭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던 내용인것 같네요
친근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닷~
수정 삭제
Profile image 질문자 2011.01.15 20:08
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아래 SMT 글에 질문을 올렸는데 여기서 그냥사람님의 질문에 대해서 해주신 답변에 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있네요. ^^
불도저 아키텍쳐에서 하나의 클러스터는 부동소수점연산이 경합하는 경우에는 단순한 싱글코어 하이퍼쓰레딩 정도의 효율만 보여주는 상황인데, SMT 설명해주시는 글에 보면 게임의 경우에는 단순 연산의 반복이기 때문에 쓰레드가 경합하는 경우가 많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인데, 게임의 경우에는 부동소수점연산을 많이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신빙성이 높은 출처는 아니고 그냥 인터넷 귀동냥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소수점연산의 경합 쓰레드가 많은 게임의 경우에는 불도저 아키텍쳐가 좋은 가용률을 보여주기 어려운 상황 아닌가요?
뭐, 일반적으로 게임에는 부동소수점연산 쓰레드가 많다는 정보를 전제로 하는 질문이니까 그 전제가 틀렸다면 좋겠지만요. AMD가 ATI도 인수한 마당에, 게다가 CPU와 GPU가 통합되고 있는 대세이 비추어 볼 때 AMD가 저런 구조를 채택했다는 결과만 놓고 보더라도 저 전제 자체가 틀렸을 것 같기는 합니다.-_-;;
질문 요약하자면, 1. 일반적으로 볼 때 게임의 경우에는 부동소수점연산 경합 쓰레드가 많은가요? 2. 그렇다면 불도저는 부동소수점연산에 있어서는 단순한 싱글코어 하이퍼쓰레드 정도의 가용률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게임의 경우 단순경합 연산이 많으므로 하이퍼쓰레드 효과거 적고, 결국 불도저 아키텍쳐에서 하나의 클러스터는 단순한 하나의 코어 정도의 가용률밖에 보여주지 못하게 되나요? 3. 만약 그렇다면 AMD는 이에 대비한 별도의 전략이 있다는 정보가 있나요? 예컨대 GPU를 CPU 구조에 통합시킨다든지...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이 어이없는 질문 드립니다. ㅠㅠ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Profile image ㄷㄱ ver.2 2011.01.15 20:48
앗 위 댓글도 작성된 지 꽤 시간이 흘러서...
그 사이에 불도저에 대해 새로 드러난 내용도 있고 그럽니다^^;
http://udteam.tistory.com/57
위 링크 글을 읽어보시면 아마 궁금증이 풀리실 겁니다.ㅋㅋ
수정 삭제
Profile image 키오 2011.01.26 02:40
좋은 정보군요. 오버클럭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요. 클럭을 높이면 각 단계(1~8까지의)간격(시간)이 줄어 드는게 맞나요?
수정 삭제
Profile image ㄷㄱ ver.2 2011.01.26 02:55
네. 그림상에 나타나 있지는 않지만 x축 간격이 시그널의 간격을 나타내므로
클럭이 올라가면 거기에 비례해 간격이 짧아집니다.
수정 삭제
Profile image 청취자 2011.01.27 04:26
너무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버클럭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지만 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다나와 링크를 따라 우연히 들어왔다가 주옥같은 정보들을 보고갑니다.
자주 들러서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cpu의 구조 포스팅은 학창시절 책에서 배웠던걸 복기할수 있었던 좋은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Profile image 이지근 2011.02.09 00:14
앞의 현대 cpu 원리를 보다가 계속 보게 되네요.
그러다가 댓글도 하나 남겨보고 갑니다.
정말 cpu와 컴퓨터의 작동원리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같은 대학생으로서(전공은 영 딴데,ㅋ)
부끄러움을 느끼네요. 저도 컴퓨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버클럭의 원리를 알고나니, 오버의 끝은 순정이다..는 어떤 분의 말이 떠오르는군요.ㅇㅅㅇ; 잘보고 갑니다.
수정 삭제
Profile image ㄷㄱ ver.2 2011.02.09 00:28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혹시 성함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랑 이름이 비슷하시네요ㅋㅋ
수정 삭제
Profile image ㅇㅇㅇ [비밀댓글] 2011.08.29 19:14
Profile image ㄷㄱ 2011.08.29 19:49
앗 알려주셔서 정말 x 999 감사합니다. 확인 후 필요한 조치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Profile image 좋은정 [비밀댓글] 2011.08.30 09:58
Profile image ㄷㄱ 2011.08.30 14:27
안녕하세요~^^
메인 페이지에도 나와 있지만, CCL을 준수하여 작성자 & 출처만 병기해 주시면 퍼가시는 건 자유입니다.

참고로 제 게시물에 적용되는 CCL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저작자가 정한 방법으로 원자작자 표시 (이 경우엔 작성자와 출처 병기)
- 영리 목적 이용 금지
- 개작, 수정, 이차적 저작물 작성 등 어떤 형태로든 변경 금지
수정 삭제
Profile image OkeyDokey 2011.11.21 00:12
새벽에 계속 읽고 있는데 재밌는거 많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밌는글 많이 써주세요. 화이팅..!~
수정 삭제
Profile image ㄷㄱ 2011.11.21 11:28
넵!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 ^^
수정 삭제
Profile image 빨간약 2012.02.04 10:05
그렇다면 노이즈 마진 구간과 펄스(?)값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수정 삭제
Profile image rit 2012.06.27 12:54
i5-3570K를 이용한 오버클럭 대회가 진행되네요!
오버클럭을 즐기는 유저라면 꼭 참가해보세요!
그리고 오버클럭 1등 할 사람 맞추고 디아블로3 패키지도 받아가세요 ㅋㅋ
http://www.core-event.co.kr/page2011/event_page/Overclocker.html
수정 삭제
Profile image Afrojack 2013.02.09 02:52
이 원리가 스마트폰에 또한 적용되나요? 요즘 스마트폰의 오버를 많이 시도 하면서 과연 어느정도의 오버를 견딜 즉 오버의 좀 더 특화된 cpu를 만들면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할까 하는것과 기계수명에 대해 글을 쓰는데요 이것의 원리를 적용 해도 되나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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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스웰의 모든 것 : 실전편 [CPU] 하스웰의 모든 것 : 실전편 [8] file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 재미없음 주의 지난 글에서는 아키텍처 레벨에서 하스웰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인텔로서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이래 처음으로 백엔드 대역폭을 넓히는 모험을 감행했다는 점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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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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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스웰의 모든 것 : 아키텍처편 [CPU] 하스웰의 모든 것 : 아키텍처편 [10] file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오랜만에 새 글을 올립니다. 이 블로그의 시작이 된 글이기도 하고, 엄청난 손가락노동을 기꺼이 감수한 한 독자분 덕분에 국방망(군용 인트라넷) 내에까지 전파되어 여러 군인 독자들과 저를 연결해 준 글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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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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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 5K 아이맥 구매자들을 위한 조언 : AMD의 작명정책을 비판하며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며칠전 본 5K 아이맥의 그래픽 솔루션이 기본 라데온 R9 M290X에, 업그레이더블 옵션이 M295X란 소식에 둘 다 데스크탑용 라데온 HD 7800쯤 되려나 생각했었다. 그리고 이내 잊어버린 채 이틀여를 보내다 방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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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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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 여성 수장 시대를 맞은 반도체 공룡들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어제, AMD가 CEO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을 전격적으로 교체했다. 신임 사장이자 주요 칩메이커 중에서는 최초로 여성으로서 CEO에 오른 리사 수는 지난 6월 역시 전격적으로 COO에 발탁되어 차기 CEO로의 기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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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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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D 본사 직원 인터뷰 2 : 맨틀, 트루오디오, 통가에 관해 [ICT] AMD 본사 직원 인터뷰 2 : 맨틀, 트루오디오, 통가에 관해 [6] file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AMD에서 데스크탑 그래픽을 총괄하는 프로덕트 매니저 데본 넥커척(Devon Nekechuk)이 방한하여 국내 미디어 3곳(쿨엔조이, 케이벤치, IYD)을 초청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황송하게도 국내 1위의 하드웨어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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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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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포스 GTX 960 성능 예상 : 2세대 맥스웰 예측을 바탕으로 [VGA] 지포스 GTX 960 성능 예상 : 2세대 맥스웰 예측을 바탕으로 [6] file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지난달 중순, 아래 글을 통해 엔비디아가 맥스웰 아키텍처를 도입하며 이뤄 낸 성과를 계량화하려는 시도를 한 바 있는데, 마침 엔비디아의 공식 발표자료를 통해 예측이 거의 정확했음이 증명된 바 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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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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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U] 마침내 게이머가 이겼다 : 하스웰-E를 생각하며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opyright laws or CCL policy of the original source is strictly prohibited) 오늘 새벽 공식 출시된 하스웰-E의 각 라인업을 전세대 카운터파트인 아이비브릿지-E와 SKU 대 SKU로 비교했을 때, 인텔 코어 i7 (이하 모델넘버 앞 "인텔 코어 i7" 부분 통째로 생략.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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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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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세대 맥스웰 (GM204 : GTX 870/880) 성능 예측 [VGA] 2세대 맥스웰 (GM204 : GTX 870/880) 성능 예측 [3] file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어제의 Tonga 예측에 이어 이틀 연속 예측 2연타를 날리게 됐습니다. 오늘은 아마 모든 분들이 궁금해하실 2세대 맥스웰, 바로 지포스 GTX 880 / 870의 성능을 예측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이 글의 영감이 된 WC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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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8.12 |
    • 조회 수 83 |
  • 갤럭시노트2 킷캣 업데이트 [ICT] 갤럭시노트2 킷캣 업데이트 [6] file

    노트2 유저로써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킷캣 업데이트가, 오늘 새벽을 기해 풀렸습니다. 아직 OTA (Over the air; 무선) 로 배포되지는 않았고, 따라서 KIES를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업데이트를 시작하기 전, 젤리빈일 때의 화면을 대강 남겨 보겠습니다. 별로 새로울것도 없는 젤리빈. 그럼 이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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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6.03 |
    • 조회 수 81 |
  • GTX TITAN Z 가격의 숨겨진 진실 [VGA] GTX TITAN Z 가격의 숨겨진 진실 [13] file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약 일주일쯤 전, 엔비디아의 CEO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ITAN Z의 비싼 가격을 옹호하며 대충 이런 요지의 논리를 폈다. "TITAN Z가 겨냥한 해상도는 지원하는 모니터부터가 수천만원을 호가한다. 이런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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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28 |
    • 조회 수 190 |
  • 모니터 크기, 해상도별 조합 가이드 [ICT] 모니터 크기, 해상도별 조합 가이드 [6] file

    며칠 전 엄청난 분량의 글을 올린 뒤로, 다음 글까지는 또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조금이라도 (저의, 그리고 들르시는 분의)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캐주얼한 강좌를 하나 써 봐야지 생각했습니다. 마침 제가 요새 꽂혀있는 분야가 디스플레이인 이유로 오늘 소개할 글은 저로썬 처음인 "디스플레이 가이드" 되겠습니다....

    • IYD |
    • 14.05.23 |
    • 조회 수 1600 |
  • 라데온 Rx 300 시리즈 성능 예측 [VGA] 라데온 Rx 300 시리즈 성능 예측 [11] file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파키스탄의 하드웨어 전문 사이트 WCCFTech에서 4일 전 라데온 300 시리즈의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원문 : http://bit.ly/1eyXKdC) 자료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초로 AMD의 차세대 GPU인 Pirate I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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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4.14 |
    • 조회 수 59 |
  • [VGA] TITAN-Z는 엔비디아의 마지막 패가 아니다 [17]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지난 3월 26일, 엔비디아는 GTC 2014 행사에서 전격적으로 지포스 GTX TITAN-Z를 발표했다. 한편, 많은 이들은 엔비디아가 그 자리에서 그들의 차세대 아키텍처인 20nm 기반 맥스웰에 관해 언급할 것이라 예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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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4.03 |
    • 조회 수 110 |
  • [VGA] VGA calculator : 2014 updates [9] secret

    비밀글입니다.

    • IYD |
    • 14.01.16 |
    • 조회 수 2 |
  • AMD 본사 직원 인터뷰 : 스팀롤러와 HSA의 의의 [ICT] AMD 본사 직원 인터뷰 : 스팀롤러와 HSA의 의의 [4] file

    Interviewer & Author : Daeguen Lee Interviewee : Adam Kozak, Terry Makedon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opyright laws or CCL policy of the original source is strictly prohibited) 지난 12일엔 서울 모처에서 AMD의 APU Tech Day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글에서 간단히 행사장 전경을 전달해드렸었죠. 당시 AMD ...

    • IYD |
    • 14.01.15 |
    • 조회 수 76 |
  • [VGA] A speculation on GTX 790 [2] secret

    비밀글입니다.

    • IYD |
    • 14.01.05 |
    • 조회 수 1 |
  • 맥 프로의 가치 [ICT] 맥 프로의 가치 [7] file

    Author : Daeguen Lee(Any action violating either copyright laws or CCL policy of the original source is strictly prohibited)0. 내색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리고 아무도 안 믿을테지만) 내겐 완제품 PC에 대한 로망이 있다. 특히 맥... 새로 나온 맥 프로가 그간 이미지로만 보던것과 달리 매우 아담하단 사실에 ...

    • IYD |
    • 13.12.26 |
    • 조회 수 161 |
  • A short essay on "Kaveri" [CPU] A short essay on "Kaveri" [13] file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opyright laws or CCL policy of the original source is strictly prohibited) 사실 "Future is fusion" 이라는 AMD의 슬로건에서부터 예견되었던 것이기도 하지만 CPU+GPU 이종교배의 진정한 힘은 다이사이즈 축소를 통한 원가절감 따위를 훨씬 상회하는 것이리라. Ma...

    • IYD |
    • 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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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GA] 라데온 R9 290 -> R9 290X 변신?! [14] secret

    비밀글입니다.

    • IYD |
    • 13.11.15 |
    • 조회 수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