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칼럼

리뷰(게임, 하드웨어, 칼럼, 영상리뷰) 게시판은
닥터몰라 운영진이 작성한 게시글을 보는 게시판으로 회원들의 작성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단, 좋은 글이 있으면 글 작성자의 허락과 운영자의 회의를 통하여 리뷰게시판으로 이동 됩니다.)

[ICT]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4일

쿠도군 | 조회 250 | 추천 1 | 2018.12.14. 11:18 http://drmola.com/etc_column/312492

r.jpg

 

12월 14일, 역시 평화로웠던 외신 브리핑입니다.

 

2018년 유튜브 리와인드, 역대 가장 많은 “싫어요” 받은 영상으로 등극

 

유튜브는 2011년부터 매해 유튜브 리와인드라 불리는, 그 해의 유튜브를 정리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매해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곤 했는데요,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지난 6일에 공개된 올해의 유튜브 리와인드는 “싫어요” 테러를 맞으며 공개 1주일이 지난 지금 1,0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이 기록은 유튜브에 올라간 영상 중 가장 많은 “싫어요” 카운트로, 이전 기록을 가지고 있던 저스틴 비버의 “Baby” 뮤직 비디오가 9년 동안 쌓아온 기록(약 980만 개)을 단 7일 만에 가볍게 뛰어넘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올해 리와인드 영상이 그렇게 욕을 먹고 있는 걸까요? 비록 올해 영상에 먹방이나 스마트스터디의 상어 가족 등 한국인이라면 반가운 콘텐츠가 있긴 했으나, 정작 전체적인 내용 자체는 유튜버나 대중이 생각하는 2018년의 유튜브와 정작 유튜브 자신이 생각한 것의 괴리감이 문제였다는 지적입니다. 이 지적을 가장 직접적으로 한 것이 바로 리와인드 영상에 직접 출연하기도 한 테크 유튜버 MKBHD입니다. 그는 2011년의 유튜브 리와인드가 그 해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 비디오로 순식간에 스타가 됐던 레베카 블랙이 그 해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을 정리했던 걸 설명하면서, “그런 류의 영상은 유튜브 문화를 가장 솔직히 보여줄 수 있는 포맷이었지만, 해가 지날수록 유튜브는 리와인드에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고, 결국 올해와 같은 난장판이 탄생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거기에 정작 올해 유튜브를 빛냈던 퓨디파이와 인도 뮤직비디오 채널인 T-시리즈의 구독자 대결이나 로건 폴 등은 다뤄지지도 않았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사실 광고로 먹고살아야 하는 유튜브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 리와인드는 결국 유튜브 자신을 홍보하는 영상이기 때문에 유튜브의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었을 만합니다. 실제로 퓨디파이나 로건 폴은 올 한 해 동안 많은 논란을 몰고 다녔던 유튜버들이었기 때문에 유튜브 입장에서는 리와인드에 내놓기가 곤란했을 겁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상황이 이 지경까지 간 건 유튜브의 광고 친화적인 정책 변경도 한몫했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벌어지기 시작한 광고비 지급 중지(demonetization) 사태 등을 통해 유튜버들과 그들의 팬인 유튜브 시청자, 그리고 유튜브 본체의 갈등의 골은 깊어졌고, 그 깊어진 골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플, 텍사스주 오스틴에 사실상 “HQ2” 짓는다

mjtapplecampus2aerial070720161200xx2000-1125-0-101.jpg

 

애플이 미국 내 일자리 창출 계획의 일환으로 13일(현지 시각) 텍사스 주 오스틴에 새로운 캠퍼스를 짓는다고 발표했습니다. 133 에이커(약 16만 평) 규모의 부지에 들어설 새로운 캠퍼스는 1차 완공 시 5,000명을 새로 고용하게 되며, 최종 완공 시 최대 1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애플은 밝혔습니다.

 

애플은 이번 부지 결정과 함께 텍사스 주에서 약 2,500만 달러의 세제 혜택을 받았고, 오스틴 시 지역 자치단체에서 추가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많아 보이지만, 아마존이 지난달 뉴욕 롱 아일랜드 시티와 버지니아 크리스탈 시티를 추가 본사 부지로 낙점하며 받은 20억 달러(뉴욕에서만) 가까이 되는 세제 혜택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또한 부지 선정을 사실상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만든 아마존과 달리 애플은 조용히 일을 진행했다는 차이점도 있겠죠.

 

오스틴은 사실 애플이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본사 외에 가장 많은 인원을 고용한 부지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이미 6,2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새 캠퍼스 공사가 완료되면 오스틴 내에서 가장 큰 사설 고용주가 됩니다.

 

한편, 애플은 오스틴 외에도 시애틀, 컬버 시티, 샌디에이고 등의 도시에 1,000명 규모의 사무실을 짓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잘 나갈 줄만 알았던 엔비디아, 2개월 동안 주가 48.8% 하락… 왜?

r.jpg

 

성공적인 RTX 그래픽 카드의 론칭, AI 분야의 선두주자… 엔비디아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지난 10월 이후 엔비디아의 주가는 2개월 동안 48.8%나 하락했습니다. 애플의 주가 하락 저리 가라 할 수준인데요. 왜일까요? 간단히 말해, 엔비디아가 현재와 미래의 성장동력이라 봤던 분야에 줄줄이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일 겁니다.

 

암호화폐 광풍으로 인한 그래픽 카드 판매량 급상승은 결국 그만큼 빠르게 광풍이 잦아들면서 소강상태가 되었고, 엔비디아가 크게 걸었던 AI 분야도 다른 경쟁자들이 참전하면서 엔비디아만의 독보적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잠재적인 고객이 될 수 있었던 애플이나 아마존, 페이스북 등이 전부 자체 AI 칩 개발에 나섰다는 점도 전혀 도움이 되진 않았겠죠. 요즘 핫한 ARM 아키텍처 분야에서도 닌텐도 스위치에 테그라 X1을 쓴 것을 제외하곤 전혀 힘을 못 쓰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DR.MOLA

레벨 Lv. 4 (96%)
포인트 2,225 p
출석 19 일 (개근 1 일)

쿠도군'님의

  • |
  1. mjtapplecampus2aerial070720161200xx2000-1125-0-101.jpg (File Size:187.2KB/Download:3)
  2. r.jpg (File Size:175.7KB/Download: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 외신 브리핑 - 2019년 1월 24일 [ICT] 외신 브리핑 - 2019년 1월 24일 file

    그간 생업이 바빠 올리지 못했던 외신 브리핑이 돌아왔습니다! 포트와 버튼이 아예 없는 스마트폰 발표 예전에 아이폰 7에서 이어폰 단자가 빠졌을 때, “이러다가 포트가 아예 없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거 아니냐”라는 우스갯소리가 돌았었죠. 이런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회사가 꼭 하나씩 있기 마련인데, 이번에도 ...

  • [ICT] 외신 브리핑 - 2019년 1월 16일 file

    지름신의 시험에 들게 했던 하루입니다. (저는 굴복했습니다) 나이키, 두 번째 자동 끈 조임 운동화 발표 나이키가 15일(현지 시각) 새로운 자동으로 끈을 조여주는 운동화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어댑트 BB(“BB”는 Basketball, 즉 농구를 뜻합니다)로, 지난 2016년에 처음으로 내놓았던 양산 버전인 하이퍼어댑트 1.0의 후...

  • [ICT] 외신 브리핑 - 2019년 1월 15일 file

    지난주에 개인 사정으로 쉬었던 외신 브리핑을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주 소식과 이번주 소식을 합쳐봅니다. 아마존 제프 베조스 부부, 이혼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와 아내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매켄지 베조스가 9일(현지 시각)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가족이...

  • [ICT] 외신 브리핑 - 2019년 1월 9일 file

    어제에 이은 CES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화웨이와 삼성에 대한 소식도요. 화웨이, 이란, 시리아와의 거래를 위해 유령 회사를 설립한 정황 포착 지난달에 캐나다에서 화웨이의 CFO이자 창업자 런정페이의 딸인 멍완저우가 무역제재국인 이란과 거래를 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1천만 캐나다 달러)으로 풀려나는 일이 있...

  • [ICT] 외신 브리핑 - 2019년 1월 8일 file

    CES가 시작됐습니다. 오랜만에 외신 브리핑이 붐비겠네요. 애플, 타사 스마트 TV에 에어플레이 2 지원 추가 애플은 전통적으로 CES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올해 CES에서는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과 비지오, LG가 이번 CES에서 자사 TV에 에어플레이 2 지원을 내장한다고 발표...

  • [ICT] 외신 브리핑 - 2019년 1월 4일 file

    애플발 난리 때문에 오히려 이상하게 조용했던 2019년 1월 4일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애플의 실적 하향 조정, 그리고 그 후폭풍 어제 외신 브리핑에서 전해드렸다시피, 애플이 2018년 4분기의 기존 예상 실적을 하향한다는 이례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다음 날인 오늘도 그 후폭풍은 계속됐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오늘 뉴욕의...

  • [ICT] 외신 브리핑 - 2019년 1월 3일 file

    2019년 첫 외신 브리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플, 4분기 실적 예상치 하향 조정… “예상보다 적은 아이폰 업그레이드가 이유” 애플이 이례적으로 2일(현지 시각) 2018년 4분기(회계연도 2019년 1분기)의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매출인데요, 기존의 890억~930억 달러에서 840억...

  • [ICT]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22일 file

    개인 사정으로 하루 건너뛰고 토요일에 특별히 발행하는 외신 브리핑입니다. 일부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 살짝 굽은 채로 출고.. “정상” 애플이 일부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가 살짝 굽은 채로 출고될 수 있다는 것을 더 버지를 통해 인정했습니다. 이 문제는 맥루머즈의 포럼에서 처음으로 불거졌는데요, 막 받은 아이패...

  • [ICT]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20일 file

    12월 20일 외신 브리핑입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소식이 많네요. 페이스북, 다른 기업에게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특별 권한 부여 페이스북 관련 소식으로 바람 잘 날이 없는 요즘입니다. 여기에 또 다른 페이스북 관련 폭로가 나왔는데요. 이번엔 뉴욕 타임스가 270쪽에 달하는 내부 문서를 분석해본 결...

  •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9일 [ICT]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9일 file

    12월 19일, 추운 날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에지 브라우저 개발자, “구글이 크롬의 우세를 유지하기 위해 에지를 사보타주했다” 주장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에지의 크로미움 이주를 발표한 가운데, 구글이 계속해서 자사 웹앱들이 크롬에서 더 유리하게 동작하도록 손을 썼다는 주장이 나왔습...

  • [ICT]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8일 file

    12월 18일. 평화로운(?) 화요일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퓨디파이 팬들, 월 스트리트 저널 해킹 유튜버 퓨디파이(PewDiePie)의 팬들이 17일(현지 시각) 월 스트리트 저널을 해킹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 계열 웹사이트 중 하나가 올린 스폰서 포스트가 해킹당해 “퓨디파이에 대한 월스트리트 저널의 공식 사...

  •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4일 [ICT]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4일 file

    12월 14일, 역시 평화로웠던 외신 브리핑입니다. 2018년 유튜브 리와인드, 역대 가장 많은 “싫어요” 받은 영상으로 등극 유튜브는 2011년부터 매해 유튜브 리와인드라 불리는, 그 해의 유튜브를 정리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매해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곤 했는데요,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

  • [ICT]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3일 file

    12월 13일, 뉴스가 적었던 하루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아이폰 생산처들, 관세 25% 돌파하면 아이폰 생산을 중국 밖으로 빼낸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시킨 미-중 무역전쟁의 한가운데 낀 애플이 최악의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의 12일(현지 시각) 기사에 의하면, 아...

  • [ICT]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2일 file

    12월 12일 쿠도군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오늘은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겠습니다. 스파이 칩 기사의 주인공 슈퍼 마이크로, 외부 감사 결과 “그런 거 없음” 지난 10월 미국 IT 업계를 발칵 뒤집은 블룸버그의 “스파이 칩” 기사를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블룸버그는 애플, 아마존 등의 서버 하드웨어를 납품하는 슈퍼...

  •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1일 [ICT] 외신 브리핑 - 2018년 12월 11일 file

    12월 11일 쿠도군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쿠도캐스트 편집이 바빠서 10일 브리핑은 부득이하게 스킵했지만, 이번 브리핑에 모두 합쳐서 전해드립니다.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유출 애플이 아이폰 XS를 위한 새로운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전달해드렸는데요, 7일(현지 시...

  • macOS 모하비 살펴보기: 도약을 위한 웅크림 [ICT] macOS 모하비 살펴보기: 도약을 위한 웅크림 file

    사진 : 애플 iOS 12가 정식 공개되고 이제 macOS 모하비가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iOS와 마찬가지로 macOS도 본격적으로 애플 플랫폼의 사용자가 크게 늘어나고 빠르게 신기능들을 추가하면서 품질 관리 문제가 불거졌다. 과거 PC vs Mac 광고에서 애플은 주로 윈도우즈 운영체제의 잦은 블루스크린 등 불안정성 문제를 꼬집...

    • iMola |
    • 18.09.25 |
    • 조회 수 2080 |
  • iOS 12 리뷰: OS에는 S가 필요하다. [ICT] iOS 12 리뷰: OS에는 S가 필요하다. file

    1년 전 이맘때쯤 나온 iOS 11은 말이 많았던 iOS였다. 말이 많았다는 말로 봤을 때 좋은 얘기가 아니라는 건 예상했을 것이다. iOS 11은 매 릴리즈마다 발생하는 버그로 인해 초기에는 1주일마다 버그를 수정하는 업데이트가 나와야 했을 정도로 불안정했다. 그러다 보니 다음 버전이 나올 때쯤이면 늘 90% 이상의 설치율을 ...

  • KudoCast 048: ARM~ ARM~ 신나는 노래 [ICT] KudoCast 048: ARM~ ARM~ 신나는 노래 file

    쿠도군의 맥북 프로가 도착했습니다. 닥터몰라는 여전히 맥에 ARM 프로세서를 넣으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앞으로 1년은 더 불러야할 듯), 호로요이는 커플들에게 쏘카가 차를 대출해주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여긴 달라진 게 없네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해고당하다 언차티드 팬 영화 맥북 프로 팔로...

  • 금손들의 잔치, IPPAWARDS - 아이폰 사진 어워즈 [ICT] 금손들의 잔치, IPPAWARDS - 아이폰 사진 어워즈 file

    작년 이맘때쯤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IPPAWARDS(이하 아이폰 사진 어워즈)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링크). 아이폰 사진 어워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폰으로 찍힌 사진들이 출품되는 사진 공모전입니다. 올해로 11번째 주최되는 이 공모전은 아이폰만큼이나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이런 특징과 이름에서 이 ...

    • iMola |
    • 18.07.18 |
    • 조회 수 409 |
  • KudoCast 047: ActiveX 제물 [ICT] KudoCast 047: ActiveX 제물 file

    쿠도군이 짐 정리하러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간 관계로 녹음방송으로만 진행된 쿠도캐스트. AT&T와 미 법무부의 2차전, 저가형 서피스 고(그리고 윈도우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나오는 ActiveX 까기), 최신 애플 루머, 그리고 새 맥북 프로 얘기까지. 그리고 닥터몰라는 이번에도 iOS 음성 메모 앱과의 사투를 벌이는데...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