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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rd Story 리뷰

A Bird Story
A Bird Story
8/10 (2017.06.21 02:02)
살로만치킨

2014년에 발매된 게임입니다.

 

전학온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주인공, 유일한 안식처인 집에온들 일하느라 늦는 부모님 때문에 혼자있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가는 길에 주인공은 다친 새가 야생동물에게 쫓기는 광경을 보고 새를 구해줍니다. 외로운 주인공과 다쳐있는 새, 과연 이 둘의 만남은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요?

 

어 버드 스토리는 투더문(To The Moon)을 제작했던 프리버드 게임즈가 만든 단편 게임으로 발매 전후 투더문과의 연결된 떡밥들이 이래저래 나왔지만 제작진이 직접 투더문의 후속작이 아니라고도 단언한만큼 속편이라고 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어 버드 스토리의 위치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게 되겠지요.

 

 지크문드 사에서 일하는 

로절라인과 왓츠의 직업상 

여러가지 사건과 만나게 되는데,

 

 첫번째 사건이 투더문(에피소드 1)

 

 파인딩 파라다이스의 전편격인 어 버드 스토리

 

 앞으로 마주칠 두번째 사건이 파인딩 파라다이스(에피소드 2)

 

 

RPG 메이커 기반의 도트 배경과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은 같은 회사의 작품인만큼 익숙합니다. 

줄거리 또한 투더문을 통해 믿고보는 만큼 좋습니다. 게다가 대사 한 줄 없이 약간의 감정표현으로만 진행하는 점 때문에 언어의 장벽도 없습니다. 조작도 간단하고요.

 

아쉬운 점이라면 게이머가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투더문에서 '게임이라기 보다는 게임이라는 틀로 만들어진 소설에 가깝다' 라는 몇몇 불만이 있었는데

여기에 한 술 더떠서 어 버드 스토리는 그런 과정이 일절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1시간정도의 짧은 전편이라는 특성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투더문에 딱히 불만이 없었다면 어 버드 스토리 또한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게임입니다.

파인딩 파라다이스가 기대되네요. 언능 나왔으면~


아래는 영상입니다.

A Bird Story 리뷰

A Bird Story
A Bird Story
6/10 (2017.01.25 12:09)
푸룬

쯔꾸르 게임의 명작 To the Moon을 제작한 Freebird Games의 두번째 게임인 A Bird Story입니다. 전작인 투더문과는 연계점은 없는 독립적인 이야기로 소년과 새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대사없는 잔잔한 야기 진행과 쯔꾸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OST가 마음을 높은 몰입도를 만들어 줍니다. 다만 전작인 투더문이 워낙 감동을 주는 명작이라 비교안될 수 가 없네요 짧은 플레이시간과 간단한 이야기 풀이로 게임의 형식을 띄었을 뿐 동화 한편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후속작인 파인딩 파라다이스 소개게임? 정도로 밖에 볼 수 없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취소된 사일런트 힐 신작의 플레이어블 트레일러인 PT와 비교했을때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원래는 무료로 풀리기로 했던 게임이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PT의 경우 플레이어블 트레일러였으며 간단한 게임이었지만 이후 많은 공포게임에 영향을 주었을 정도였지요 구매는 추천하지 못하지만 번들로도 풀렸던 게임으로 가지고 있으시다면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1시간 30분정도 플레이 타임으로 도전과제 100% 달성이 가능합니다(1개뿐이죠)

 

장점

 - 어렵지 않은 플레이 방식

 - 잔잔한 감동

 - 수준 높은 OST

 

단점

 - 적은 볼륨

 - 단조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