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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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31 REVIEWS

Call of Duty®: Black Ops III 리뷰

"공허감 "

 

월드 앳 워 부터 보여준 특유의 진지함과 고어함으로 주류는 못 되어도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트레이아크를 콜 오브 듀티의 전면 제작사로 내세우게 한 작품입니다.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위쳐3, 폴아웃 4, 메탈 기어 솔리드 V를 제치고 2015년 판매량 1위의 게임입니다. 물론 멀티 플레이어가 재밌다는 점이 가장 크겠죠. 다만 싱글을 즐기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가리기만 했을 뿐 내용이 없어 보입니다. 블랙옵스 1/2야 역사적 사실에 음모론적 떡밥들을 마구 던져넣는 재미가 있었다지만 지금은 기계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이용한 개연성 없는 스토리만 남은 거 같습니다. 물론 총질의 재미야 어느정도 보장이 되지만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점점 활력을 더 잃어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리뷰

"총덕의 친구"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고, 사용되었던 총기를 분해 결합하고 작동 원리를 알려주는 게임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군대에서 배웠던 막막한 총기 작동의 순환 작용을 슬로우모션까지 곁들여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단 무료지만 포인트를 벌어서 총기 모델을 해금을 하거나 과금을 해서 총기 모델을 해금하는 방식입니다. 딱히 관심이 없으셔도 한 번쯤 총이 어떻게 작동하나 알아보시고 싶으시다면 무료니 받아서 해보시면 재밌습니다. 기본적으로 AK-47, M1911 같이 돌격소총, 권총의 아버지라 할만한 물건들이 초기에 해금되니 해볼만 합니다.

Don't Starve Together 리뷰

"다함께 먹고 살자"
현실에서 먹고 살기도 힘든데, 요상한 세계속에서 친구들과 협동하여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왜 늘 와장창으로 끝나는 엔딩을 맞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게 되었을까요? 무엇인가 문제를 같이 해결하는 것은 즐거운 일인 듯 합니다. 시간 나면 마음이 맞는 사람과 '그거 할래?' 하게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Fallout 3: Game of the Year Edition 리뷰

"분위기 3"
복잡한 개발 역사를 갖고 있는 시리즈인 폴아웃 프랜차이즈의 판권을 베데스다에서 사서 FPS RPG로 리바이벌한 게임입니다. 사실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 벽지만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바꿨다고 평할 만큼 독창성에서는 아주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의 부활이라는 업적만으로도 2008년 최다고티를 받아낸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나 다른 곳에서나 세기말 "황무지"의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면에서 뉴 베가스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유의 불안정한 엔진 덕택에 구동은 폴아웃 뉴 베가스 모드인 a Tale of Two Wastelands 모드로 구동하는 게 낫습니다.

Audiosurf 2 리뷰

"비트 주세요"

 

자신이 갖고있는 트랙이나 사운드 클라우드, 유튭의 음악을 분석해 비트를 만들어내는 리듬 게임입니다. 비록 비트가 아주 정확하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음악을 가지고 리듬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비트 만드는 메커니즘이나 결과물 자체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지만, 후속작 오디오서프 2는 온라인 스트리밍까지 지원한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죠. 매 게임이 랜덤하게 그려지고, 실시간으로 점수를 비교하는 스코어링 시스템이 미묘하게 경쟁심도 자극하는게 같은 음악 여러번 도전하게 만드는 매력도 있네요. 

DOOM 리뷰

DOOM
DOOM
7/10 (2017.01.30 23:37)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찢고 죽인다"

 

둠칫한 뉴메탈 음악에 따라 한 시도 쉬지 않고 트럭 분량의 무기로 지옥의 악마들을 처단하는 게임입니다. 훌륭한 대화수단 전기톱까지 매우 흥미로운 형태로 돌아왔죠. 비현실적으로 빠른 이동속도, 재장전 따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화끈한 화력투사, 왜 악마로 태어나서 저렇게까지 끔찍하게 죽어야 하나 싶은 고어까지 현대적인 형태로 20년전의 둠을 잘 해석했습니다. 다만 빠른 이동 속도로 투사체를 피하는 커버 슈터에 가까웠던 오리지널 둠에 비하면 리부트판은 맞는 걸 감수하면서 죽인 적에게서 나온 헬스팩으로 연명하는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치 다크 소울과 블러드본의 차이처럼 고유한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정신없이 움직이는 게임플레이를 하게 되기에 프레임레이트의 유지가 중요한 데 크라이텍 출신 스태프들 덕분인지 최적화 정도가 매우 높아 메인스트림급으로도 만족스런 플레이를 보장합니다. PresentMon으로 벤치 찍어보면 이렇게 깔끔하게 프레임타임이 나오는 경우가 드문데 둠은 매우 안정적인 프레임이 뽑히더군요. 더군다나 Vulkan을 사용한 거의 유일한 AAA 게임이라는 점에서 벤치마크로도 가치가 높습니다. 

RESIDENT EVIL 7 biohazard / BIOHAZARD 7 resident evil 리뷰

바이오하자드의 성공적인 부활!!

 

장점

 

  • 과거와 현재의 장점을 살렷다.- 초반은 123의 공포와 중후반은 456의 액션을 즐길수 있다.
  • 잘짜여진 스토리, 호러 연출 - 기승전결이 확실하다
  • 공포감 극대화 - 1인칭 시점이 한 것이 신의 한수 였던것 같다.
  • 적절한 퍼즐요소 - 과유불급하지 않은 적당히 필요한 정도로만 배치 해놓은 것 같다.
  • 수준급 OST - 분위기에 맞게 적절하게 사운드를 구성 해 놓았다.

 

단점

 

  • 싱글플레이만 가능하다 - 용병모드,코옵,협동 플레이가 없어졌다.
  • 플레이 시간이 짧다. - 평균 10시간 안에는 엔딩을 볼수 있다.
  • 무기와 몬스터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 전작에선 다양한 무기와 몬스터들이 나온다.
  • 혐오주의 -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많이 연출된다
  • 기존작의 괴리감을 느낄수가 있다 - 456  바하 팬으로서는 아쉬울수가 있다.

 


평가를 마치며.. 

출시전부터 기존의 바하 시리즈와 달라서 걱정이 되었고
이젠 전작 캐릭터들을 만날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워 했었지만
막상 플레이 해보니 생각 했던 것과 다르게 재밌게 했네요.
하지만 전작 45(6은 제대로 안해 봤기에)때가 그립기는 하네요,,

Dungeons 2 리뷰

Dungeons 2
Dungeons 2
6/10 (2017.01.27 13:25)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둥지 짓는 마왕"
 

권악징선 전략 게임 던전키퍼의 정신적 계승작입니다. 자원을 모으고 유닛을 생산하며 적을 공격하는 것 모두 일반적인 전략 게임과 비슷하지만, 선량한(?) 인간들을 응징하는 절대악이 주인공입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나레이터의 개드립과 제4의 벽 파괴는 매우 재밌고, 유닛들의 모션이나 욕구 시스템 등 흥미로운 요소들도 꽤 있습니다.  다만 운영과 전투 파트를 한번에 진행하기가 어려워 기본적으로 게임이 늘어지는 성향을 갖고 있어 아쉽습니다. 

3DMark 리뷰

3DMark
3DMark
8/10 (2017.01.27 13:14)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컴덕의 영원한 친구"

불 공격(DX11, FHD), 시간 첩자(DX12, QHD)등의 표준화된 종합 게이밍 벤치마크로 가장 위상이 높은 소프트웨어죠. 그래픽카드를 샀다 하면 바로 돌려보는 표준 전투력 측정기입니다. 근래는 구름 관문. 얼음 폭풍 모바일 벤치마크까지 해서 외연을 넓혀가고 있더군요. 다만 종합 벤치마크 답게 어떤 수준을 평가하는 벤치마크(水準點)가 될 수 있겠지만 개별 게임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기에 파스 점수 보다는 하고 싶은 게임의 퍼포먼스 테스트 결과를 기준으로 구매를 고려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Ryse: Son of Rome 리뷰

"DEUS VULT"

 

신께서 그것을 바라시기에 한다는 쌈빡한 설정으로 이민족의 침략과 내부의 부패로 도탄에 빠진 로마를 구하고, 가족의 복수를 이루는 게임입니다. 아름다울 정도인 크라이텍의 그래픽 기술과 폭풍간지 모션 등의 볼거리는 매우 화려합니다. 다만 일률적인 플레이와 아무런 선택지도 없는 선형적 진행 방식은 게임을 높이 평가할 수 없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