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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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05 REVIEWS

RESIDENT EVIL 7 biohazard / BIOHAZARD 7 resident evil 리뷰

바이오하자드의 성공적인 부활!!

 

장점

 

  • 과거와 현재의 장점을 살렷다.- 초반은 123의 공포와 중후반은 456의 액션을 즐길수 있다.
  • 잘짜여진 스토리, 호러 연출 - 기승전결이 확실하다
  • 공포감 극대화 - 1인칭 시점이 한 것이 신의 한수 였던것 같다.
  • 적절한 퍼즐요소 - 과유불급하지 않은 적당히 필요한 정도로만 배치 해놓은 것 같다.
  • 수준급 OST - 분위기에 맞게 적절하게 사운드를 구성 해 놓았다.

 

단점

 

  • 싱글플레이만 가능하다 - 용병모드,코옵,협동 플레이가 없어졌다.
  • 플레이 시간이 짧다. - 평균 10시간 안에는 엔딩을 볼수 있다.
  • 무기와 몬스터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 전작에선 다양한 무기와 몬스터들이 나온다.
  • 혐오주의 -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많이 연출된다
  • 기존작의 괴리감을 느낄수가 있다 - 456  바하 팬으로서는 아쉬울수가 있다.

 


평가를 마치며.. 

출시전부터 기존의 바하 시리즈와 달라서 걱정이 되었고
이젠 전작 캐릭터들을 만날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워 했었지만
막상 플레이 해보니 생각 했던 것과 다르게 재밌게 했네요.
하지만 전작 45(6은 제대로 안해 봤기에)때가 그립기는 하네요,,

Dungeons 2 리뷰

Dungeons 2
Dungeons 2
6/10 (2017.01.27 13:25)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둥지 짓는 마왕"
 

권악징선 전략 게임 던전키퍼의 정신적 계승작입니다. 자원을 모으고 유닛을 생산하며 적을 공격하는 것 모두 일반적인 전략 게임과 비슷하지만, 선량한(?) 인간들을 응징하는 절대악이 주인공입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나레이터의 개드립과 제4의 벽 파괴는 매우 재밌고, 유닛들의 모션이나 욕구 시스템 등 흥미로운 요소들도 꽤 있습니다.  다만 운영과 전투 파트를 한번에 진행하기가 어려워 기본적으로 게임이 늘어지는 성향을 갖고 있어 아쉽습니다. 

3DMark 리뷰

3DMark
3DMark
8/10 (2017.01.27 13:14)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컴덕의 영원한 친구"

불 공격(DX11, FHD), 시간 첩자(DX12, QHD)등의 표준화된 종합 게이밍 벤치마크로 가장 위상이 높은 소프트웨어죠. 그래픽카드를 샀다 하면 바로 돌려보는 표준 전투력 측정기입니다. 근래는 구름 관문. 얼음 폭풍 모바일 벤치마크까지 해서 외연을 넓혀가고 있더군요. 다만 종합 벤치마크 답게 어떤 수준을 평가하는 벤치마크(水準點)가 될 수 있겠지만 개별 게임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기에 파스 점수 보다는 하고 싶은 게임의 퍼포먼스 테스트 결과를 기준으로 구매를 고려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Ryse: Son of Rome 리뷰

"DEUS VULT"

 

신께서 그것을 바라시기에 한다는 쌈빡한 설정으로 이민족의 침략과 내부의 부패로 도탄에 빠진 로마를 구하고, 가족의 복수를 이루는 게임입니다. 아름다울 정도인 크라이텍의 그래픽 기술과 폭풍간지 모션 등의 볼거리는 매우 화려합니다. 다만 일률적인 플레이와 아무런 선택지도 없는 선형적 진행 방식은 게임을 높이 평가할 수 없게 만드네요. 

Fallout: New Vegas 리뷰

"Enjoy your stay"

 

블랙잭을 하다보면 단 한 장에 두 배를 거는, 강렬한 긴장감을 주는 더블 다운 상황도 매력 있지만, 전략적인 스테이를 하고 딜러의 버스트나 낮은 수를 기다리는 것도 매력있습니다. 뉴 베가스는 이런 스테이 상황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플레이 메커니즘은 폴아웃 3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배경이 바뀌어서 매력을 주는 게임입니다. 폴아웃 3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생명수 샘물을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기" 위한 여정을 다루었다면 뉴 베가스에선 생존이 해결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사회에서의 패권 다툼을 보여줍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주인공인 배달부는 황무지에 질서를 가져오게 됩니다만 그 어느 방향이든 당위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주 우수한 스토리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옵시디안은 더 이상 폴아웃 프랜차이즈와 함께하지 못할 거 같지만, 본가 베데스다 스튜디오가 스토리에서 아쉬움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곳에서라도 스핀오프를 한 번 쯤 더 내줬으면 싶네요. 

Crypt of the NecroDancer 리뷰

Crypt of the NecroDancer
Crypt of the NecroDancer
10/10 (2017.01.27 04:25)
ʕʘᴥʘʔ
전형적인 로그라이크류 던전 게임입니다...만,
리듬 게임을 접목해서 캐릭터의 움직임을 강요하여 순식간에 난이도를 안드로메다급으로 올려버렸습니다.
인디 게임으로서의 참신한 기획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며 완성도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쉬운 난이도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 경우 리듬 게임으로서의 특징은 거의 사라지며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난이도가 되어 버립니다.
리듬 게임과 로그라이크 게임, 어느 방향으로도 즐기기 좋은 추천할만 한 게임입니다.

DOOM 리뷰

DOOM
DOOM
9/10 (2017.01.26 23:15)
푸룬

FPS 게임의 원조인 둠의 리부트 작, Doom (2016)입니다.

애매했던 둠3를 겪고나서 리부트로 공포감은 줄이고 대신 본연의 액션성을 증가시켜 액션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깜끔한 그래픽과 속도감 있는 액션에도 불구하고 어지러움과 매스꺼움이 거의 없고, 여기에 경쾌한 사운드로 악마들을 쏘고 찟고 부셔버리면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것없이 그냥 쏘고 부시면 됩니다. 다만 이런 쾌감을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를 포기했습니다.

먼저 쉬운 액션게임을 만들기 위해 그 외에 간단한 퍼즐이나 미션같은것 없이 일자형 구조로서 몇가지 없는 악마를 상대로 싸우다보니 (비슷한 적이 진행됨에 따라 추가되거나 수량만 증가하여 난의도가 증가합니다.) 어느 순간 반복적인 전투로 처음 느꼈던 쾌감이 다소 줄어듭니다. 또한 단순한 일자형 게임으로서 스토리를 몰라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역시 그래도 베데스다 게임답게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그리고 악마들을 뿌시고 파괴하다 보니 잔인함으로 고어한 것을 싫어하시거나, FPS에서 매스꺼움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은 안좋아 하실 수 있겠네요. 그래도 역시 이만한 액션FPS가 없네요.

 

장점

 - 수준 높은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어지러움이 거의 없음

 - 높은 액션성과 이에 맞는 경쾌한 사운드

 

단점

 - 잔인한 액션

 - 단순한 일자구조

Dead Space 리뷰

Dead Space
Dead Space
7/10 (2017.01.26 16:40)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사지"

 

사지 속에서 사지를 절단해 사지를 만드는 걸 저지하는 게임이죠. 지금껏 최고의 공포게임을 논할 때 빠지기가 섭한 프랜차이즈로 만들어준 명작입니다. 바이오하자드에서 겪을 수 있는 컨트롤 요소의 난점을 겪지 않으면서도, 둠 3식 깜놀 연출과 밑도 끝도 없는 "코즈믹" 호러 분위기가 일품이죠. 더불어 머리 빼고 나머지를 공격하라는 계획적 사지절단 또한 TPS로서 매우 독특한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시종일관 긴장감을 갖게 해주는 사운드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PC 판은 컨트롤이 좀 불편하단 점에서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The Elder Scrolls V: Skyrim Special Edition 리뷰

"The Dragonborn Comes" ... back

 

다시 만나게 된 도바킨이 반갑긴 합니다. DX11/64bit 환경에서 구동이 안정적이게 되어 더 이상 5초마다 퀵세이브 버튼을 연타하지 않아도 되지만, 버그를 고대로 가져왔으며, 일부 리소스/광원 효과를 제외하면 그래픽 퀄리티 향상이 없다시피해 좋은 평가를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지난 게임이 CTD 때문에 접었다면, 이번에는 퀘스트가 꼬여 접게 되었습니다. 폴아웃 4에서도 그렇고 베데스다는 양을 불리기 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경험을 할 수 있게끔 만들었으면 싶네요. 

DARK SOULS™ III 리뷰

 

"Git Gud"

 

다크소울 3의 난이도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너가 잘하면 돼"라고 비꼬는 늬앙스의 말투죠. 어느샌가 다크 소울 시리즈가 어려운 게임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다크 소울은 냉혹하고 무자비한 게임이지만 불합리한 게임은 아닙니다. 일백 번을 고쳐죽어도 백 한 번 째에는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죠. 게임 캐릭터가 레벨업도 하긴 하지만 플레이어를 레벨업 시켜주는 게임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불친절한 튜토리얼과 악의적인 레벨 구성으로 게임이 나를 능멸하나 싶어 빡치게 되지만 패턴을 이해하고 손가락을 그에 맞춘다면 공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리 가능한 빡침'' 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상실에 대한 공포를 직수굿하게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주인공의 사명대로 잔불이 될 수 있는 재미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