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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제 와독 2 스팀 리뷰입니다.

BluePencil | 조회 84 | 추천 0 | 2016.11.30. 23:22 http://drmola.com/bbs_free/107352
http://steamcommunity.com/id/_bluepencil_/recommended/447040/ 여러분은 마커스 홀로웨이가 됩니다. 데드섹이라는 정의를 위한 해커 집단에 속한, 젊고 활기찬 해커죠. ctOS라는 운영체제 아래 하나의 도시가 운영되고, 인바이트라는 대형 소셜 미디어 그룹 아래 사람들의 의견이 조작됩니다. 사람보다 사람의 데이터가 더 가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여러분은 정의를 위해 싸우게 됩니다. 와치독 2를 플레이한 소감입니다. 정말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이건 전작과는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전편의 필수적인 요소들만 뽑아서 그걸 엄청나게 업그레이드시킨 느낌이랄까요.처음 켜실 때부터 다양한 기술에 놀라고, 무기에 놀라고, 커스터마이징에 놀라고 최신 기술들에 놀라실 것입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말그대로 현대 IT기술의 최첨단들이 모두 집약되어 있다는 것입니다.드론, 점퍼, 원격조종 등 실제로 일어나고,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또는 완전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전작과의 비교를 해 볼까요? 무기 선택은 동일하게 Q키로 합니다. 다만 전작에서 원형 선택창이 나왔던 것에 비해 이제는 무기 선택창이 직사각형의 사각형들로 구성됩니다. 여기서 주 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기에서 가장 진일보한 면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무기를 생산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음, 사실대로 말하자면 전작의 무기 상점이 아지트에 옮겨온 것일 뿐이지만요. 여전히 돈을 내고 프린트해야 합니다. 그리고 총기 색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기본은 데드섹 페인팅이죠. 다음은 여러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운전. 운전은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졌습니다. GTA의 아케이드적 운전과 마피아 시리즈의 리얼리즘한 운전이 반씩 섞인 듯한 운점감각입니다.여전히 핸들링에서는 내가 핸들은 꺾는 건지 마는 건지 하는 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마, 그래도 이제는 운전할 맛이 납니다. 덕에 레이스나타임 트라이얼도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커스터마이징 부분입니다. 전작에서 주인공의 의상이 트렌치코트와 야구모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팔레트 스왑만 했던 것에 비해, 이번 작에서는 상하의 와 신발은 물론, 모자와 가방까지도 따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내에 옷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과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 또한 있죠. 아, 그리고 말이 나온 김에, 의상 종류도 다양합니다. 캐주얼, 스타일리시, 바이커, 정장 등등. 이제 옷을 고르는 맛이 있습니다. 맵의 크기 자체는 전작과 비슷합니다. 맵의 구성도 도시, 빈민가, 농총, 산 등등 비슷하고요. 하지만 전체적인 게임의 준위기 자체가 밝아져서 더욱 '게임 할 맛'이 납니다. 더욱 즐겁게 게임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들이 몇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맵 자체에 난잡하게 해킹 대상이 떠다니지 않습니다. 이제는 마우스로 가리켜 에임하는 대상에서 마우스 휠 버튼을 누르면 해킹 옵션이 나옵니다. 전작보다 한 단계가 늘어나 해킹 자체가 조금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지만, 게임에서 그리 빠른 해킹을 요구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탠형 해킹대상 탐지 기능인 넷해킹이 추가되었습니다. 해킹할 대상을 찾기에 최적의 뷰를 제공하는 시야 모드입니다. 이것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심지어 지하에 있는 CCTV까지 해킹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시야로 볼 수 있는 CCTV 또는 해킹 대상은 조금 줄어들었죠. 그리고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작에서처럼 중고차만 타거나 훔쳐 타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스킬 트리를 어느 정도 해금하고 나면 훔쳐 타는 게 더 익숙해질 겁니다. 유비소프트가 자랑하는 싱글플레이-멀티플레이 일체화 전략은 정말 훌륭합니다. 싱글플레이를 하는 듯 하면서도 어느새 멀티플레이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실 겁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싱글 미션과 멀티플레이어, 다른 플레이어간의 상호교류는 매우 즐겁습니다. 몰래 다가가서 해킹해 내거나, 협동하여 미션을 클리어할 수도 있죠. 정말 새롭습니다. 요약: - 그래픽 훌륭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배경이 전작보다 밝아져서, 확실히 즐거운 분위기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전작에서는 따로 구성되어 있던 해킹 퍼즐(파이프 맞추기)이 맵에 그대로 옮겨졌습니다. 이제 화면을 거치지 않아도 되어 더욱 일체화되었습니다. - 프로필이 마우스 휠 버튼을 눌러야 나옵니다. 화면이 난잡하지 않아 좋습니다. - 프로필에서 해킹 항목을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해졌습니다. 이제 개인별로 해킹할 수 있는 항목도 생겼습니다. - 넷해킹 기능이 추가되어 해킹할 대상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수고가 좀 덜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스캔하여 해킹할 대상을 찾아내는 방식이죠. - 운전감각,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1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하지만 GTA의 아케이드적인 운전도 아니고, 마피아 시리즈의 리얼리즘한 운전도 아닌, 아직 약간은 어중간한 운전감각압니다. - 옷도 팔레트 스왑에서 벗어났습니다. 티셔츠, 바이커 의상, 자켓과 바지, 신발, 가방까지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 권장사양은 전작과 비슷합니다. 동일하게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 평균 프레임은 i5-6600, GTX970 사양에서 매우 높음으로 평균 80을 뽑아줍니다. 최적화가 괜찮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BluePencil's Signature

녹차는 사랑입니다!

* 적용중인 트로피 :

DR.MOLA

레벨 Lv. 7 (32%)
포인트 4,851 p
출석 243 일 (개근 26 일)

STEAM

닉네임 블루펜슬 ( 친구추가)
레벨 Lv. 33 (96%)
보유게임 181 개
플레이 803 시간 (9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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