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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그해 최고의 스토리를 가진 게임을 꼽았습니다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 조회 657 | 추천 10 | 2016.09.24. 14:26 http://drmola.com/bbs_free/80408

 

2009년부터 그 해에 가장 좋은 스토리를 가졌다고 생각한 게임을 뽑아봤습니다. 그 때부터 제가 콘솔 게임류를 시작했었거든요. 더불어 선택장애가 있는 저에게 큰 고민을 안겨준 당해의 게임들도 같이 적어봤습니다. 쓰면서도 참 여러 추억들이 떠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래 게임들 중에서 가장 좋은 스토리를 가진 게임을 꼽으라면 위의 OST 게임입니다. 더불어 이 모든 것은 저의 의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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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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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암살단의 신조


Requiescat in Pace (편히 쉬시게)로 대표되는 간지포풍 암살자 에지오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의 청장년 시절을 다룬 게임입니다. 에지오 사가 중 초반의 통쾌한 복수극과 지금까지도 이해하기 어려운 어크 현대 시대 이야기가 애니머스와 혼입효과로 엮어진 기묘한 스토리였습니다. 암살단의 진정한 대의를 배워간다는 입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국정원도 아닌데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한다는, 단순히 자신만의 복수 뿐만 아니라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서 정의를 세우는 다크 히어로로서의 교과서 같은 바로 그 암살단의 신조 말이죠. 시리즈가 뒤로 갈수록 여러 색채가 더해지며 암살단의 이미지가 조금씩 바뀐지라 이때를 추억하는 저로선 순수한 암살단의 모습으로 좋게 보이네요.

 

+ 버금가는 게임 : 이 때는 언차티드 2도 나왔습니다. 헐리우드 액션 영화의 전형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어드벤쳐 액션 레일 슈터로서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줬기에 언급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게임의 재미로만 놓고 보면 어크 보다 더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죠. 둘 다 좋은 연출을 보여주었지만 소재가 더 신선한 어크 2를 꼽았습니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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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황무지 패권 싸움


합리적인 스토리 라는 점에서 가장 훌륭했습니다. 물론 글을 줄줄 읽게 만드는 스토리텔링과 아쉬운 시네마틱 연출, 눈이 뚫어져라 쳐다보는 강제 아이컨택 성우 연기가 좋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에서 그 어떤 결론을 내린다 하더라도 말이 된다는 점에서 각본의 우수함으로는 폴아웃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 합니다. 예를 들면 최종전에서 그 어느 세력이 뉴 베가스의 패권을 잡는다 하더라도 이상할 점이 없죠. 그 경우 전부 말이 되면서 각자 한계와 장점을 명확하게 가진다는 것도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론 3 후속작으로 4가 나오고, 작년에 뉴 베가스가 폴아웃 4 모습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 버금가는 게임 : 헤비레인이 있죠. 이 때는 경쟁기종 콘솔을 썼던지라 저도 못 해봤지만 다양한 분기를 가진 스토리를 가진 게임으로 스토리텔링에 새로운 분기점이 되는 게임이라고 하네요. 아쉬운 점은 제가 뉴 베가스를 너무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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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해 보는 LA 컨피덴셜


약간 실망스러운 점이 있지만 이 해에선 역시 LA 느와르가 가장 좋은 스토리와 스토리텔링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강한 인상으로 압축되어 있던 수작 영화 LA 컨피덴셜을 엿가락처럼 늘인 느낌인지라 스토리의 밀도는 영화에 비하면 낮았지만 페이셜 모션 캡쳐와 그것을 극한까지 활용한 연출이 좋았기에 좋은 게임으로 기억이 되네요. 현재까지도 이정도로 얼굴로 승부한(?) 게임이 없었다는 점에서 게임 사에서 충분히 자신만의 입지를 가진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버금가는 게임 : 포탈 2와 스카이림이 있죠. 포탈 2는 극한까지 짜낸 "말하지 않고 보여주기"를 보여주었지만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것이, 스카이림은 양으론 방대하지만 집중력을 흐트러뜨릴 정도로 산만하면서 특색 없는 사이드 퀘스트가 아쉽네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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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광기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 했던가?


FPS RPG 로서도 재밌었지만 파 크라이 3는 스토리도 시리즈 중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미친 연기를 미친듯이 보여주었던 바스가 캐리해서 그렇긴 합니다만 특유의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는 약빤 스토리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평범한 금수저 대학생이 학살 기계로 변신하면서 겪는 심리 변화가 인상적이었죠. 심연을 들여다 보는 자가 심연에 물들어가는 그런 예측 가능한 스토리지만 스토리텔링 방식이 좋았습니다.

 

+ 버금가는 게임 : 스펙옵스 라인, 워킹데드도 스토리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펙옵스 더 라인은 "해봐야만 하는 게임"이죠. 전쟁의 광기를 좀 더 뼈저리게 와닿도록 만들며, 과연 전쟁이 영웅을 만드는 것인가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다만 플레이어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그걸 강제로 보여주는 게 문제죠. 워킹 데드도 최다 고티를 받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가진 훌륭한 게임이지만 선택이 중요한 것처럼 보여도 결과에 영향을 주는 분기점이 실은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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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역사상 최고의 연출


레일슈터 장르에 유사 부녀의 로드트립+좀비는 개개로 뜯어 보면 신선한 소재는 아닙니다. 허나 그걸 빚어낸 솜씨가 최고급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역사상 최고의 엔딩 시퀀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뜻 대단할 거 없어보이는 대사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는 감정의 깊이와 많은 생각을 만들게 하는 의미는 아직까지도 모든 게임들 중에서 최고라는 점을 부정할 수가 없네요.

 

+버금가는 게임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바닷속이 아니라 하늘을 누비는 게임입니다만 장밋빛 스토리를 가진 건 아닙니다.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게 해주는, 굉장히 밀도가 높은 상징들을 넣어놨지만 지나치게 난해한 구성은 아쉬웠습니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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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에서 당신은 개처럼 죽을 것이다


워치독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같은 대작들이 생각보다 실망스러웠던 결과를 보여줬던지라 인디게임이 흥했던 해이기도 하죠. 그중에서도 출군한 게임은 디스 워 오브 마인입니다. 스펙옵스 더 라인 처럼 대단한 시각적 충격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지만, 도덕성을 지키며 내가 굶을 것이냐, 나는 배부르면서 다른 이들을 져버릴것이냐는 도덕적 딜레마를 체감하게 해주는 점에서 매우 뛰어납니다. 게임 시작부에 나오는 당신은 개처럼 죽을 것이라는 헤밍웨이의 말은 그러한 선택지 중에서 존엄성 있는 선택은 없다는 점을 뼈저리게 시사하는 인용문이라 할 수 있죠. 

 

+버금가는 게임 : 사우스파크 진리의 막대입니다. 사우스파크를 몰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으면서, 아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패러디물이 되는 게임이죠. 다만 도가 지나치다고도 할 수 있는 사우스파크 자체의 수위가 문제입니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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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만큼이나 훌륭한 스토리 전개


샌드박스식 진행이라 몰입도가 떨어진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위쳐 소설도 쭈욱 이어지는 장편이 아니라 에피소드들의 모음입니다. 얼마나 뛰어난 게임성을 가졌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피의 남작 퀘스트라인 하나만으로도 위쳐 소설의 모든 모습을 보여줬다 생각합니다.내가 원하는 대로 전개되지 않는 운명속에서 몸부림치는 게롤트와 모든 악을 동일한 악으로 다루지만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 등을 깊이 있게 녹여냈습니다. 여러모로 들여다 볼 수록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버금가는 게임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가 있죠. 따스한 일상물일 줄 알았더니 하드보일드 스릴러입니다. 다른 건 다 떠나서 트롤리 딜레마(링크)를 떠올리게 하는 결말부는 인상적입니다. 다만 갓갓 3 갓갓갓 갓갓은 이미 신성불가침의 영역에 든 지라 저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2분이면 읽는 시, 2시간이면 보는 영화, 20시간이면 하는 게임 중에서 무엇이 많은 걸 응축하고 있을지는 자명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마음을 더 많이 움직이냐는 것은 각자의 마음에 달린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쁜 사실은 뒤에 나올 게임들이 지금 언급한 게임들 보다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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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GAON 2016.09.24 14:41

최근에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시작했는데, UI 등 구성을 볼땐 하이틴 드라마 같은 느낌이라 내심 마음 놓고 있다가 충공깽을 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나비효과 1편을 일반판/감독판 모두 감명깊게 봤었는데, 그걸 다시 만나는군요. 세이브파일 돌리고 싶어집니다. 다시 왔던 길을 처음부터 가야하나...하고 엔딩도 못봐놓고 다시 진행하고 싶어질정도로...

 

라스트 오브 어스. PC로 안나온다는게 슬플뿐. 유투브로 영상편집본만 봤는데 한 편의 영화가 나오더군요.

 

폴아웃 뉴베가스. 루머로 도는 폴아웃 뉴올리언즈든 뭐든 폴아웃 타이틀 달고 나오는 놈은 제발 저랬으면 좋겠습니다. 망할 베데스다. 크리스 멧젠 빠진 블리자드 마냥 요새 스토리텔링 맥이 없어요. 말 나온 김에 이젠 크리스 멧젠 없는 블리자드...흐으으으음...

Profile image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2016.09.24 14:56

 

영화 게임 모두 같은 레테노르 모르포 나비 카시카 아종입니다 빼박 오마주죠. 라오어는 저도 인정하기 싫어했었지만 최고의 연출을 가진 게임입니다. 진짜 플스를 훔쳐서라도 해보라는 이야기가 맞는 것 같네요. 옵시디안은 늘 재정적 문제에 시달리는데 그냥 베데스다가 바이아웃 해줘서 폴아웃 생산의 노예로 만들어줬으면.... 뭐 그건 제 망상이겠죠. 블리자드는 세대 교체의 시대가 왔는데 잘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Profile image GAON 2016.09.24 15:08

아하...저 나비부터가...

뭐 옵시디안과 손잡지는 않을거 같은데, 일단 프레이 객원디렉터로 아벨론이 거기 있으니 내심 폴아웃까지 이어지길 바라고 있긴 합니다. 소여랑 의견차가 좀 있나보더군요. 그래서 아벨론이 옵시디안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같고.

웨이스트랜드2를 해보고 느낀건데, 인엑자일+아벨론+폴아웃이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Profile image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2016.09.25 01:17

집에 와서 찾아보니 폴아웃의 원 IP 소유자 "였던" 인터플레이는 아예 망한 거 같더군요 (출처) 폴아웃도 이리저리 개발사를 옮겨다녔고 개발자들도 옮겨다닌 탓에 현재는 이렇다더군요

 

팀 케인 : 폴아웃 1, 2. 폴아웃의 아버지.  현재 옵시디안 재직

브라이언 파고 : 폴아웃 1, 2, 웨이스트랜드 2. 현재 인엑자일 대표

크리스 아벨론 : 폴아웃 2, 프로젝트 밴 뷰런, 폴아웃 뉴 베가스. 현재 라리안 엔터테인먼트 재직(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개발 주도, 프레이 객원 참여)

토드 하워드 : 폴아웃 3, 4. 현재 베데스다 책임 프로듀서

조시 소이어 : 프로젝트 밴 뷰런, 폴아웃 뉴 베가스. 현재 옵시디안의 아이돌(?)

 

결론은 옵시디안, 인엑자일, 베데스다가 쿵짝쿵짝 하지 않는 이상 폴아웃의 주역들이 만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개발자로서 조시 소이어의 역량은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인간성이 어떻든지간에요. 크리스 아벨론은 프로그래머 크리스 존스와 더불어 클래식과 FPS 시리즈 양쪽에 참여했었는데, 확실히 그의 폴아웃 시리즈 참여는 꼭 필요할 거 같습니다.

Profile image HoBak 2016.09.24 18:54

위쳐는 정말 재미있게 즐긴것같아요 +_+!

이야기도 너무너무 좋았고 마무리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

Profile image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2016.09.24 19:05

사실 결국 라오어의 스토리를 최고로 인정하게 된 것도 위쳐 3가 게임을 보는 시각을 바꾸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게임의 상호성만을 중시해 "내가 원하는 캐릭터로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 스토리를 만드는 것"을 가장 높이 평가했었지만 선택지를 제한하더라도 짜임새가 있는 스토리가 왜 중요한지를 배웠습니다. 결국 최다 GOTY라는 집단지성의 결과가 왜 연출과 스토리가 정교한 게임에 높은 점수를 주는 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Profile image RizeWave 2016.09.24 23:36

라오어나 언차티드는 꼭 해보고 싶긴한데 참 이거 플스가 없으니 방법이 없네요

LA느와르는 사건만 다르고 구성은 반복인거 같고..

하다보면 얼굴도 다 비슷하게(?)생긴거 같아서 좀 질리더라구요 ㅋㅋ

Profile image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2016.09.25 00:01

언차티드 시리즌 사실 네이선 드레이크가 매력적이라 플레이하게 되더군요. 그에 반해 라오어는 2010년대 이후 AAA 대작을 대상으로 게임 평가를 하면 누구나 세 손가락 안에 꼽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든 한 번은 꼭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소니의 입장 상 PS 프로로도 밀어줄 타이틀/프랜차이즈 인 거 같아요.

LA 느와르는 위에서 언급한 게임들 중 사실은 스펙옵스 더 라인보다도 좋은 평을 주기 힘들 거 같습니다. 다만 2011 게임 들 중 가장 참신한 스토리텔링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꼽았습니다. 

 

NG 장면도 찰지게 나옵니다. ㅋㅋ

Profile image RizeWave 2016.09.25 10:28

와 완전 신기하네요 ㅋㅋㅋ 진짜 게임 캐릭터들이 NG 내고 어색해 하는거 같네요 ㅋ

Profile image RaHome 2016.09.25 03:13

잘 봤습니다.

Profile image Dr.Lee 2016.09.25 18:28

양질의 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은 리뷰란에 칼럼으로 등록해 주셔도 좋을 것 같은... :)

Profile image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2016.09.25 19:14

사실 요즘에 게임의 양적인 면에 여러모로 치중한 나머지 옛날보다도 게임을 보는 눈이 별로가 된 듯 합니다. 게임 리뷰도 꾸준히 해야 늘죠 ㅋㅋㅋ; 더욱이 그 전제조건으로 게임을 많이 해봐야되는데 근래에는 생각보다 게임을 못하고 있네요. 옆동네에 초기에 썼던 글을 보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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