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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여성 수장 시대를 맞은 반도체 공룡들

IYD | 조회 242 | 추천 0 | 2014.10.10. 00:54 http://drmola.com/etc_column/39867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어제, AMD가 CEO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을 전격적으로 교체했다. 신임 사장이자 주요 칩메이커 중에서는 최초로 여성으로서 CEO에 오른 리사 수는 지난 6월 역시 전격적으로 COO에 발탁되어 차기 CEO로의 기용이라는 복선이 깔린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았었는데(왜냐면 그 전까지 AMD에는 COO라는 직책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진짜 그렇게 되었다. 게다가 리사 수가 그 직을 떠난 오늘부로 COO라는 자리가 도로 없어짐으로써 '복선'은 확실히 입증되었다. 외부 출신이자 전문 경영인 출신 CEO에서 다시 엔지니어 출신 수장으로의 교체를 맞게 된 AMD의 향후 행보까지 점쳐보기엔 내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 다만 역시 여성인 인텔의 르네 제임스 사장이 어쩔 수 없이 떠오른 게 글의 전개상 영 생뚱맞은 일은 아닐 것이다.

 

폴 오텔리니 인텔 CEO가 임기를 남겨 두고 별안간 사퇴를 발표한 작년 중순, 즉시 주요 경제지면을 도배한 '차기 인텔 CEO 유력 후보군' 타이틀 제하에는 대체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OO(수석부사장 겸임)와 르네 제임스 SW총괄 수석부사장이 거론되곤 했다. 프로세서 생산라인 총괄경험이 있는 크르자니크가 반도체 공룡으로써의 -지금까지의- 인텔을 대변한다면 SW/모바일을 담당하는 제임스는 상대적으로 앞으로 인텔이 나아갈 or 나아가야만 할 비전의 기수쯤으로 여겨지는 상황이라 제임스 부사장이 CEO가 될 가능성이 조심스레 점쳐졌으나 최종적으로는 크르자니크 COO가 대권을 거머쥐었다. "미래 비전" 이라는 강력한 대의에 불구하고 르네 제임스가 CEO가 되지 못한 까닭으로는 대체로 그녀의 주도 하에 새롭게 시도했던 사업들이 하나같이 성공적이지 못했단 점이 꼽혔다. 요약하자면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 새로 살 길을 모색하자는 명분은 좋았으나 새 길이 과연 살 길인지에 대한 풀리지 않은 의문부호와, 이에 근거해 그들의 노선 전환 원년이 꼭 2013년일 필요는 없겠다는 이사회의 판단 (+ 당분간은 변함 없이 공룡으로 군림할 수 있겠다는 믿음) 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크르자니크를 CEO로 밀어올리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놀라운 소식은 크르자니크가 CEO가 되었단 사실이 아니었다. 인텔의 이사회는 크르자니크를 CEO에 선출함과 동시에 그의 대권 라이벌이었던 르네 제임스를 나란히 사장으로 발령한 것이다. (물론 "크르자니크의 제안"을 받아들인 모양새를 취했다.) 이로써 인텔은 -비록 회사의 얼굴로써는 아니지만- 실은 AMD보다 먼저, 주요 칩메이커 중 가장 높은 지위까지 오른 여성 임원을 갖게 됐다. 이쯤 되면 리사 수 CEO의 등장이 왜 자연스레 르네 제임스 사장을 떠오르게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창사 이래 (사실상) 처음으로 두 명의 사장을 두게 된 인텔은,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크르자니크 CEO가 회사 운영의 전권을 행사하고 제임스 사장은 수석부사장 시절처럼 소프트웨어 부문만을 총괄하는 모양새를 갖췄으나, 이후 1년간 운영되어 온 실태는 외려 공동 CEO 체제에 가까워 보였고 심지어 때론 "제임스 CEO-크르자니크 COO" 처럼 보이기까지도 했다. 단적인 예로, 여성이라는 점이 얼마나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가 되었을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인텔이라는 회사를 대표해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춘 횟수는 크르자니크 CEO보다 제임스 사장이 압도적으로 많다. (일년 전 "인텔 사장 방한"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리고 삼성전자 최고경영진과의 면담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던 그 '인텔 사장' 역시 르네 제임스였다.) 다소간의 비약이 따르지만 대체로 CEO의 역할을 거시적이고 방향제시적인 것으로, COO의 역할을 미시적이고 'CEO의 비전을 현실에 구현하는' 유형의 것으로 구분하자면 현재 IoT/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범람할 미래 비전을 설파하고 다니는 제임스 사장과 묵직히 집무실에 앉아 제품 생산을 관리하는 크르자니크 CEO의 업무 분장이야말로 전도의 극치라 할 수 있다. 크르자니크 CEO가 대표하는 '버릴 수 없는' 내지는 '버리고 싶지 않은', 과거로부터 현재진행중인 노선과 제임스 사장이 상징하는 '버려서는 안 되는' 미래 노선 사이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인텔의 고뇌가 반영된 것이리라. 실제로 인텔이 2013년 출시한 프로세서 아키텍처인 "하스웰"은 최초로 "밀리암페어급부터 테라플롭스급까지"의 모든 스케일에 하나의 아키텍처로 대응하는 것을 천명했으며 올해 말 등장할 예정인 "브로드웰"은 아예 모바일 버전을 먼저 투입시킬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으로 그들의 텃밭인 데스크탑 시장에 대한 모바일/웨어러블 시장에의 상대적인 중시가 크르자니크-제임스 연정의 균형점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대단한 비약은 아닐 것이다.

 

아무튼. 여러 모로 여건은 다르나 어쨌든 AMD도 여성 사장을 맞았고, CEO로서의 여성은 인텔보다 먼저 달성하는 기록(?) 역시 재계사(史)에 한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너무나 잘 나갔던 과거에서 어떻게 탈각하는지가 인텔이 당면한 과제라면, 우울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잘 나갔던 과거를 복고하는 것이 AMD가 당면한 과제이며 그렇기에 정통 엔지니어 출신인 리사 수가 CEO에 올랐을 것이다. 두 반도체 공룡의 여성 수장들이, 어떻게 양 사를 바꿔 놓을지 궁금해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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