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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컴퓨텍스 2017 스페셜 : ASUS / ROG 프레스 이벤트 요약

Dr.Lee | 조회 660 | 추천 5 | 2017.05.31. 23:38 http://drmola.com/etc_column/17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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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개막 하루 전날인 5월 29일 월요일, ASUS는 전세계 미디어를 초청해 THE EDGE OF BEYOND라는 프레스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뒤에서 밝혀지겠지만 이날 ASUS는 총 5종의 노트북, 다시 3종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젠북(ZenBook)과 2종의 보급형 라인업 비보북(VivoBook)을 발표했으며 젠/비보 와치, 가정용 로봇인 젠보 등을 함께 소개한 작년과 달리 오로지 노트북 라인업에만 집중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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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몰라에서는 저와 함께 리포터로 Archost님, 사진/영상 담당으로 콜드오브젝트님과 별도 섭외한 외부 전문가 김인겸님이 ASUS의 초청을 받아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현장의 인파가 너무 많아 저희가 촬영한 사진을 보여드리는 것보다는, ASUS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라이브스트리밍 영상이 훨씬 좋은 화질로 제공되어 있어 리셉션 이후의 발표 내용은 대부분 해당 영상 중에서 캡쳐한 사진으로 대체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렇더라도 저희의 실시간 코멘트는 빠짐없이 적혀 있으니 동영상만 시청하시는 것보다는 훨씬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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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주제 THE EDGE OF BEYOND. 직역하자면 저 너머로 나아가는 경계선, 도약의 지평쯤이 되겠습니다. 오프닝으로 ASUS의 쟈니 시 회장이 슈퍼맨처럼 타이페이 상공을 날아오는 영상이 재생되었는데요. 작년에도 이 분을 프레스 이벤트에서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연배에 비해 상당히 정력적이고 또한 소탈한 CEO라는 인상을 줍니다. 무엇보다 기업의 CEO가 직접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그 품질에 스스로 만족할 정도가 아니라면 어려운 일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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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그동안 ZenBook이 걸어온 기념비적 행보를 짚어봅니다. ASUS에 따르면 세계 첫 울트라북을 생산한 것도, 세계 첫 투인원 랩탑을 만든 것도 자신들이라고 하네요. 과거의 영광을 어떻게 계승하는 제품들을 내놓을지 기대가 안 될 수 없습니다.

 


 

 

     ZenBook Flip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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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첫 제품은 ASUS의 고급형 컨버터블 랩탑인 젠북 플립 S (ZenBook Flip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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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맥북 에어보다 얇은 노트북은 이미 많이 있지만 (당장 애플 자신의 맥북 2015/2016만 하더라도 맥북 에어보다 얇습니다) 그래도 대중적인 인지도, "얇음"이라는 상징적인 컨셉을 갖춘 유일한 제품이기에 끊임없이 비교당하는 운명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젠북 플립 S는 맥북 에어보다 22% 가볍고 두께는 무려 55% 더 얇습니다. 무게는 1.1kg. 다만 (특히 한국인인 우리들은 더욱) 눈치채셨을 수 있겠는데, 1.1kg이라는 숫자 자체는 그리 기념비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980g으로 1kg 장벽을 뛰어넘은 노트북이 신학기 인기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 나라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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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회전 가능한 힌지를 적용해 완전히 뒤집어 접을 수 있습니다. 재질은 3.9mm 두께의 강철 합금, 약 20000회의 반복 테스트를 거쳐도 내구성에 이상이 없는 부속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급 궁금 : 만약 20001번 접었다 폈다 한 후 고장난 젠북 플립 S는 A/S 대상일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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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크기는 태블릿치고는 다소 큰 13.3인치, 해상도는 무려 4K UHD입니다. 화면 주변부를 갈수록 깎아내는 추세에 발맞춰 베젤의 너비는 6.1mm에 불과하고, 따라서 면적 중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80%에 달합니다. ASUS는 이를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라 명명했으며 이후 소개할 4종의 노트북 중 2종의 젠북에 공통적으로 적용했는데, 특이하게도 그 뒤 소개할 2종의 비보북에서는 나노엣지라는 명칭이 빠져 있어 고급 라인업만의 특전임이 암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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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의 새로 추가된 부가기능들인 윈도우 잉크(펜 드로잉), 윈도우 헬로(안면 인식 로그인), 코타나(음성인식 기반 개인 비서), 그리고 모던 스탠바이를 완전히 지원합니다. 특히 윈도우 잉크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ASUS 펜을 지원해 1024단계의 필압을 지원, 컨버터블 랩탑인 젠북 플립 S의 태블릿으로서의 사용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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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인식 보안기술인 원 터치 로그인을 지원하며 코타나의 작동에도 필수적인 음성 입력을 위해 고품질 마이크를 탑재한 것도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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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던 스탠바이 기능을 통해 대기 모드에서 꺠어나는 속도가 종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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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은 최대 코어 i7 듀얼코어 3.5GHz, 1TB NVMe SSD, 16GB LPDDR3-2133 메모리 등. 특히 NVMe SSD의 지원으로 종전의 SATA SSD 대비 3배 이상 빠른 입출력 속도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경쟁 상대로 가정된 어떤 노트북보다도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맥북보다는 48%, DELL XPS 투인원보다는 무려 92% 더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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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39Wh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11.5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하며 고속충전 기술을 통해 60% 충전까지 단 49분만이 소요되는 것도 특징. 삼성이 인수한 하만카돈과의 협력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오디오를 탑재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여기까지가 젠북 플립 S의 발표. 원래의 순서에서는 이어서 곧장 젠북 3 디럭스로 넘어갔지만 챕터의 완결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가격 정보를 전해 드려야겠죠. 실제 가격 발표는 이날 프레스 이벤트의 가장 마지막 순서에, 5가지 노트북을 한꺼번에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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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1099달러부터 시작. 물론 시작하는 가격은 위에 언급된 스펙 중 가장 낮은 옵션들로만 구성했을 떄의 가격임을 잊어서는 안 되겠죠.

 


 

 

     ZenBook 3 De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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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이벤트에서 두번째로 소개된 제품은 바로 젠북 3 디럭스 (ZenBook 3 De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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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얇은 14인치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무게는 1.1kg으로 앞서 발표된 젠북 플립 S와 동일하고, 다시 한번 상기하자면 (특정 브랜드의 -제가 별로 선호하지도 않는- 반복적 노출을 자제하고 싶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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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디테일에 신경썼음을 매우 강조했는데, 금색으로 처리된 다이아몬드 컷팅 엣지, 항공기 등급의 올메탈 바디 등이 그 예입니다. 디스플레이 역시 젠북 플립 S에서 소개한 바 있는 나노엣지 기술이 적용되어 베젤의 너비는 7.46mm에 불과, 전체 면적 대비 화면의 비율은 84%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ASUS에 따르면 이 정도의 디멘젼은 타사의 13인치대 노트북이 가질 규격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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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0.55mm 두께의 고릴라 글래스를 덮어 내구성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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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스펙은 젠북 플립 S와 동일하나 썬더볼트 3을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특히 USB Type C 포트가 썬더볼트 3 포트를 겸하는데, 이를 통해 듀얼 4K 디스플레이 출력이나 40Gbps의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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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서 썬더볼트 3을 활용해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예는 역시 외장 그래픽 독이겠죠. ASUS가 이미 출시한 바 있는 ROG XG 스테이션 2를 연결해 지포스 GTX 1080 그래픽카드를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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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자면 젠북 3 디럭스는 '타협하지 않는 생산성'을 모토로 한 제품. 전형적인 사무용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래스 커버 트랙패드로 터치감을 높인 것도 특징. 이렇듯 생산성을 추구하면서도 멋진 외형을 포기하지 않아 키보드 백라이트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하만카돈과의 협력은 여기서도 적용되었고 4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쿼드 스피커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실제로는 여기서 젠북 3 디럭스의 발표가 끝났고 곧장 다음 제품으로 넘어갔지만,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가격 정보를 지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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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북 3 디럭스는 11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젠북 플립 S보다는 기본형이 100달러 더 높은 가격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스펙이 젠북 플립 S와 비슷하나 화면이 14인치로 0.7인치 더 크고 화면을 뒤로 꺾을 수 없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

 


 

 

     ZenBook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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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된 제품은 젠북 프로 (ZenBook Pro). 젠북 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별도의 넘버링 없이 연도별로 리뉴얼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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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공개된 젠북 라인업 중 유일하게 별도의 GPU가 탑재되며, CPU 역시 하위 라인업에 사용된 -U 시리즈가 아닌 -H 시리즈가 탑재되어 성능이 높습니다. 1TB NVMe SSD, 2 x 썬더볼트 3 등은 젠북 3 디럭스와 동일하나 메모리가 2133MHz에서 DDR4-2400으로 상향된 것이 특징. 다만 용량은 16GB로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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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젠북 프로는 엄밀히 말해 2017년형 젠북 프로, 즉 '젠북 프로 2017'쯤으로 불러야 맞겠습니다. 과거의 어느 젠북 프로보다도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앞서 소개한 2종의 젠북보다 큰 15.6인치의 나노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4K UHD, 100% sRGB 색역을 지원하고 전체 면적 대비 화면의 비율은 83%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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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Wh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앞서 살펴본 젠북 플립 S의 39Wh와 비교하면 거의 두 배 수준이죠. 사용 시간은 14시간, 60%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은 49분으로 젠북 플립 S와 동일합니다. 더 큰 용량을 같은 시간 내에 충전한다는 것이니 충전기가 상당히 빡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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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 모델과 마찬가지로 하만카돈 스피커가 탑재되었으며 특히 젠북 3 디럭스와 동일하게 쿼드 스피커를 탑재합니다. 음향에 관한 설명은 제가 잘 모르므로 패스. 이 챕터 역시 실제 행사에서는 여기가 끝이었습니다만 여러분의 편한 리딩을 위해 행사 마지막 순서에 소개된 가격을 바로 아래에 붙여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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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북 프로는 12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여기까지 보니 젠북 플립 S, 젠북 3 디럭스, 젠북 프로가 각각 이름은 중구난방으로 붙었지만 정확히 100달러씩 차이나는 가격에 심지어 화면 크기도 13.3인치 - 14인치 - 15.6인치로 규칙적인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날의 젠북 발표는 여기서 끝. 그러나 ASUS의 노트북이 젠북만 있는 것은 아니죠. 보급형 노트북 비보북 2종이 추가로 소개되었습니다.

 


 

 

     VivoBook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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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서로 소개된 모델은 비보북 S (VivoBook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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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임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했으며 두께 17.9mm, 무게 1.5kg으로 15인치급 노트북치고는 (게다가 보급형치고는) 상당히 준수한 편입니다. 베젤 역시 7.8mm 너비로 슬림한 편으로 전체 면적 대비 화면의 비율은 80%. 다만 여기엔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라는 표현은 쓰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4K니 UHD니 하는 표현도 쓰이지 않아 해상도가 젠북의 아래임을 짐작케 합니다. 이날의 발표에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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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이 상당히 독특한데, 앞서 소개한 젠북 3종 세트가 1TB NVMe SSD를 탑재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비보북 S는 512GB (아마도 SATA) SSD와 2TB HDD를 함께 제공합니다. 속도는 당연히 젠북 쪽이 빠르겠지만 비보북 S가 용량이 워낙 넉넉한 구성이라 상/하위로 엄격히 나누기는 조금 애매해 보이죠. 수직으로 계열화된 라인업이라기보다는 서로 다른 지향점을 갖는 별개의 브랜드로 보는 게 맞는 것 같기도. 또한 젠북 프로를 제외하고, 젠북 플립 S와 젠북 3 디럭스 양쪽 모두에서 배제되었던 별도 GPU가 정작 저가형인 비보북 S에는 탑재되는 등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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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충전시 60% 충전에 49분이 소요되는 것은 앞서 살펴본 젠북 3종 세트들과 같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알려주지 않았고요. 앞서 젠북의 발표들과 비교했을 때 빠진 게 하나 있는데, 눈치채셨을 지 모르겠지만 하만카돈 스피커 관련 언급입니다. 비보북 S는 하만카돈 적용에서 제외된 걸까요?

 

이 발표 역시 실제로는 여기서 끝이었지만, 맨 마지막에 소개되었던 가격을 끌어올려 소개합니다. (이렇게 매번 생색을 내다니 넘나 친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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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북 S는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 4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이때 함성이 장난이 아니었지요.

 


 

 

     VivoBook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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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삼성 갤럭시 A 시리즈처럼, '준 고급형' 같은 애매한 느낌을 담당하는 비보북 프로 (VivoBook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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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매우 요상합니다. 일단 CPU와 GPU는 젠북 프로에 준하고 스토리지가 재미있는데요. 512GB SSD + 2TB HDD 구성에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추가한 구성입니다. NVMe라는 상징성을 젠북의 전유물로 남겨 두면서 기존의 비보북보다 성능을 높이기 위한 묘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메모리는 DDR3/4 여부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2400MHz라는 작동 속도로 미루어 보아 DDR4가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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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비보북 S가 얇은 베젤과 80% 이상의 화면 비율을 강조했지만 UHD 등을 뺀 것과 정 반대로, 비보북 프로는 4K UHD에 100% sRGB 색역을 지원하지만 베젤에 대한 언급이 쏙 빠져 있습니다. 슬라이드에 표시된 형상으로 미뤄 보아도 베젤이 그리 얇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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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비보북 S에서 하만카돈 언급이 아예 제외되었지만 여기선 다시 부활했습니다. 다만 하만카돈의 스피커를 탑재하더라도 쿼드 스피커는 아닌 듯. 두께 19.2mm, 무게 2.2kg으로 오늘 소개된 제품 중에서는 가장 투박하고 무겁습니다. 바디의 재질은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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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 성능을 생각하면 젠북 프로에 준하는 성능이니 나쁘지 않을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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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5월 29일 월요일에 개최된 THE EDGE OF BEYOND 프레스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한편, 이튿날인 5월 30일에는 ASUS ROG 브랜드만의 프레스 이벤트가 따로 열렸습니다. 부제는 JOIN THE REPUBLIC. 아래 챕터에서 해당 행사를 바로 이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JOIN THE REPUBLIC : ASUS ROG Press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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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행사에서 ASUS ROG는 (같은 날 발표된) 엔비디아의 지포스 with Max-Q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을 비롯한 헤드셋, 모니터 등의 게이밍 기어와 인텔 X299 칩셋이 적용된 메인보드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컴퓨텍스에서 이슈가 된 ROG 제품 중 무언가 언급되지 않았다고 느끼셨다면 정확한 겁니다. 라이젠 7 1700을 통째로 집어넣은 STRIX GL702ZC 게이밍 노트북, 라이젠 스레드리퍼를 지원하는 AMD X399 칩셋 기반 메인보드 등이 이날의 행사에서는 소개되지 않았거든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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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인 ATT4FUN 클럽의 무대가 꽉 찰 정도로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ASUS의 쟈니 시 회장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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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포스 with Max-Q 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노트북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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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뒤에 설명할 ZEPHYRUS. 지포스 GTX 1080 with Max-Q GPU가 탑재되어 높은 게임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소비전력을 최대한 억제, 18mm라는 얇은 두께를 실현한 제품입니다. (실물을 이후 다른 곳에서 볼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 정말 탐나게 생겼습니다) 참고로 사진 속에서는 회색 내지는 흰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금속적 광택이 가미된 검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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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황 CEO가 광속으로 퇴장하고 ROG사업부의 대표 격인 크리스 황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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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게이밍 기어. STRIX FUSION 게이밍 헤드셋과 ROG SWIFT CURVE PG35VQ 게이밍 모니터를 발표했습니다. 후자의 경우 21:9 종횡비의 Ultra-WideQHD 해상도에 무려 200Hz의 리프레시 레이트를 갖는 것이 특징, 극한의 프레임을 즐기고 싶은 게이머들을 위한 모니터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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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ROG 브랜드의 인텔 X299 칩셋 메인보드 RAMPAGE VI APEX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름처럼 보드 자체도 알파벳 X를 형상화해 군데군데 파먹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X299 칩셋은 LGA2066 소켓 규격으로 인텔 스카이레이크-X / 카비레이크-X 기반 코어 X 시리즈 제품군을 지원합니다. 어제 공개된 이들의 상세 정보는 이 글을 참고하시구요.

 

쿼드채널 메모리를 지원하지만 이 보드의 경우 채널당 1개씩의 DIMM 슬롯만을 지원해 4개의 DIMM을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4채널 외에도 1개의 DIMM 슬롯이 추가로 달려 있다는 점인데요. 다름아닌 인텔 옵테인 DIMM이 상용화되었을 때 이를 꽂아 쓰도록 하는 용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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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같은 칩셋 기반의 RAMPAGE VI EXTREME. 라인업 최상위 제품이죠. 앞서 소개한 APEX와 달리 채널당 2개의 DIMM 슬롯을 탑재, 총 8개의 DIMM 슬롯을 제공합니다. 옵테인 DIMM을 위한 1개의 슬롯이 별도로 존재하는 점은 APEX와 같습니다. 위/아래 사진에서 나타나듯 메인보드를 둘러싼 아머에는 RGB LED가 장착되어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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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서로 ASUS ROG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데렉 유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별로 영양가 없는 몇 가지 발표를 건너뛰고 이 순서의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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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ZEPHYRUS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이날 행사 초반 ASUS 쟈니 시 회장이 엔비디아 젠슨 황 CEO에게 선물한 바로 그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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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게이밍 노트북임에도, 특히 지포스 GTX 1060 이하의 중형급 기종이 아닌 1080을 탑재했음에도 두께가 18mm 미만으로 대단히 얇은 축에 속한다는 것. 앞서 젠북 플립 S와 비교된 맥북 에어의 두께가 17mm였으니 얼마나 얇은 것인지 감이 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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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를 최소한으로 얇게 하면서도 최대한의 공기 흐름을 만들기 위해 여러 메커니컬한 고려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공기가 흐를 공간이 20%, 공기 흐름 자체가 32% 증대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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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GTX 1060부터 1080으로 갈수록 소비전력은 크게 높아지는데 기존의 노트북 폼팩터에서는 이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은 사실 ZEPHYRUS의 개발팀, 혹은 ASUS ROG라기보다는 엔비디아 쪽인데 소비전력을 크게 줄인 Max-Q 모델들을 추가해준 것이죠. 아주 러프하게 말해 Max-Q 모델은 같은 모델넘버의 기존 모델보다 작동 클럭과 전압을 낮춰, 성능을 '조금' 낮추는 대신 소비전력을 '크게' 낮춘 것입니다.

 

ZEPHYRUS에 적용된 지포스 GTX 1080 with Max-Q의 경우 기본클럭 1101-1290MHz, 부스트클럭 1278-1468MHz로 각각 1556 / 1733MHz인 오리지널 모바일 지포스 GTX 1080보다 작동속도가 기본클럭 기준 20-30%, 부스트클럭 기준 15-25% 가량 낮아졌습니다. 대신 소비전력은 150W에서 90W로 무려 40%가 줄어들었죠. 따라서 기존의 게이밍 노트북보다 훨씬 유리한 발열특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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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이 줄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를 해소하는 데 소요되는 쿨링 성능, 다시 말해 소음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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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 봅시다. ZEPHYRUS는 지포스 GTX 1080 with Max-Q GPU를 탑재한 고성능 / 초경량 게이밍 노트북. 사실상 이날 행사의 진주인공이었죠.

 

이상으로 긴 글을 마칩니다.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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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2017.06.01 00:08

윈도우 태블릿의 입지가 미묘함을 고려할때, 한성이 있는 국내를 고려할때 에이수스는 안될거야 아마...
울트라북 하니 eee PC 700 시절에 잠깐 쓴 기억이 있네요 ㅋㅋ

Profile image TundraMC 2017.06.01 01:28
호에에 락X금성사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군요...!


그보다 ASUS형님들,비싸도 좋으니 비보북 라인업에 7인치급 EEE PC 후속작 하나만 출시해주세요 ㅠㅠ
  •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6-7일차 (끝) [행사]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6-7일차 (끝) [7] file

    지난 5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계획했던 일정을 초과해 소화한 덕분에 오늘 하루는 오롯히 빈 날이 되었습니다. 숙제를 해치우는 기분이 아닌 정말 느긋한 여행을 즐겨보려는 첫날인 오늘, 눈을 뜨니 하필 폭우가 쏟아지고 있더군요. 덕분에 오전나절을 숙소에서 두문불출하며 꼼지락거리다 (뭐 이것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 Dr.Lee |
    • 17.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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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5일차 [행사]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5일차 [7] file

    대만 여행 5일차를 맞아 닥몰 원정대는 어제 미처 다 보지 못한 난강전람관의 부스들을 오전 동안 마저 둘러본 후, 오후 2-3시로 예정된 EVGA 프레스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타이페이시 밖으로 점프해 보거나 시내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훠궈라든지... 훠궈...

    • Dr.Lee |
    • 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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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텍스 2017 스페셜 : 스레드리퍼 관련 AMD 직원 인터뷰 [행사] 컴퓨텍스 2017 스페셜 : 스레드리퍼 관련 AMD 직원 인터뷰 [10] file

    닥터몰라는 오늘 오전 개최된 AMD의 프레스 이벤트에 참석, CEO 리사 수 박사의 키노트 세션이 끝난 뒤 본사 직원인 James Prior CPU 채널 비즈니스 매니저와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다. 닥터몰라에서는 Dr.Lee, Archost 2인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AMD의 APJK PR 매니저인 Garrath Johnson이 인터뷰에 배석했다. AMD 프레스 이...

    • Dr.Lee |
    • 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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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텍스 2017 스페셜 : ASUS / ROG 프레스 이벤트 요약 [행사] 컴퓨텍스 2017 스페셜 : ASUS / ROG 프레스 이벤트 요약 [2] file

    컴퓨텍스 개막 하루 전날인 5월 29일 월요일, ASUS는 전세계 미디어를 초청해 THE EDGE OF BEYOND라는 프레스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뒤에서 밝혀지겠지만 이날 ASUS는 총 5종의 노트북, 다시 3종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젠북(ZenBook)과 2종의 보급형 라인업 비보북(VivoBook)을 발표했으며 젠/비보 와치, 가정용 로봇인 젠...

    • Dr.Lee |
    • 17.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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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4일차 [행사]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4일차 [8] file

    컴퓨텍스 개막 이틀째이자 닥몰 원정대의 출장 4일차인 오늘은 오전 10시에 웨스틴 타이페이 호텔에서 AMD의 프레스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오후 1시에 엔비디아 본사 직원과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인터뷰가 있고, 어제 들르지 못한 난강전람관의 컴퓨텍스 전시부스들을 관람항 예정입니다. 어제 인텔은 컴퓨...

    • Dr.Lee |
    • 17.05.31 |
    • 조회 1205 |
  •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3일차 (개막일) [행사]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3일차 (개막일) [18] file

    오늘은 대망의 컴퓨텍스 개막일. 어제의 강행군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저희는 컴퓨텍스 D-DAY 첫 일정, TWTC 전시장 근처의 그랜드 하얏트 타이페이 호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전철에 올랐습니다. (이 글은 전철에서 핸드폰과 맥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넘나 유비쿼터스한 것...) 행사에서는 엔...

    • Dr.Lee |
    • 17.05.30 |
    • 조회 1216 |
  •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2일차 (개막 D-1) [행사]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2일차 (개막 D-1) [15] file

    대만 여행 2일차를 맞아 저희는 지금 (아침 일찍!) 예류 지질공원에 갑니다. 오늘은 컴퓨텍스 개막 D-1으로 여전히 본 행사와 관련해서는 보여드릴 게 없지만, 프레스 센터가 운영되어 사전 등록자들은 배지(출입증)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후 한시에는 ASUS 프레스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해당 내용은 별도의 ...

    • Dr.Lee |
    • 17.05.29 |
    • 조회 784 |
  •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1일차 (개막 D-2) [행사] 컴퓨텍스 2017 : 대만 출장 1일차 (개막 D-2) [22] file

    2017년 컴퓨텍스를 맞아 닥터몰라 운영진 중 Archost님, 콜드오브젝트님, 그리고 저는 대만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막 D-2로 행사와 관련된 무언가를 보여 드릴 가능성은 낮겠지만, 어쩄든 닥터몰라 팀의 여행 1일차로써 대만에서 놀고 먹는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고자 (늘 이맘때면 개설하는) 라이브...

    • Dr.Lee |
    • 1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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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전쟁 : 도시바, 샌디스크, 그리고 웨스턴디지털 [ICT] 사랑과 전쟁 : 도시바, 샌디스크, 그리고 웨스턴디지털 [1] file

    도시바의 메모리사업부 매각이 한창 추진되는 가운데, 그간 침묵을 지키던 도시바-샌디스크 연합의 한 축 샌디스크가 어깃장을 놓을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낸드 플래시메모리 생산을 위한 공동자회사를 조인트 벤처로 설립, 각자의 브랜드를 붙이되 공동 생산체제를 유지하는 사실상 한 몸이었다. 오...

    • Dr.Lee |
    • 17.05.27 |
    • 조회 1079 |
  • 아이패드, 이렇게 사용합니다 : 일상편 [카드뉴스] 아이패드, 이렇게 사용합니다 : 일상편 [2] file

    이번 시리즈부터는 카드뉴스를 나레이션이 포함된 영상 형태로도 제공합니다. 영상 형태의 콘텐츠가 보고싶으신 분들은 영상을, 기존과 같은 웹 형식의 콘텐츠가 좋으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시면서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얼마 전 올린 아이패드(2017) 자세히 알아보기는 아이패드의 기술적인 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지...

    • iMola |
    • 17.05.24 |
    • 조회 1461 |
  • 애플과 접근성 :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서 [칼럼] 애플과 접근성 :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서 [1] file

    사진 : GAAD 5월 18일인 오늘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얻어내기 위해 일어난 5.18 민주화 운동이 있었던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로 오늘 5월 18일 목요일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인데요, 한국어로 직역해보자면 ...

    • iMola |
    • 17.05.18 |
    • 조회 570 |
  •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5) RTG 대표 라자 쿠드리 [행사]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5) RTG 대표 라자 쿠드리 [3] file

    한국 기준 5월 17일 새벽 5시 AMD는 연례행사인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행사는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어 원하는 이들 모두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회사의 C레벨급 탑5 고위 임원이 총출동해 한 세션씩을 맡은고로 AMD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각 분야의 현황과 다가...

    • Dr.Lee |
    • 17.05.18 |
    • 조회 840 |
  •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4) EESC사업부 대표 포레스트 노로드 [행사]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4) EESC사업부 대표 포레스트 노로드 file

    한국 기준 5월 17일 새벽 5시 AMD는 연례행사인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행사는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어 원하는 이들 모두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회사의 C레벨급 탑5 고위 임원이 총출동해 한 세션씩을 맡은고로 AMD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각 분야의 현황과 다가...

    • Dr.Lee |
    • 17.05.18 |
    • 조회 465 |
  •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3) CG사업부 대표 짐 앤더슨 [행사]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3) CG사업부 대표 짐 앤더슨 file

    한국 기준 5월 17일 새벽 5시 AMD는 연례행사인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행사는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어 원하는 이들 모두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회사의 C레벨급 탑5 고위 임원이 총출동해 한 세션씩을 맡은고로 AMD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각 분야의 현황과 다가...

    • Dr.Lee |
    • 17.05.18 |
    • 조회 505 |
  •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2) CTO 마크 페이퍼마스터 [행사]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2) CTO 마크 페이퍼마스터 file

    한국 기준 5월 17일 새벽 5시 AMD는 연례행사인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행사는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어 원하는 이들 모두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회사의 C레벨급 탑5 고위 임원이 총출동해 한 세션씩을 맡은고로 AMD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각 분야의 현황과 다가...

    • Dr.Lee |
    • 17.05.18 |
    • 조회 448 |
  •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1) CEO 리사 수 [행사]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1) CEO 리사 수 [6] file

    한국 기준 5월 17일 새벽 5시 AMD는 연례행사인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행사는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어 원하는 이들 모두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회사의 C레벨급 탑5 고위 임원이 총출동해 한 세션씩을 맡은고로 AMD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각 분야의 현황과 다가...

    • Dr.Lee |
    • 17.05.18 |
    • 조회 1174 |
  • 애플, 201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ICT] 애플, 201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file

    사진 : 애플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애플이 회계연도 기준으로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의 회계연도는 실제 연도보다 한 분기만큼 빠르기 때문에, 오늘 발표된 애플의 실적은 지난 1월에서 3월까지의 실적이다. 오늘의 실적발표 이전, 시장은 애플이 전년 동기 대비 더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 예상하고 주가를 ...

    • iMola |
    • 17.05.04 |
    • 조회 316 |
  •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서 : 애플과 지구의 날 [칼럼]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서 : 애플과 지구의 날 [3] file

    한참 시험준비에 여념이 없던 필자의 아이폰에 알람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평소에는 거의 알림을 보내지 않던 활동 앱이 알림을 보낸 것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바로 ‘지구의 날 특별 도전 목표’. 곧 다가올 지구의 날에 애플워치를 차고 야외로 나가서 건강 앱에 운동을 기록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얻...

    • iMola |
    • 17.04.20 |
    • 조회 767 |
  • 어디로 가야 하죠, 인텔 아저씨 (2) : 전방위로 드리우는 먹구름 [ICT] 어디로 가야 하죠, 인텔 아저씨 (2) : 전방위로 드리우는 먹구름 [9] file

    인텔은 빠르면 오는 여름, 차세대 HEDT CPU 시장에 스카이레이크-X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버 시장용 스카이레이크-EP/EX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도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애초 24코어로 설계되었지만 제온 E5 시장에는 최대 22코어까지 활성화된 컷팅 칩을 투입하고 풀 칩은 더 비싼 제온 E7 ...

    • Dr.Lee |
    • 17.03.25 |
    • 조회 2158 |
  • 공룡의 두번째 만찬 : 모빌아이를 150억 달러에 인수한 인텔 [ICT] 공룡의 두번째 만찬 : 모빌아이를 150억 달러에 인수한 인텔 [2] file

    반도체 공룡 인텔이 또다시 몸집을 불린다는 소식이다. 작년 12월 자율주행 사업부를 창설하며(링크)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한 이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떠오르는 샛별, 모발아이에 우호적 인수를 제안해 마침내 꼭 열흘 전인 지난 13일 최종 합의에 이른 것이다. 모빌아이가 발행한 모든 ...

    • Dr.Lee |
    • 17.03.23 |
    • 조회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