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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AMD FAD2017 키노트 해설 : (1) CEO 리사 수

Dr.Lee | 조회 1086 | 추천 6 | 2017.05.18. 00:05 http://drmola.com/etc_column/16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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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 5월 17일 새벽 5시 AMD는 연례행사인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행사는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어 원하는 이들 모두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회사의 C레벨급 탑5 고위 임원이 총출동해 한 세션씩을 맡은고로 AMD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각 분야의 현황과 다가올 제품에 대해서도 알짜배기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가 걸려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작년의 같은 행사에서 AMD는 최초로 Zen 아키텍처의 윤곽을 밝힌 바 있기도 합니다.

 

이 글은 동 행사에서 발표된 키노트 자료를 통째로 소개하며 해설해 드릴 (다이제스트) 목적으로 작성됩니다. 제일 먼저 첫번째 연사로 대표이사(CEO) 사장인 리사 수 박사가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AMD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 2017 키노트 목록>

 

1. CEO 리사 수

2. CTO 마크 페이퍼마스터

3.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대표 짐 앤더슨

4.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및 세미커스텀 사업부 대표 포레스트 노로드

5. 라데온 테크놀러지 그룹 대표 라자 쿠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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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현재 그래픽, 컴퓨팅, 그리고 엔터프라이즈의 3개 축을 바탕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앞의 둘은 AMD가 전통적으로 영위해 오던 사업이지만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3년 전만 하더라도 존재감이 미미했었죠. 전임 CEO 로리 리드는 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엔터프라이즈 부문을 레거시 부문과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키우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재 AMD 매출의 과반은 PS4 / XBox One 등에 공급되는 세미커스텀 반도체 등 엔터프라이즈 / 임베디드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옳은 방향의 개혁이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양 날개'가 균형을 잡은 게 대략 2015년, 이 해의 목표는 사업을 안정화하고 투자자들이 수익화를 할 수 있게끔 실적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어 2016년의 목표는 흑자전환과 재무제표상의 각종 지표를 개선하는 것이었죠. 올해의 목표는 드디어 반도체 제조사 본연의 임무, "강력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많이 파는 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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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간단히 축약해 보겠습니다. 수익의 과반을 창출하는 신사업부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및 세미커스텀(EESC) 부문은 5%의 총매출 성장을 이뤘고 레거시 사업부인 컴퓨팅 및 그래픽(CG) 부문은 오히려 더 큰 폭으로 개선되어 9%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GPU 시장점유율은 5.2%p 증가했고 특히 모바일 부문에서 2.8%p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폴라리스, Zen, 라이젠 CPU 등 촉망받던 주요 신아키텍처들이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들을 치러 회사의 전망도 2016년을 시작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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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관계 역시 탄탄합니다. 수익의 과반을 이끌어내는 EESC의 주력 사업은 상술했듯 PS4 / XBox One 등 주요 콘솔에의 세미커스텀 반도체 공급입니다. 당연히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먼저 언급되어야 하겠죠. 이외에도 HP, 델, 레노버, 에이서, 에이수스, 삼성은 자사의 랩탑에 AMD의 APU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메이커들입니다. 최근 몇 세대 연속으로 라데온 GPU를 고수하는 애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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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AMD가 지향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바꿔 놓을 몰입감 있고 본능에 충실한 (또는 본능적일 정도로 지능화된) 컴퓨팅". 사실 VR이라는 말을 아주 에둘러 표현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군요. 이러한 고성능 컴퓨팅이 요구되는 분야는 열거하기도 너무 많을 지경이지만 몇 가지만 꼽아 보자면 게이밍, VR / AR, 기계지능(기계학습), 자동화, 보안, 클라우드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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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AMD가 주목하고 있는 세 가지 주요한 시장을 소개합니다 : 개인용 컴퓨터, 게이밍 (편의상 "Immversive"를 통칭합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 각각 150-300억 달러 규모의 연간 시장규모 (TAM; Total Annual Market) 를 갖기에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죠. 우선 레거시 사업부 격인 개인용 컴퓨터와 게이밍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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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특징은 수익 발생이 매우 편중된 영역에서만 일어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AM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시장 전체 수익의 75%가 프리미엄 데스크탑과 랩탑에서 발생합니다. AMD가 여기에 투입할 수 있는 무기로는 고성능 CPU와 APU 등 프로세서류, APU와 칩셋에 포함된 내장형 그래픽 솔루션,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I/O 등 부가기능을 탑재한 플랫폼(메인보드)과 최적화된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게이밍 시장은 개인용 컴퓨터 전체보다는 작은 규모이지만, 그 자체가 개인용 컴퓨터의 일부 카테고리로도 분류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되겠죠. 즉 매우 큰 PC분야 중 하나로 보는 게 옳을 듯. 여기에는 단연 라데온으로 대표되는 독립 GPU와 콘솔 SoC, 그리고 업계 표준으로 채택된 벌칸, 맨틀(to DX12), 그리고 이들의 철학을 공유하는 메탈 등의 API가 AMD의 GPU 아키텍처에 우호적인 방향이라는 점이 큰 자산이 됩니다. 말하자면 "생태계" 자체가 AMD 친화적으로 갖춰져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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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시장을 관통하는 AMD의 장점은 x86 CPU와 고성능 GPU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메이커라는 것. 그리고 카탈리스트가 말이 많긴 하지만 어쨌든 이 정도로 드라이버를 만들 수 있는 회사 또한 별로 없기에 소프트웨어 역량도 갖췄다고 인정하지 않을 순 없습니다. 이러한 독자적 위치를 발판 삼아 여러 세대에 걸친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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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AMD는 (브리스톨 릿지까지의 구세대) APU 및 FX CPU로 대표되는 레거시 제품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낮출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올해부터 데스크탑 시장에 투입된 라이젠 CPU는 AMD가 그동안 진입하지 못했던 '고성능' CPU 시장에의 재진입을 가능하게 했고 따라서 전체 시장에서 AMD의 몫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모바일 시장에도 라이젠 CPU를 투입해 점유율과 수익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게이밍 시장에서, 작년에는 폴라리스 GPU가 나름대로 선방했지만 프리미엄 및 프로페셔널 시장을 공략하지는 못했습니다. 올해는 폴라리스 GPU 기반의 프로페셔널 그래픽카드 및 베가 GPU를 투입하여 라인업의 상층부를 더욱 두텁게 할 계획입니다. 심지어 그동안 콘솔의 매출비중을 높여 가던 흐름과 정 반대로, 콘솔을 그대로 두고 고성능 GPU 매출을 더욱 늘리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레거시 사업부를 살펴봤으니 다음은 신사업부의 차례. 데이터센터(서버)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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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100만)도, 빌리언(10억)도, 트릴리언(1조)도, 쿼드릴리언(1000조)도 아닌 퀀틸리언(100경) 바이트 단위의 데이터가 매일 생성되는 환경. 매일 5억 개의 트윗이 발생하고 50억 건의 유튜브 비디오가 업로드되며 48억 건의 페이스북 게시물, 35억 건의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구글 검색, 2억 6900만 건의 이메일이 왕래하는 곳이 오늘날의 서버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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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의 연간 규모는 210억 달러에 달하며, 그 중에서도 기계학습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AMD는 고성능 x86 CPU를 제공할 수 있으며 GPU 연산 분야에서도 앞서 있는 곳이 많습니다.

 

서버 시장에서 중요시되는 덕목은 다음의 네 가지입니다 : 균형잡힌 성능, 유연성, 보안, 그리고 '적절한' 총 소유비용 (TCO; Total Cost of Ownership). 특히 오늘날의 서버에서는 CPU만큼이나 GPU에 의한 연산, 즉 헤테로지니어스(이종) 컴퓨팅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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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앞서 언급했듯 고성능 CPU와 GPU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제조사입니다. 다만 이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은 CPU가 압도적인데, 특히 x86 CPU가 서버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무려 95%에 이릅니다. 여기서는 AMD의 서버용 CPU 전략에 대해 우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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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네이플스. 이 글에서 미리 소개한 바 있듯 인텔의 현세대 2소켓용 서버 CPU 최상위급 모델인 제온 E5-2699A V4보다 45% 더 많은 코어와 122% 더 넓은 메모리 대역폭, 60% 더 많은 PCIe Gen 3.0 라인 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말하자면 다가오는 시대를 위한 "끝내주는" (=epic, 에픽) 성능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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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름을 에픽 (EPYC) 이라 지어 보았습니다. 옵테론의 뒤를 잇는 새로운 서버용 CPU 브랜드명입니다. 오늘날의 서버 워크로드에 걸맞은 성능특성을 갖췄으며 TCO에서 인텔이 따라올 수 없는 가성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주무임원인 EESC사업부 대표(GM) 포레스트 노로드 전무(SVP)의 키노트에서 이어집니다. 일단은 다시 이 키노트의 줄거리로 돌아오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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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4페이지 전으로 돌아가서. AMD가 주요 반도체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고성능 CPU와 GPU를 동시에 공급하고 있다는 얘기를 드렸었습니다. 서버 시장에서 CPU보다는 작은 비중이기는 하나 GPU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왜냐면 202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CAPR; Compound Annual Growth Rate) 이 무려 7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성장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서버 시장에서 GPU에 의한 연산은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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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응하는 AMD의 솔루션은 바로 "베가". 다만 아키텍처명으로써가 아니라, 그리고 "라데온 RX 베가"라는 "라데온 RX"의 하위 브랜드로써도 아니라, 독자적인 브랜드로 창설된 "라데온 베가" 입니다. 그리고 기계학습 시장을 겨냥한 라데온 인스팅트. 이들은 애초부터 GPU 컴퓨팅과 기계학습을 염두에 둔 아키텍처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25 테라플롭스 이상의 부동소수점 연산성능, 딥러닝을 위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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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Zen 아키텍처와 차세대 라데온 GPU, 그리고 ROCm 오픈 컴퓨트는 모두 헤테로지니어스 컴퓨팅 시대를 겨냥한 AMD의 '따로 또 같이' 프로젝트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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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CPU와 라데온 인스팅트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계학습, 딥러닝, HPC 등을 겨낭하기 위해 공동으로 스크럼을 짜고 있으며 유연한 구성(에픽의 멀티 CPU 구성 x 라데온 인스팅트의 멀티 GPU 구성 등), 열린 생태계, 그리고 무엇보다 인텔과 엔비디아보다 경쟁력있는 TCO, 즉 가성비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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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 기술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 경영 그 자체를 짚어 보겠습니다. AMD의 CFO를 맡고 있는 데빈더 쿠마르 전무가 회사의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 : 다만 발표자료 자체는 리사 수 박사의 키노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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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2억 달러의 연간 총매출을 기록한 AMD는 2020년까지 두자릿 수의 CAGR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까지 출시되었던 모든 레거시 제품으로부터 매출비중 과반을 "Zen 이후" 신제품들이 빼앗아 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런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비중이 확대되는 것은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지난해의 총이익률은 31%에 그쳤지만 2018년까지 36%, 2020년까지 40%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AMD의 목표입니다. 인텔의 총이익률은 수년간 60% 초중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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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두자릿 수 CAGR을 지속하며 총이익률을 40% 중반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아주 러프하게 보아 (인텔의 총이익률이 60%라고 가정할 때) 인텔과 원가가 같은 CPU를 생산할 때 인텔보다 25-30% 더 저렴한 소비자가를 유지할 수 있다면 달성가능한 목표입니다. 1주당 순이익은 75센트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이것으로 리사 수 CEO의 기조발표가 끝났습니다. CTO를 맡고 있는 마크 페이퍼마스터 전무가 그 다음 연사로 연단에 올랐습니다.

 


 

<AMD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 2017 키노트 목록>

 

1. CEO 리사 수

2. CTO 마크 페이퍼마스터

3.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대표 짐 앤더슨

4.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및 세미커스텀 사업부 대표 포레스트 노로드

5. 라데온 테크놀러지 그룹 대표 라자 쿠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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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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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중인 트로피 :

Profile image TundraMC 2017.05.18 00:32
이젠 옵테론이 아니라 에픽이군요
아쉬워라 ㅠㅠ
Profile image RuBisCO 2017.05.18 23:24
EPYC이라니 인텔의 EPIC이 떠올라서 불안합니다.
Profile image 위네 2017.05.26 19:25
"코드네임 네이플스. 이 글에서 미리 소개한 바"에서 이 글의 링크가 빠졌어요 ㅠ
Profile image Dr.Lee 2017.05.26 21:44
헉!!!!!!!!!!!!!!!!!!!! FAD2017 시리즈를 읽고 계신 분이 있다니 감동 ㅜㅜㅜㅜ
Profile image Dr.Lee 2017.05.26 21:45
본문도 수정했지만 빠른 알림을 위해 : http://drmola.com/143294 이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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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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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201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 계속 신화를 써 나갈 수 있을까? [ICT] 애플 201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 계속 신화를 써 나갈 수 있을까? file

    애플이 201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은 회계연도를 한 분기씩 당겨서 발표하기 때문에 실제 오늘 발표된 실적은 2016년 7월부터 9월까지의 실적인 셈이다. 애플 회계연도 기준으로 2016년 1분기에 분기 매출과 순이익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실제 2016년에 접어든 후에는 매출과 순익이 모두 떨어지...

    • iMola |
    • 16.10.26 |
    • 조회 793 |
  • 들어온 자, 남은 자, 떠난 자 : 연방의 엇갈린 운명 [칼럼] 들어온 자, 남은 자, 떠난 자 : 연방의 엇갈린 운명 file

    인텔과 AMD가 기가헤르츠 전쟁을 벌이고 엔비디아가 최초로 GPU라는 개념을 등장시킨 해인 2000년. 그해 인텔의 총매출은 300억 달러였고 AMD는 44억 달러, ATI가 13억 달러, 엔비디아는 이들보다 한참 작은 3.7억 달러에 불과했다. 14년이란 시간이 지난 작년엔 인텔이 499억 달러, AMD가 54억 달러, ATI는 사라졌고 엔비디...

    • Dr.Lee |
    • 16.10.18 |
    • 조회 1320 |
  • 애플이 새 기술 도입에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 갤럭시 노트 7 폭발 사태를 바라보며 [ICT] 애플이 새 기술 도입에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 갤럭시 노트 7 폭발 사태를 바라보며 [4] file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닥터몰라 유저들은 애플이 신기술 도입에 상당히 인색한 회사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특히 아이폰에 말이지요. 애플의 특기는 누구보다 빠르게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기술을 남들과는 다르게 도입하는 것입니다(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애플에 ...

    • iMola |
    • 16.10.10 |
    • 조회 1160 |
  • MSI SPB 제품 발표회 참관 후기와 보도자료 분석 [행사] MSI SPB 제품 발표회 참관 후기와 보도자료 분석

    지난 9월 27일 MSI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1지하 1층 중식당에서 SPB 제품 발표회가 있어 참석하였습니다. 어떻게 운좋게도(?) 김영란법이 시행되기 하루 전 행사를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SPB 제품이라고 해서 무슨 MSI에서 새로운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 같았지만, SPB는 System Product Business의 약자로 게이밍 데스...

    • 썬업 |
    • 16.09.30 |
    • 조회 252 |
  • (2016.08.20) 인텔, 본격적으로 파운드리 사업에 뛰어들다 [칼럼] (2016.08.20) 인텔, 본격적으로 파운드리 사업에 뛰어들다 file

    개인용 컴퓨터의 역사를 말할때는 물론이고 현재까지도 컴퓨터 산업을 논할 때 절대 그 이름을 빼놓을 수 없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회사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떠오른 회사들은 각각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인텔이라는 회사가 저 범주에 속한다는 곳을 부정할 수 있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지난 십수년...

    • iMola |
    • 16.08.20 |
    • 조회 233 |
  • (2016.08.14) 아이맥을 휴대한다? 기승전 맥북프로 [칼럼] (2016.08.14) 아이맥을 휴대한다? 기승전 맥북프로 file

    애플 아이맥 소개 페이지 중 사건의 발단은 간단했습니다. 필자는 IYD 관리자 중 유일하게 애플의 맥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지요. 꽤 오래 맥을 사용하기도 했고, 모든 워크플로우나 양식 등이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포맷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단순한 수정 작업정도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

    • iMola |
    • 16.08.14 |
    • 조회 435 |
  • (2016.8.16) Inside Your Polaris : 라데온 RX 480, 470 크파 성능은? [칼럼] (2016.8.16) Inside Your Polaris : 라데온 RX 480, 470 크파 성능은? [1] file

    폴라리스 아키텍처가 적용된 첫번째 제품, 라데온 RX 480을 지난 6월 29일 출시한데 이어 AMD는 나흘 간격으로 연달아 두번째와 세번째 제품을 이달 선보인 바 있습니다. 8월 4일과 8일 각각 출시된 라데온 RX 470, RX 460 얘깁니다. AMD로부터 샘플을 공수받아 이들의 리뷰를 착실히 준비해오는 한편 저희는 정확히 그 기간...

    • Dr.Lee |
    • 16.08.16 |
    • 조회 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