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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an Standing 리뷰

BluePencil | 조회 89 | 추천 0 | 2017.05.01. 18:06 http://drmola.com/bbs_review/163141
점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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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맨 스탠딩, 좋은 게임입니다. 유니티 기반 동명의 게임과는 다른 게임입니다. 몇몇 분들은 매칭이 안 잡힌가도 불만이시던데, 저는 핑이 두 자릿수로 비교적 낮은 아시아 서버에서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른 매칭과 많은 플레이인원을 보여줬습니다.

 

일반적인 플레이방법은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합니다. 이 게임도 2만원 정도에 팔렸던 게임이지만 흥행하지 못하자 할인하다가 무료로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은 솔로, 또는 한 명/세 명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 전에는 2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 주어지며, 게임이 시작하면 랜덤 장소에서 스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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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시작되면 관건은 생존입니다. 러스트 같은 생존 게임을 하셨던 분이라면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모아야 합니다. 마을이면 더 좋죠. 총과 방패, 방어구를 챙기고 먹을거리도, 눈에 보이는 대로 무조건 쓸어담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 테니까요. 인벤토리도 넉넉하니 보이는 대로 담아도 문제없습니다. 아이템을 모으고, 진지를 구축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만이 이 게임의 목표. 마주치기 어렵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동 가능 공간이 좁아져, 갈수록 긴장감은 고조됩니다. 총에 맞더라도 회복하여 심기일전으로 반격하고, 막사 밖에 방패를 놓아 항전하는 것도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지 못하더라도 살아남은 인윈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며, 레벨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다만 레벨은 상징적인 것일 뿐, 실제 인게임에서는 어떠한 역할도 하지 못합니다. 아쉬운 점은 친구들과 함께할 때 인원을 한 명 또는 세 명밖에 선택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시스템을 짠 것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그래픽도 좋고, 배틀그라운드의 염가판 또는 대체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 주는 게임입니다. 무료이기도 하니 한 번쯤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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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encil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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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Meier's Civilization® V 리뷰

Sid Meier's Civilization® V
Sid Meier's Civilization® V
9/10 (2017.06.06 11:33)
버디언

이제는 따로 수식어도 필요 없는 갓겜, 문명5입니다

전작인 문명4보다 기능이 훨씬 단순해졌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진입장벽을 낮추어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물론 시리즈 최초 공식 한글화도 한몫 했습니다)

DLC 합본을 통으로 사야 제대로 즐길 수 있지만, 오래된 게임이라 세일이 잦기 때문에 세일때 사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것은, 반드시 다른 할일을 모두 끝내신 뒤에 게임을 즐기셔야 합니다..

 

점수 기준 5점

 

[장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악마적인 중독성 +1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1

창작마당을 통한 다양한 모드 적용 +1

멀티플레이 지원 +1

 

[단점]

Back to Bed 리뷰

Back to Bed
Back to Bed
8/10 (2017.06.06 01:12)
살로만치킨

  2014년에 발매된 퍼즐게임입니다.

 

  밥(Bob)은 나르콜렙시(Narcolepsy)라는 수면발작병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면증, 기면병이라는 명칭으로 익숙하실겁니다. 흔히 길다가 잠이와서 픽 쓰러지는 병으로 알고 있을테지만 몽유병환자와 같은 행동을 하는 등 여러 증상을 갖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의 밥이 사무실에서 일하다 갑작스럽게 증상이 찾아와 위험천만한 도시로 걸어나가 버렸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밥의 잠재의식 속에 스밥(Subob)이란 이름의 수호자가 있었군요! 과연 스밥은 수호자의 본분을 이행할 수 있을까요?

 

  게임속에서 우리는 스밥을 조종하면서 들고다닐 수 있는 사과와 생선을 이용해 밥을 안전한 침대까지 무사히 데려오면 됩니다. 길이 막히면 무조건 시계방향으로 도는 밥의 특징을 이용하면서 말이죠. 도시의 위험천만함은 여전하지만 밥의 무의식 속에서 보이는 도시는 깔끔하면서도 괴상하고 독특한 배경과 분위기로 바뀌어 있습니다. 정확한 작품명이 생각나지 않지만 시계가 물처럼 흐물거리던 그림이 생각납니다. 가끔 등장하는 뭉개지는 나레이션 또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비몽사몽하는 밥의 상태를 알려주는 듯 해요.

  

  스밥을 조종하는 데 패드와 키/마 둘다 지원합니다. 게임을 하는 데엔 차이가 없습니다만 위 사진 오른쪽 위에 보이는 빨리감기를 하고 싶을 때, 트리거만 누르면 되는 패드와 달리 키/마에서는 마우스를 움직여 커서를 보이게 하고 클릭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키/마를 동시에 쓰면 되는게 아닌가? 싶지만 클릭판정도 그렇고 어색한 부분이 있어 마우스보단 스페이스바를 누르는게 훨씬 편하거든요.

  

  2개 지역, 각 15개의 맵은 적당한 구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작부분은 사과를 이용해서 밥을 돌려보내기만 하면 될 정도로 단순하지만 익숙해질만하면 즈음 새로운 장애물이나 도구가 추가되기에 지루하지 않았어요. 퍼즐을 전부 깨면 악몽(Nightmare) 난이도가 추가됩니다. 악몽난이도에서는 방문이 잠겨있어 맵에 떨어진 열쇠를 먹어야 침대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만 다르고 나머지는 일반난이도와 동일합니다. 악몽난이도는 일반난이도에 익숙해진 유저들의 능수능란한 조작을 뽐내보라고 만들어놓은 거라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간편한 조작 때문인지 모바일로 출시되기도 했으니 가볍게 즐길만한 퍼즐게임을 찾고있다면 이 게임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래는 영상이에요.

This War of Mine 리뷰

This War of Mine
This War of Mine
7/10 (2017.06.05 13:38)
버디언

민간인들이 전쟁통에서 살아남는 본격 생존 게임입니다

전쟁의 우울한 느낌을 잘 살린 게임 특유의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극한 상황에서 꽤나 철학적인 고민을 주는 선택을 강요당하는데

전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끔 유도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참고로 DLC를 구매하면 아이들 캐릭터가 추가되는데, 플레이 내내 울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점수 기준 5점

 

[장점]

몰입하게 만드는 그래픽 +1

확실한 주제의식 +1

도전욕구를 부르는 난이도와 랜덤성 +1

 

[단점]

스토리 모드와 멀티의 부재로 인한 컨텐츠 부족 -1

Vanquish 리뷰

Vanquish
Vanquish
8/10 (2017.06.05 09:20)
베이
뱅퀴시는 2010년 개발된 콘솔 게임이지만 이번 스팀 피시버전으로 나오면서 최적화를 잘한거 같습니다.
슈팅 액션 게임이며 빠른 속도감을 가진 시원시원 액션 게임입니다.
슬라이딩 부스터을 사용하여 빠른속도로 이동하며 은폐엄폐 할수 있고 부스터 사용시
사격을 하면 게임 속도가 느려지며 적들을 조준 사격할수 있습니다.
무기는 총 3종류을 들고 다닐수 있으며 여러종류의 총을 사용할수 있고 업그레이도 가능합니다.
게임 BGM도 나름 괜찬고 적 디자인이나 아군 디자인 배경도 신경써서 만든거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시간은 5 시간 정도면 완료 할수 있어 하루면 금방 엔딩을 볼수 있습니다.


Cities: Skylines 리뷰

Cities: Skylines
Cities: Skylines
8/10 (2017.06.04 17:47)
버디언

심시티에 이어 시티 빌더 장르의 새로운 대명사가 된 게임입니다

최근에는 모 공공기관의 도시계획 공모전에 디자인 툴로 사용될 정도로

직관적이면서도 꽤나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팀 창작마당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컨텐츠 또한 풍부합니다

다만 공식 한글화가 다렉 독점이기 때문에 반드시 다렉에서 사셔야 합니다

 

점수 기준 5점

 

[장점]

다양한 유저 모드, 건물 및 지형 +1

정밀한 교통시스템 +1

낮은 진입장벽 +1

갓적화 +1

 

[단점]

본편에 있어야 할법한 기능을 업데이트 대신 DLC로 찍어냄 (회사 종특..) -1

There's Poop In My Soup 리뷰

There's Poop In My Soup
There's Poop In My Soup
7/10 (2017.06.02 10:55)
doomguy
이게임은 똥겜입니다 왜냐하면 똥을 입으로 발사하는 주인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수량의 똥을 투척하여 지상에서 지나다니는 행인 차량 동물등 똥을투척 미션의 과제을 전부 완료하면 다음 미션으로 넘아갈수가 있습니다.
점수가 높아질수록 스킬이 생기는데 연발똥, 똥폭탄, 물줄기 처럼 떨어지는 똥등 여러가지가 스킬을 미션별로 얻으실수 있습니다.
도전과제도 어려운 편은 아니라 도전과제를 깨기 위한 욕구을 충족 시킬수 있으며 잠깐 즐기기에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Rising Storm 2: Vietnam 리뷰

Rising Storm 2: Vietnam
Rising Storm 2: Vietnam
9/10 (2017.06.02 07:08)
do

5월 30일에 출시한 라이징 스톰 2: 베트남입니다~

 

장르는 실전 전쟁 fps 인데 정말 사실주의적인 fps라고 보시면 됩니다.

팔에 총을 맞으면 장전속도가 느려지고 크로스헤어(조준점)은 당연히 없구요 

오직 우클릭으로 줌을 해야 스코프나 사이트로 조준이 가능해집니다.

엎드려서 옆으로 이동을 하면 부화한 태어난 팽귄처럼 뒤뚱뒤뚱 거리는 모션이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

또 shift 키로 숨을 고르면 정확도가 올라가죠

 

플레이어는 방대한 전장에서 31명의 아군과 32명의 적군들을 대적합니다.

서양군의 목표는 점령 동양군의 목표는 방어

소속 진영에 따라서 할 수 있는 병과가 다르고 쓸 수 있는 무기도 다 다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팀마다 병과 수 제한이 있어서 저격수나 라디오맨 등등 특수 병과들의 선택이 제한됩니다ㅠ

저번에 시작부터 대기 타다 저격수 한 번 해보고 외국인 굇수분들한테 법규교육 당했네요 =ㅁ=

 

라이징 스톰2를 구매하실 생각이시라면 나는 고기방패를 하려고 이 게임을 사는 것이다!라는 마음가짐이 있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지뢰 밟아죽고 어디서 날아 왔는지 픽 하고 헤드샷 맞아죽고 융단폭격과 아침에 냄새가 향긋한 네이팜 폭탄이 언제든지 떯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ㅎㅎ 적과 조우하고 운 좋게 치명상만 입은 상황이라면 반드시 f를 눌러서 반창고를 붙혀줍시다.

50 years 리뷰

50 years
50 years
6/10 (2017.06.01 23:40)
doomguy

50년 동안 1년에 1턴이며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여러 가지 나라가 있으면 나라마다 특성이 존재 합니다
초반 골드 수입을 올려서 나중에 나무 등 자원을 얻어 건물 등을 짓고 여러 특성 병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올려줄 수 있는 5개의 특성 태크 등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투가 자동 진행이며 숫자가 너무 늘어나면 화면이 고정돼있기 때문에 화면 밖에서 싸우기 때문에
안 보이거나 버그로 싸움이 진행이 안되는 현상도 있습니다
한판 진행하는데 30분 정도이며 각난 이도 과제별 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얼리 에센스 게임이다 보니 허점들이 보이나 업데이트를 얼마나 해주나에 따라 좋은 게임이 될지 나쁜 게임이
될지 결정될 거 같습니다.

Old Man's Journey 리뷰

Old Man's Journey
Old Man's Journey
8/10 (2017.05.31 18:13)
darknessblue


(게임중 찍은 스샷중 한장입니다)

 

구매후에 엔딩까지 바로 달린 게임중 하나입니다.


잔잔한 음악과 쉬운 퍼즐 그리고 아기자기한 그림체 

이쁜 동화 한편을 본 것 같습니다.

볼륨이 좀 작아서 아쉽긴합니다. 

플레이 하는동안 즐거웠습니다.
 

Last Man Standing 리뷰

Last Man Standing
Last Man Standing
7/10 (2017.05.01 18:06)
BluePencil

원본 링크

 

 

라스트 맨 스탠딩, 좋은 게임입니다. 유니티 기반 동명의 게임과는 다른 게임입니다. 몇몇 분들은 매칭이 안 잡힌가도 불만이시던데, 저는 핑이 두 자릿수로 비교적 낮은 아시아 서버에서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른 매칭과 많은 플레이인원을 보여줬습니다.

 

일반적인 플레이방법은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합니다. 이 게임도 2만원 정도에 팔렸던 게임이지만 흥행하지 못하자 할인하다가 무료로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은 솔로, 또는 한 명/세 명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 전에는 2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 주어지며, 게임이 시작하면 랜덤 장소에서 스폰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관건은 생존입니다. 러스트 같은 생존 게임을 하셨던 분이라면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모아야 합니다. 마을이면 더 좋죠. 총과 방패, 방어구를 챙기고 먹을거리도, 눈에 보이는 대로 무조건 쓸어담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 테니까요. 인벤토리도 넉넉하니 보이는 대로 담아도 문제없습니다. 아이템을 모으고, 진지를 구축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만이 이 게임의 목표. 마주치기 어렵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동 가능 공간이 좁아져, 갈수록 긴장감은 고조됩니다. 총에 맞더라도 회복하여 심기일전으로 반격하고, 막사 밖에 방패를 놓아 항전하는 것도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지 못하더라도 살아남은 인윈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며, 레벨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다만 레벨은 상징적인 것일 뿐, 실제 인게임에서는 어떠한 역할도 하지 못합니다. 아쉬운 점은 친구들과 함께할 때 인원을 한 명 또는 세 명밖에 선택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시스템을 짠 것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그래픽도 좋고, 배틀그라운드의 염가판 또는 대체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 주는 게임입니다. 무료이기도 하니 한 번쯤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