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게시판

평가 게시판은 테마(게임) 주제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개인 의견을 남기는 게시판으로
추후 개발되는 테마를 모아보는 페이지에서 회원님들이 남기신 정보를 활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잘 남겨 주시면 다른 회원에게 큰 도움이 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

The Witcher 2: Assassins of Kings Enhanced Edition 리뷰

2.Mola구성원의매너 | 조회 30 | 추천 0 | 2017.03.25. 13:52 http://drmola.com/bbs_review/150543
점수 8/10
2011년 5월 17일 출시된 위쳐 시리즈 2번째 작품인 Assassins of kings.
1편 이후 폴테스터 왕의 신임을 얻고 그의 경호직을 맡게되었지만
그의 정치사와는 멀리 떨어지고 싶었기에 발발된 반란만 제압하고
떠날 준비를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그는 한순간에
국가 반역자가 되어버렸고, 그는 어쩔 수 없이 이 일의 배후를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 하게 되는데.

++ 성인 RPG로서 잔인하고 강렬한 액션을 가졌으면서, 성적 요소도 고루 갖춤
++ 개별 스토리는 살짝 짧은 느낌, 하지만 선택을 통해서 크게 바뀌는 싱글스토리로 다회차의 가치를 높임
+ 흥미진진한 스토리 흐름, 중세 유럽의 느낌이 물씬나는 분위기
+ 전술과 기술없이 죽기좋은 난이도. 후반부까지 플레이어를 조여오는 전투의 긴장감

-- 높은 난이도에선 하는 행동은 극 단순해짐. 구르기, 팔씨름
- 위쳐2 의 난이도가 초심자에겐 상당히 불편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순 있음
- 맵이 작아서인지,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지 빠른 여행이 없음. 빠른 이동수단은 구르기 반복뿐
- 딱딱하고 불편한 조작감

위처 시리즈가 오픈월드로 확장하기 전, 일직선형적인 싱글 RPG로서
여러 아쉬운 점들이 있었지만, 성인 RPG로서 강렬한 맛이 괜찮았던 게임.
다만 어려운걸 별로 선호하지 않으신 분들이거나 위처3를 생각하며
너무나 많은것들을 기대한다면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기 딱 좋을 게임.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서명

Profile image

2.Mola구성원의매너

(level 1)
88%

2. Mola 구성원의 매너

DR. Mola 회원을 'Mola 구성원'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Mola 구성원은 아래와 같은 매너들을 지켜야 합니다.

 

* DR. Mola 내에서는 기본적으로 존칭을 사용합니다.

반말하지않습니다. 또한 친분이 있는 경우에도 제3자에게 공개된 게시판임을 감안하여 비속어, 욕설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Mola 구성원을 지칭할 경우 비하하거나 악의적으로 조롱할 목적으로 특정 용어(알바, 빠순이, 빠돌이, 너님등...)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지칭 방법은 해당 회원의 닉네임과 ‘님’을 붙여서 사용합니다 (ex. 타운님)

 

* 항상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항상 해야합니다.
  • 나와 생각과 입장이 다를 수 있다는 것과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알야합니다.
  • 특정 회원(또는 집단)에게 욕설을 하거나, 인격과 신체에 대한 모욕을 주거나, 비아냥거리지않습니다.
  • 타인의 생각과 신념, 취미, 취향에 대해 그것이 위법이 아닌 한 존중해야 합니다.
  • 타인의 취미 및 기호 등을 폄하하거나, 모욕하지 않습니다.

*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폭언이나 거친표현 등은 사용하지않습니다.

  • 지금 내가 내뱉으려는 말이 타인에 상처를 줄 수 있는 지 생각하고 사용하도록 합니다.
  • 타인의 입장에서 그 말을 들었을때의 기분을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 오프라인에서 초면에 할 수 있는 말인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 타인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거나 신고하지않습니다.

개개인은 전혀 다른 객체입니다. 각기 다른 성격, 다른 얼굴, 다른 인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이 다른 것은 당연 합니다.

 

*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알고 비난보다는 정도가 심하지 않은 선에서 비판을 해야합니다.

비판은 상대를 성장시킬 수 있지만, 비판이 심해져 비난(무조건 상대가 옳지못하다)이 되버리면 나와 상대 모두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적용중인 트로피가 없습니다.

Last Man Standing 리뷰

Last Man Standing
Last Man Standing
7/10 (2017.05.01 18:06)
BluePencil

원본 링크

 

 

라스트 맨 스탠딩, 좋은 게임입니다. 유니티 기반 동명의 게임과는 다른 게임입니다. 몇몇 분들은 매칭이 안 잡힌가도 불만이시던데, 저는 핑이 두 자릿수로 비교적 낮은 아시아 서버에서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른 매칭과 많은 플레이인원을 보여줬습니다.

 

일반적인 플레이방법은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합니다. 이 게임도 2만원 정도에 팔렸던 게임이지만 흥행하지 못하자 할인하다가 무료로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은 솔로, 또는 한 명/세 명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 전에는 2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 주어지며, 게임이 시작하면 랜덤 장소에서 스폰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관건은 생존입니다. 러스트 같은 생존 게임을 하셨던 분이라면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모아야 합니다. 마을이면 더 좋죠. 총과 방패, 방어구를 챙기고 먹을거리도, 눈에 보이는 대로 무조건 쓸어담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 테니까요. 인벤토리도 넉넉하니 보이는 대로 담아도 문제없습니다. 아이템을 모으고, 진지를 구축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만이 이 게임의 목표. 마주치기 어렵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동 가능 공간이 좁아져, 갈수록 긴장감은 고조됩니다. 총에 맞더라도 회복하여 심기일전으로 반격하고, 막사 밖에 방패를 놓아 항전하는 것도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지 못하더라도 살아남은 인윈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며, 레벨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다만 레벨은 상징적인 것일 뿐, 실제 인게임에서는 어떠한 역할도 하지 못합니다. 아쉬운 점은 친구들과 함께할 때 인원을 한 명 또는 세 명밖에 선택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시스템을 짠 것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그래픽도 좋고, 배틀그라운드의 염가판 또는 대체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 주는 게임입니다. 무료이기도 하니 한 번쯤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Islet Online 리뷰

Islet Online
Islet Online
8/10 (2017.04.11 13:36)
Ajeyo

우선 마인크레프트와 유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이점이라면 

 

마인크레프트에서는 도구만 있다면 상위 자원을 채집할수 있지만

 

아일렛 온라인에서는 도구가 있다고 채집이 불가능합니다. 도구에 걸맞게 케릭터의 숙련도가 올라야 합니다.

 

그 숙련도가 다양합니다. 우선 점프,휴식,메달리기,음식,탑승,수영 등등등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숙련도에 영향력을 미칩니다. 

 

처음에 토끼를 무턱대고 사냥하다가 토끼에 맞아죽는 굴욕을 당하기도 합니다. 

 

우선 한국인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만든게임인데요. 

 

요즘 스팀에서 국내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들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섭 인터넷에서 하는 멀티섭등등 따로 추가적인 과금요소는 없습니다.

 

그래픽적으로도 마인크레프트보다 훌룡하고 역시 블럭으로 다양한 건축을 할수 있기도 하구요.

 

서버내에서 상점을 열어서 거래도 할수 있는점도 좋습니다. 

 

마인크레프트에서 높은곳에 건설하려면 힘들었는데 메달리기란 기술이 있어서 높은곳은 기어올라가서 해결가능하더군요.

 

물론 떨어지면 죽는건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마인크레프트의 낮과 밤 그리고 밤이되어 몬스터가 나와 긴장감을 주는데요. 

 

아일렛은 아직 그게 없습니다. 그거 빼고는 아일렛이 마인크레프트보다 좋은거 같아요.

 

마인크레프트는 새로운 조합법을 알아내는 재미였다면 초창기에 아일렛은 모든 조합법은 나오지만 그 도구를 생산하기 위하여

 

숙련도를 올리고 다양한 행동을 취해야하는점이 재미가 틀린거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울티마 온라인에 미친점도 이 숙련도 때문이었는데 그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가 있더라구요...

 

국내에 은근 안 알려진 게임같아서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Factorio 리뷰

Factorio
Factorio
10/10 (2017.04.01 20:32)
윤뎅구

이건 정말 대박 게임입니다.
정말 해보라는 말밖엔...
다만 엄청난 타임머신을 타실 각오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튜토리얼 몇번 해봐야 진정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구매하고 2시간 안에 환불 받았고
튜토리얼 몇번 하다가 보니 다시 구매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5회차 정도 까지 했고
총 플레이 타임은 450시간 정도 될껍니다.
더이상 손데다간 엄청난일이 일어날것 같아 지금은 손도 안데고 있습니ㅏ.
어마무시한 미션도 있어 욕나올수도 있습니다

아.. 게임 내용은

엔지니어가 우주선 타고 가다가 행성에 불시착 하면서 탈출할려고 하는

과정을 게임으로 만든 겁니다.

행성에 있는 자원으로 각종 장치를 만들어 탈출하는데 쓰이는 우주선을 만드는게 목표인데요

재료로 만드는 장치들이 너무 꼬아꼬아 놓아서 복잡합니다.

MOD를 쓰면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장치를도 있으니

오리지날 클리어 하시고 MOD 하시면 될껍니다.

2번 플레이 하시면 대략 200시간 정도 지난걸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ㅎㅎ

The Witcher 2: Assassins of Kings Enhanced Edition 리뷰

2011년 5월 17일 출시된 위쳐 시리즈 2번째 작품인 Assassins of kings.
1편 이후 폴테스터 왕의 신임을 얻고 그의 경호직을 맡게되었지만
그의 정치사와는 멀리 떨어지고 싶었기에 발발된 반란만 제압하고
떠날 준비를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그는 한순간에
국가 반역자가 되어버렸고, 그는 어쩔 수 없이 이 일의 배후를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 하게 되는데.

++ 성인 RPG로서 잔인하고 강렬한 액션을 가졌으면서, 성적 요소도 고루 갖춤
++ 개별 스토리는 살짝 짧은 느낌, 하지만 선택을 통해서 크게 바뀌는 싱글스토리로 다회차의 가치를 높임
+ 흥미진진한 스토리 흐름, 중세 유럽의 느낌이 물씬나는 분위기
+ 전술과 기술없이 죽기좋은 난이도. 후반부까지 플레이어를 조여오는 전투의 긴장감

-- 높은 난이도에선 하는 행동은 극 단순해짐. 구르기, 팔씨름
- 위쳐2 의 난이도가 초심자에겐 상당히 불편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순 있음
- 맵이 작아서인지,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지 빠른 여행이 없음. 빠른 이동수단은 구르기 반복뿐
- 딱딱하고 불편한 조작감

위처 시리즈가 오픈월드로 확장하기 전, 일직선형적인 싱글 RPG로서
여러 아쉬운 점들이 있었지만, 성인 RPG로서 강렬한 맛이 괜찮았던 게임.
다만 어려운걸 별로 선호하지 않으신 분들이거나 위처3를 생각하며
너무나 많은것들을 기대한다면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기 딱 좋을 게임.

Don't Starve Together 리뷰

본편 Don't Starve 가 2013년 4월 23일 출시된 후에 꽤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이후 그런 인기에 힘입어 개발자들은 멀티 게임을 만들지 않겠다는 말을 뒤짚으며
1년 8개월 정도 지난 14년 12월 Together라는 멀티용 게임을 따로 출시해내기에 이른다.

(DS를 해본적은 없어 본편과 멀티용 게임의 차이를 정확히 모르므로 여기서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 극 하드코어스럽진 않지만, 그렇다고 단순하지도 않은 생존 방식
++ 관리해야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코옵의 역할분담이 중요해짐, 호흡이 맞는 사람들과 한다면 꽤 즐거움
++ 다양한 캐릭터, 주기적으로 바뀌는 환경, 닥쳐오는 재앙 등으로 다회차의 반복성을 어느정도 감소시켜주며
변화무쌍한 게임환경을 통해 유저들의 흥미를 붙여놓게 해줌
++ 여러 도구, 환경들을 응용하여 새로운 생존방식을 찾는 재미도 상당함
+ 창작모드 지원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캐릭터 모드들
+ 2017년 시점으로, 꽤 많은 유저수, 괜찮은 핑의 서버들이 가득
+ 가벼운 사양, 적당한 가격으로 친구들과 공동구매하여 즐기기에 괜찮은 게임

-- 대거 생존게임들이 그렇지만, 중후반 때부터 반복적인 행위들에 지루함을 느끼게 됨
- 혼자선 역시 해야할것이 많기 때문에 유지보수, 자원수집, 터전마련 등등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음.
- 생존게임으로서 조금 어려운 축에 속하는편. 만약 아무지식없이 혼자서 할 생각이라면 수많이 닥쳐올 좌절을 각오하는게 좋음

이런 게임류를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변하는 황경에 따라, 닥쳐오는 재앙에 따라 대처해야할 방법이 다르고
떨어져가는 허기, 정신력, 체력 수치의 회복하는 방법을 각각 알아야하기 때문에 초반엔 외워야 할게 많으며
재료 수급, 터전 마련, 필요템 제작 등으로 혼자서 하기엔 조금 버거웠던 게임. 코옵 게임인 만큼
친구와 3~4인 정도로 즐기면 어느정도 할만해지고, 서로의 실수도 커버가 되기도 함.

Deceit 리뷰

Deceit
Deceit
8/10 (2017.03.23 10:53)
두부

서바이벌 게임을 가장한 정치게임.. 입니다

결국 환불했지만 사실 보이스가 안되면 그렇게 재미는 없을 것 같아요

6명 기준 2명의 감염자가 랜덤으로 골라지고 2명의 감염자는 비감염자를 죽이는게 목적이고,

비감염자는 감염자들을 피해 탈출하는 게임인데요

감염자가 비감염자인척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거짓말로 속이고 속이면서 이간질하는게 재미인 것 같아요

환불의 가장 큰 요인은.. 라운드가 짧아서 한판에 10분? 15분 정도면 라운드가 도는데.. 

너무 빨라서 금방 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컨셉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We Need to Go Deeper 리뷰

We Need to Go Deeper
We Need to Go Deeper
7/10 (2017.03.23 10:53)
두부

잠수함 코옵 겜인데요 아는 분들하고 코옵으로 해봤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목표는 이것저것 탐사하면서 괴물들 잡고 보스 잡고해서 심해로 깊이 내려가는게 목적인데요

아쉬운건 이 게임은 코옵이 아니면 절대 깊게 잠수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배도 조정하고 포탄도 장전하면서 쏘고 해야되서... 최소 2-3명은 있어야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인분들하고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깊이 내려갈 수록 바빠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것 빼고는요 ㅋㅋ

For Honor 리뷰

For Honor
For Honor
3/10 (2017.03.23 10:52)
두부

요 근래 게임이 워낙 없어서 할 게임이 마땅치 않았어요

포아너 출시하고 나서 여태까지 벌써 150여시간을 했는데 역시 유비는 실망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출시 때부터 P2P 서버에 대해 말이 많았고, 밸런스부터 버그 등 아직까지도 산으로 가는 업데이트 등 할말은 너무나 많지만..!

각설하고 대대적으로 시스템을 뜯어 고쳐내지 않는 이상 다시 플레이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막고 때리고 대전 시스템은 잘 만든 것 같은데... 피드백이 너무 ㅠㅠ

디비젼도 지금은 재밌게 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처음 발매 했을 때 여러가지 말이 많았잖아요

지금에서야 업데이트를 거쳐 어느정도 완성형에 가깝게 됬지만서도...ㅋ

너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언젠가는 포아너도 패치가 되..겠지만 먼 훗날에나 ^ㅡ^;

Risk of Rain 리뷰

Risk of Rain
Risk of Rain
8/10 (2017.03.23 10:29)
2.Mola구성원의매너
2013년 11월 8일 출시된, 로그라이크 형 액션 플랫포머 게임.
물류를 가득담고 이동하던 선박이 알 수 없는 생물체들에게 공격당하면서
대다수의 물품들과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들은
이름모를 행성에 불시착하고 살아남기 위해 눈앞에 있는것들을 모두 파괴해 나가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 파밍과 성장과 관계없이 시간 경과에 따라 점차적으로 올라가는 적들의 공세
++ 다양한 캐릭터, 110 여가지의 아이템으로 파밍과 다회차의 묘미를 살림
++ 단순한 조작, 하지만 숙달하기엔 어려워 도전의식을 불태움
+ 3가지의 난이도 지원으로 초보에서 숙련자까지 두루두루 즐길 수 있음
+ 저사양에도 중후반까진 원활하게 돌아가는 가벼운 사양
+ 동기부여를 해주는 여러 수집요소, 도전과제
+ 나쁘지 않은 사운드, 좋은 타격감
+ 4인 코옵 지원(로컬)

-- 수동 멀티매칭(ip, 포트 직접입력 방식)
- 개인적인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멀티 특유의 랙이 짜증
- 게임에 익숙해지면 로그라이크 특유의 반복적 게임방식에 쉽게 질리게됨
- 중간의 허들을 넘으면 죽고 싶어도 잘 죽을 수 없는 단조로운 후반 난이도

친구들과 팀을 꾸려 2~3명 정도로 같이 몇 판 즐기기 좋은 게임.
게임진행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템, 캐릭터, 난이도를 해제해 줌으로서
한 번 잡으면 붙잡기 힘들 중독성을 가지고 있기도 함.
하지만 게임 자체는 결국 보스는 하나고, 스테이지 구성은 무작위성은 있지만
진행엔 차이가 없기에 때문에 수십시간을 하게되는 게임은 아님.

사양걱정없이 십여시간 친구들이나 개인적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하지만 로그라이크 류가 익숙하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음
8.5

Tom Clancy’s Splinter Cell Blacklist 리뷰

2013년 8월 20일 발매된 스셀의 신작. 컨빅션의 스텔스 액션, UI 와 퓨처솔저의 가젯들을 어느정도
섞어놓은듯한 느낌의 게임. 퓨처솔저는 밀리터리 액션에 잠입을 끼얹었다면, 이 게임은
본 장르였던 잠입게임에 액션과 전투를 좀 더 강화시켜놓은듯한 게임.

+++ 완전잠입 미션, 잠입/습격 미션, 디펜스 웨이브 미션으로 구성된 2인 코옵. 2인 코옵의 묘미를 보여줌
++ 독특한 멀티게임방식인 스파이 vs 머크 .
++ 일부 장면을 제외하면 잠입을 강제하지 않고, 잠입/습격/복합 방식으로 깰 수 있게끔 자유를 준 게임 방식
+ 고스트리콘 퓨처솔저와 마찬가지로 각종 장비들을 사용하여 진행하는 잠입, 습격의 재미가 쏠솔
+ 이번작은 고스트리콘 퓨처솔저와 다르게 외부인들과 하는데 문제없게끔 매칭을 지원

-- 그래픽에선 상당부분 아쉬움. 특히 질감표현 그리고 죽은 동태눈도
-- 무미건조한 연출, 너무 가벼워진 분위기로 진행되는 싱글스토리
-- 출시 초기에 여러 핵들을 방관, 유저들이 대거 떨어져 나감
- 주인공 샘피셔 성우 변경

개인적으론 퓨처솔저보다 재밌었던, 특히 2인 코옵이 꽤 즐거웠던 게임 중 하나.
지금도 나름 괜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세일때 친구와 같이 해보시는걸 추천.
하지만 그래픽과 스토리는 기대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