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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지름 방지만화] 1화 에필로그(글로만 작성)

kerakera   |   조회 수: 47   |   추천 수: 0    작성 일: 2019.04.15 17:55 (5개월 전)
게임  

만화 본편 바로가기

(에필로그 내용도 간추려서 만화로

만들어보기는 할텐데 일단 글로 올려봅니다.)

 

1.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멀티 TPS와 퍼즐의 조합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처참한 동접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게임은 잘 만들었어요.
그런데 한참 총 쏘다가 퍼즐 때문에 맥이 뚝뚝 끊깁니다. 총도 1차 대전 이전의
볼트 액션 위주 총들이라 템포가 좀 느린데 퍼즐 때문에 늘어지는 구간이 더
커집니다. 덕분에 완성도는 훌륭한데 유저평은 최근에도 별로 좋지 않죠.
구매 포기 했습니다. 

좀 느긋한 분들이 친구1~2명과 같이 사서 한다면 괜찮을 겁니다. 저는 둘 다
해당 사항이 없네요. 이 편의 후기를 다음에 올려 보겠습니다.

 

2. 포트나이트 세이브 더 월드. 게임성은 괜찮더군요. 문제는 3~5시간 후에는
그동안 했던 퀘스트 진행을 반복해야 하며 모든 미션을 통틀어 보스급이라 할
만한 캐릭터는 한놈 정도라고 합니다. 엔드 컨텐츠가 없다시피하며 일부 유저는
게임을 버리려는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더군요. 고렙 지역에서 여유있게
놀려면 돈을 좀 써야 할만해서 수십만원을 지른 분들도 게시판에서 종종 봤습니다.

 

3. 월드 워 Z. 3. 레벨업 파밍 좀비 슈터 였습니다. 14일 일요일 새벽부터 외국인들이
얼리엑세스 키로 여러 명이 하고 있더군요. 챕터는 4개고 여기를 난이도 조정하면서
뱅뱅 돌아야 합니다. 가격대로 따지면 좀비 슈터로서는 괜찮은데 노가다를 통한
캐릭터 레벨업과 장비 레벨업, 특성화를 올리는 것이 흡사 3D 디아블로식
플레이 타임 뻥튀기라고 보여 졌습니다. 할인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구매 않하려고 합니다.

 

----------

 

셋 중에선 차라리 포트나이트 세이브 더 월드가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먼저 서술한대로 참신함은 3~5시간 정도고 비슷한 유형의
컨텐츠를 반복하며 레벨업 하게 됩니다. 미션의 종류는 다른 2게임
보다 많지만 대신 스테이지가 다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나름 영화의 배경을 잘 묘사한 월드 워 Z나 어드벤쳐 액션으로 훌륭하게
맵과 퍼즐, 고대 몬스터들을 배치하고 설계한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보다
미션의 농도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런데 다회차가 되면 애기가 좀 달라
집니다. 월드 워 Z랑 브리게이드는 1회차 이후 참신함은 사라지고
맵의 디테일이나 구성도 익숙해져서 별 감흥이 없죠. 행동도
슈팅과 몇몇 수류탄, 근접 무기 등의 1차원적 액션의 조합인데...

 

포트나이트는 건설과 무기 제작 등의 요소덕에 여기에 재미를 들이면
나름 다회차를 해도 할만하다는 것 입니다. 그나마 괜찮다는 것이지
여전히 엔드 컨텐츠가 거의 없는 실정이라 현재로서는 뒤로 갈수록
실망하게 되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좀비 매니아인데도 월드 워 Z는 좀비 떼거지가 너무 징글징글하게
떼거지로 나와서 정서적으로 힘들었고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는
어드벤쳐 요소가 괜찮을 듯 싶었으나 1회차만 그렇고 결국은
캐릭터랑 총 레벨업을 위한 뺑뺑이 파밍 입니다. 앞서 적은대로
느린 템포가 TPS의 건액션과 부조화를 일으키구요.

 

 

댓글 1

Profile

kerakera

5개월 전

결산:
포나 세이브 더 월드 50프로 할인 중이라
샀습니다. 역시나 그동안 조사를 꽤 오래
한지라 제가 앞서 서술한만큼의 게임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벅스 벌려고 샀습니다.


디펜스, 좀비 모두 좋아하기도 하구요.

 

세이브 더 월드 할인가 19950원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큰 업뎃은 없었지만 거의
매주 소소한 업뎃을 해준 게임이거든요.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월드 워 Z 모두 단점을
거론했지만 돈이 좀 더 모이고 할인가가 더 낮아지면
구입할 생각 입니다. 애초에 멀티 PVE 게임을 제가
좋아하는지라... ㅎㅎ

 

다른 분들도 장, 단점을 잘 생각하셔서 구입가격의
마지노선을 잘 설정하시기 바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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