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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마린웨이브 선정. 2017년 4분기 기대작 6선!

마린웨이브 | 조회 41 | 추천 0 | 2017.10.04. 12:05 http://drmola.com/bbs_free/240067

한동안 정보글은 올리지 않았었는데, 연휴이기도 하고 시간도 남기도 해서 오랜만에 제가 꼽은 하반기 기대작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다들 아시는 것이겠지만, 이러이러한거 나오는구나 하고 같이 의견 공유도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1. 토탈 워: 워해머 2 (Total War: Warhammer 2) 

 

배급사/개발사: SEGA / Creative Assembly 

출시일: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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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 워: 워해머2 트레일러

 

▲ 토탈 워: 워해머 2 전투 영상

 

먼저 얼마전 출시된 올해 전략 게임 최고의 기대작 토탈 워: 워해머의 2번째 작품 워해머2입니다.

개인적으로 토탈워를 아주 예전 작품부터 해왔던 팬으로써 이번 작품 역시 판타지 세계관이었다는 점에서는 다소 아쉬웠고 그래서 구입 또한 망설여졌지만, 워해머 1편에서 실종되었던 내정 시스템과 최고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어이없이 너무도 쉬운 난이도를 제공했던 단점들이 보완되었다는 점에서 2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예전 토탈 워들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것은 저와 같은 워해머 세계관 입문자들도 쉽게 세계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신경썼다는 점입니다. 

 

또한 각 지역에 특산물에 관한 특화 건물이나, 테크트리등을 간소화하여 토탈 워 입문자들을 위해 어느정도 시스템을 간략화한 모습도 보여, 게임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려는 시도를 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전투의 전략적 선택폭(병력의 대형, 지형의 활용도, 병과의 다양성등)은 아직 더욱 개선해야한다고 느껴진다는 점과, 건물들의 개성이 너무 적어져서 정해진 건물만 짓게된다는 점, 또한 새롭게 시도한 목표지향적 그랜드캠패인의 구조가 플레이를 제약하는 순간이 많다는 점들을 꼽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화려한 그래픽과 직관적인 UI로의 발전, 향상된 AI, 판타지와 토탈 워 장르의 성공적 접목은 아주 칭찬하고 즐길만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토탈 워의 진입장벽이 높아서 망설였던 분들은 이번 작품을 통해 충분히 입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더 이블 위딘 2 (The Evil Within 2) 

 

배급사/개발사: Bethesda / Tango Gameworks 

출시일: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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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블 위딘2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창시자인 미카미 신지의 새로운 프렌차이즈, 더 이블 위딘 1편이 괄목할만한 상업적 성과를 거둔 이후에 출시되는 2번째 작품 더 이블 위딘2입니다.  전작에서는 만족스러운 게임성, 적절한 공포와 긴장감, 스토리들을 어우려냈다는 점에서는 모든 리뷰사들이 입을모아 호평했지만, 논란이 되었던 레터박스와 프레임 문제로 인하여 다소 평가절하가 되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개발진 스스로 말하듯 ID 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그래픽적 향상과 프레임상의 안정성 또한 높아졌다고 하니, 더욱 기대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또한, 1편과 DLC의 연장선에 있는 깊은 세계관은 그래픽의 발전으로 인하여 더욱 향상된 공포감과 함께 흥미롭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듯 하네요!

 

 

 

3. 울펜슈타인2: 더 뉴 콜로서스 (Wolfenstein2: The New Colossus)

 

배급사 / 개발사: Bethesda / MachineGames

출시일: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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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2 : 더 뉴 콜로서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울펜슈타인의 성공적인 리부트였던 전작에 이은 두번째 작품인, 울펜슈타인2: 더 뉴 콜로서스입니다.

나치의 압도적인 전력 앞에 무너진 자유진영, 그 중에서도 미국의 중심부인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이번이야기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BJ가 다시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나치를 몰아내기 위한 사투를 벌입니다.

 

부제인 The New Colossus는 나치 치하의 새로운 아메리카 대륙을 의미함과 동시에 나치의 압제로부터 해방된 미국을 동시에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게임플레이에서 나오듯, 이번에도 특유의 고어함과 호쾌한 총질로 플레이어들을 만족스럽게 해줄듯 합니다!

 

 

 

4.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Assassin's Creed: Origin)

 

배급사/개발사: Ubisoft / Ubisoft Montreal

출시일: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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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시네마틱 트레일러

 

이번 어쌔신 크리드는 유니티와 신디케이트에서 지적받았던 어쌔신 크리드의 고질적인 비판지점인 전투 시스템과 게임플레이에 있어 근본적인 변화가 반영된 작품입니다. 1년 주기로 개발되어 기존의 시스템을 담습하기 바빴던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 작품은 2년 주기, 개발기간으로는 총 4년이 투자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회심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는 어쌔신과 템플러의 갈등, 그 기원(Origin)을 찾아 고대 이집트, 그 중에서도 로마 공화국이 부상하던 역사적 배경에서 고대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1세가 지배하는 시대로 돌아가게됩니다. 

이는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 중 가장 과거 배경의 작품이며, 그렇기에 이번 작품에서는 저명한 이집트 전문 학자가 개발에 많은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개발진은 이를 게임에 반영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게임 세계관 중ㄴ 가장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 바로 이 어쌔신 크리드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을 게기로 그 타이틀을 조금 더 높은 차원의 레밸로 끌어올려보기를 기대해봅니다.

 

 

 

5. 콜 오브 듀티: 월드 워2 (Call of Duty: WW2) 

 

배급사 / 개발사: Activision / Sledgehammer Games

출시일: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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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오브 듀티 : 월드 워2 트레일러

 

▲ 콜 오브 듀티: 월드 워2 PC 멀티플레이 베타 플레이

 

출시 때마다 비디오 게임 시장의 판매 역사를 새로쓰는 콜 오브 듀티 프렌차이즈가 마침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며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회귀합니다. 슬래지해머 게임즈의 첫번쨰 콜 오브 듀티였던 어드밴스드 워페어가 콜 오브 듀티를 차세대 수준의 그래픽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하며, 게임 내적인 부분으로도 어느정도 호평을 받았던 점을 생각하면 이번에 그들이 개발을 진행한 월드 워2 또한, '콜 오브 듀티다움'을 만족스럽게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싱글캠패인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많은 활약을함과 동시에 많은 사상자를 발생 시켰던 미군 제 1보병사단을 주인공으로 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이야기가 아닌 전쟁의 아픔이 느껴지는 플롯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군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당시의 소련군, 영국의 정보국등 여러 인물들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사실 캠패인보다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멀티플레이어는, 개인적으로 PS4, PC 모두 플레이해봤을때 그래픽적 측면이나 게임 내적인 측면이나 전작들보다 속도감이 다소 낮아지며, 클래식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멀티플레이 그 느낌으로 돌아갔다는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여전히 소위 '손이 느린' 플레이어들이 하기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장르의 FPS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게임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아케이드적인 트위치 슈팅을 지향하는 콜 오브 듀티 멀티플레이의 특징이라고 해야겠습니다. 

 

고전적인 콜 오브 듀티 멀티플레이를 어떤 현대적인 재미 요소와 결합시킬지 또한 기대됩니다. 

 

 

 

 

6.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Star Wars: Battlefront 2)

 

배급사 / 개발사: EA / EA DICE

출시일: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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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트레일러

 

싱글플레이 캠패인의 부재를 지적하던 팬들의 요구에 응답하여, 제국군 "불사"부대의 사령관을 주인공으로한 캠패인과 함께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가 11월 도착합니다. 

 

전작에서 역시 배틀필드 시리즈의 훌륭한 멀티플레이어 노하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필두로한 놀라운 최적화를 바탕으로한 '진짜 스타워즈 전쟁'을 표현했다고 호평받았던 그들이었기에, 이번 배틀프론트2에서도 더욱 확장된 특색들을 가지고 캠패인 못지 않은 멀티플레이어로 우리를 기쁘게 할 예정입니다. 

 

이번 배틀프론트2에서는 팬들의 요구에 따라 스타워즈의 "모든 시대"를 배경으로한 맵과 영웅, 무기, 상징적인 아이콘들이 모두 등장할 예정이며, 외우주를 배경으로한 공중전 모드 또한 지원할 에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콘솔 플레이어들을 위한 화면 분할 코옵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이번 배틀프론트2에서 독특하다고 평가받는 주인공을 어떻게 스타워즈 세계관에 녹여낼지, 또 멀티플레이어는 어떻게 발전했을지 궁금해지네요.

 

베타는 오늘, 10월 4일 10월 1일전까지 예약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됩니다.

플레이하면서, 플레이 영상, 소감등을 올려볼게요!

 

 

 

 

 

 

이상 제가 가장 기대하는 하반기의 6가지 작품들이었습니다.

모두 예약구매를 마쳤고, 이제 출시되기만을 기다리면 되는데 그게 너무 힘드네요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쟁적인 멀티플레이어를 강점으로 하는 작품 두개가 11월 출시된다고 하니까, 그 부분이 가장 기다리기 힘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이번 년도 피날레를 장식할 게임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닥터몰라 여러분의 개인적인 의견, 추천 모두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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