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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9월 코코넛 미디어일기

코코넛먹자 | 조회 43 | 추천 1 | 2017.09.29. 16:33 http://drmola.com/bbs_free/239101

벌써 또 한달이~

남은 하루동안 더 볼것도 없어서 지금 씁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스코어

5점: 마스터피스   4점: 찾아서 봐보세요   3점: 시간나면봐도 좋아요     2점: 시간낭비   1점: 개똥

 

 

MOVIE & DRAMA

 

 

잃어버린 도시 Z

 

로스트 시티오브 z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코코넛스코어: ★★☆☆☆

 

인디아나존스 모티브가 된 실제로 존재했던 탐험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입니다.

긴 플레이타임동안 그 시대의 분위기에 빠져들지 못한다며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질 여지가 있습니다.

저는 그 몽환적인 분위기를 꽤 흥미롭게 보긴했습니다.

두번째 호불호 갈릴요소는 이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바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과 단체는 어떠한 가치보다 모험에대한 가치를 높게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족보다도요.

이 가치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없다면 또 불호가 갈리게될 요소가 있습니다.

 

저는 두번째 요소가 공감되지 않아서 2점을 줍니다. 

반대로 제가 위에 말한부분만 문제없이 보실수 있다면 완성도로 보아 충분히 4점 받을만한 영화입니다.

 

 

 

로우(RAW)

 

로우(RAW)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코코넛스코어: ★★★☆☆

 

스웨덴인가 캐나다였나 영화제에서 상영도중 기절하는 사람과 구토하러가는사람이 속출한 문제의 작품입니다.

프랑스 대학에 진학한 한소녀에게 일어나는 식인충동에 대한 영화입니다.

 

프랑스 고어영화의 계보를 이어받은 공포영화라 보면 될꺼 같습니다.

징그럽고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의 공포가 아닌 식인행위에 대한 혐오를 소름끼치게 표현한 영화입니다.

절대로 이 영화볼때 뭐 먹으면서 보시지 마세요 ㅋㅋㅋㅋ

저는 옥자볼때 고기먹으면서 볼정도라 별 신경안쓰면서 보는사람인데 이건 보다가 입맛다떨어지고 올라오는지 알았습니다.

 

단지 식인공포뿐만이 아니라 연출구성도 꽤 잘짜여있는 영화입니다.

 

사실 이 영화의 가치로만 보면 4점을 줘야하지만 너무 고통받은저에게 있어 1점 깎는걸로.. ㅋㅋㅋ

 

 

 

 

 

베이비드라이버

베이비드라이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코코넛스코어: ★★★★☆

 

B급 스타일리쉬 액션 장르를 좋아하시면 최고의 영화.

개연성부분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이는 이 영화의 장르를 알고갔어야 하지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감독의 의도가 개연성은 개의치 않고 만드는거였기 때문이죠

 

음악을 먼저 고르고 영화를 찍었을만큼 최고의 싱크로율과 신나는 추격신과 액션신.

단점이라고 하면 레이싱과 액션 장면이 나오지 않을때는 살짝 지루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빨리 레이싱시퀀스 보여줘!

킹스맨이 똥이라는 평가가 많은 만큼 아직 베이비드라이버를 안보셨다면 킹스맨을 대신해 이걸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아메리칸메이드

아메리칸 메이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코코넛스코어: ★★★☆☆

과거 미국이 냉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할 시기의  한 비행기조종사의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실화 바탕이고, 넷플릭스 미드 나르코스를 보신분이 계시다면 거기 나오는 미국 조종사 이야기입니다.

 

혹자는 다큐멘터리 같아서 지루하다라고 하지만 저는 다큐멘터리와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다큐라고 느끼신분들은 스토리전개가 기존 헐리우드영화들과 달라서 그렇게 느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잘 짜여진 각본과 그걸 소화해내는 탐 크루즈 연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그 미국조종사가 느꼈던 짜릿한 인생을 바로 옆에서 엿보는거같은 느낌을 줍니다.

 

 

윈드리버

윈드리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코코넛스코어: ★★★☆☆

 

미국 인디언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이야기.

이 영화의 다른영화와의 큰 차이점은 영화의 상당부분을 유가족들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집중합니다.

탐정, 수사의 느낌이 아닌 유가족 입장에서 가해자를 찾아 사냥하는 느낌을 줍니다.

저는 아메리칸핸드메이드보다 이게더 다큐다운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ㅋㅋ

 

스나이핑으로 처벌할때는 속 시원하다는 생각이들고 음악 연출은 약간 미드 파고같은 느낌도 받았네요

만약 제가 미국시민이었다면 4점을 줬을 영화입니다. 미국 사회문제도 꽤 큰비중으로 다루고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서 별 감흥은 없지만요.

우리나라는 몇 년전 세월호의 아픔을 유가족입장에서 상당히 느끼신분들이 많을텐데 굳이 이 영화를 봐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중국 드라마 사조영웅전 (2017) 총 52부작

 

사조영웅전 2017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코코넛스코어: ★★★☆☆

 

한 2년에 한번씩 나오는 김용소설 드라마입니다.

이번 작품은 여기나오는 모든 여성분들이 절세미인입니다 읏흥~

원작을 이상하게 꼬는 행위는 하지 않았고 원작을 평범하게 따라갑니다. 그리고 중국무협드라마의 저질CG는 상당부분 쳐냈습니다.

액션의 상당부분을 와이어액션과 합을 맞추는 액션에 중점을 두면서 두눈뜨고 봐줄 수 있는 액션을 보여줍니다.

 

장면 장면의 연출도 연출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만들어서 우리나라 드라마 보시던분들도 위화감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동네주막 아낙네도 미인이라는점이 참.. ㅋㅋ

 

 

BOOK

 

도둑비서들

도둑비서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코코넛스코어: ★★★☆☆

여성 비서들이 상사 털어먹는 이야기입니다.

초월번역으로 술술 읽히는게 장점. 내용도 생각보다 짧고 현대소설이라 따로 머리싸맬일도 없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취향쪽으로 쓰여있습니다. 브랜드 이름이라던지.. 여러가지가..

분량도 많지 않고 간단히 볼만한 활극(?)이기 때문에 연휴에 보실 책으로 추천합니다 ~!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

정유정 종의 기원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코코넛스코어: ★★★★☆

 

사이코패스 본성이 깨어나는것을 1인칭시점으로 속도감있게 표현한 소설.

제가 저번 7년의 밤은 해외에도 비슷한 소설들이 많은데 한국소설로만 바꾼것이라고 평을 했습니다.

 

이번 종의 기원이라는 소설은 소재의 참신함을 가져올 수 있는 몇가지 장치를 만들어서 차별화 했습니다.

초반부터 사건이 진행되는데 이 사건을 1인칭 심리묘사만으로 진행함으로써 긴박감, 속도감, 몰입감을 모두 잡은 소설입니다.

 

 

7년의 밤과 함께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네 이번달은 마스터피스가 없습니다 ㅎㅎ 

매월 나오면 마스터피스가 아니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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