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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GRAPH 2017 캡사이신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Dr.Lee   |   조회 수: 243   |   추천 수: 1    작성 일: 2017.07.31 15:00 (2년 전)
게임  

이제 내일 아침 출국을 앞두고 이것저것 정리하며 글쓰며 그러고 있습니다. (한국엔 8월 1일 오후 6시쯤 도착 예정입니다)

엠바고 걸렸던 공식적인 내용은 모두 하드웨어칼럼 게시판에 풀어냈으니 여기엔 소소한 얘기들로...

 

- 캡사이신 이벤트 라이브블로그 : http://drmola.com/pc_column/220030

- 라데온 RX 베가, 라데온 프로 베가 시리즈 : http://drmola.com/pc_column/220035

- 라이젠 스레드리퍼 정식 공개 : http://drmola.com/pc_column/220040

 


 

원래 지난주 목요일 (7.27) 출국하며 자게에 출국신고를 하려 했지만, 이벤트 자체가 엠바고 사항이라 목적을 밝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근황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해 속이 답답했는데 오늘부로 엠바고가 해제되어 후련하네요.ㅋㅋ

 

오늘의 캡사이신 이벤트는 아시다시피 SIGGRAPH 학회의 일부로 진행된 것입니다.

이와 별도로 하루 먼저 암드 자체 프레스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그것이 오늘 글의 소재가 된 테크 데이 행사입니다.

테크 데이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가급적 모두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여전히 엠바고가 걸려 있는 정보들도 있고...

그래서, 결국은 뻔한 이야기지만, 8월 중 각각의 (라이젠 스레드리퍼, 라데온 RX 베가) 엠바고에 맞춰 공개될

저희의 리뷰에 많은 기대를 보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국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가공육이 식단에 너무 많다는 것. (훈제향을 싫어함)

매끼 단백질원이 베이컨, 소세지밖에 없으니 비위가 상해 많이 먹기 어렵더군요.

오늘 점심은 콩 샐러드랑 그릴드 베지 랩이 나왔는데 왜 콩이 완벽한 고기의 대체재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호텔 식당엔 과일이 항상 무제한으로 퍼먹을 수 있게 제공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흑흑 사먹으려면 너무 비싼 과일...

 

LA의 날씨는 유명해서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와보니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햇빛은 쨍쨍하고 공기는 건조하고 서늘한 날씨...

동시에 여기선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에 의존해서만 움직이려면 거의 꼼짝도 할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처음으로 면허가 따고 싶어졌어요...

 


 

20170717_160351.jpg

 

떡밥 하나 : 이 스샷에는 미스테리가 숨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스크린샷 2017-07-30 오후 10.36.48.png

 

흑흑흑흑... 방금 전해진 슬픈 소식...ㅠㅠㅠㅠㅠ

댓글 6

Takingdamages

2년 전

어라? 29일날 했던 프레젠테이션이 30일 (현지시간)한 프레젠테이션의 리허설로 알았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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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damages

2년 전

+수 형님의 사인을 못받으시다니 ㅠㅠㅠㅠㅠ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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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베어

2년 전

헐 훈제향 싫어하신다니 의외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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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

2년 전

fx8350과 i5 3570이 같이 보이는 것이 미스테린가요? 컴알못은 눈 비벼봐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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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e

2년 전

힌트는 이 글 속의 링크...?!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84728&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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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meby30

2년 전

8350으로 가장한 쓰레빠 벤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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