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를 즐기는 저만의 방법
Warlord | 조회 수: 496 | 추천 수: 2
작성 일: 2017.07.01 23:05 (2년 전)
게임 | extends_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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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령술사 팩을 사서 다시 디아블로에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겜하는 시간대에 소마를 했지만 저번부터 강령술사를 사서 하고 있습니다.
복귀한 디아블로를 즐기는 저만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캐릭과 장비를 폐기처분한다! (다만 보석과 같은 것은 남깁니다)
2. 쩔 버스를 무시합니다! 그리고 모험모드에서 1부터 혼자 키웁니다! (고난의 벌판에서 800여마리를 연속으로 잡으면
정말 많은 경험치를 줍니다)
3, 템과 스킬 트리를 보지 않습니다! 전설과 세트 템을 얻었고 쓰려한다면 그에 맞는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이 지속 기술이나 기술을 써 볼까 하는 고민이 재밌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방식입니다. 대균열 몇 단까지 가느냐보다 어떻게 즐기냐를 고민해서
강령술사가 너무 재미있네용 ㅇㅁㅇ
댓글 4
티르
2년 전
언제나 그렇듯이 정예 몹 찾아 다니다가 졸게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추천:1 댓글
윤뎅구
2년 전
전 시즌때 할려고 아직 구매전인데
이번 시즌 시작 너무 오래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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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lord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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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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