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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6 올해의 게임평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 조회 157 | 추천 2 | 2017.04.22. 17:29 http://drmola.com/bbs_free/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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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오버워치가 멀티 전용, 게임 외적인 스토리텔링 등 약점이 있었음에도 게임성을 전문가들이 인정했으나, 대중들은 좀더 보수적인 언차티드 4을 선택하는 재미난 상황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5대 시상식을 오버워치 3개, 언차티드 4 1개,  다크 소울 3 1개 씩 나눠 가졌습니다. 그마저도 BAFTA에서 상을 타지 못했다면 언차티드는 "무관의 제왕"이 될 뻔 했죠. 허나 시리즈의 마지막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성과는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GOTY의 결과를 최다 고티를 고티픽스에서 많이 인용하지만, 그 고티픽스가 2009년 부터 인용하는 올해의 게임 촌평도 상당히 날카롭습니다. 양적인 평가 뿐만 아니라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껏 깜빡 잊고 있었다 늦게나마 번역해 봅니다.

 

city_06.jpg

 

 

We also get everything we want from a lavish big-budget game: astonishing visuals, imaginative locations and some truly thrilling set pieces - the Madagascan marketplace scene is a classic. Even if you don’t fall for the love story, you’ll fall for the well-paced, well-engineered action - and if the ending doesn’t get you right in the gut, you’re not human.  
- The Guardian -


What makes Nathan Drake’s Indiana Jones-esque adventure the best game of the year, though, isn’t just the incredible graphics and spectacular gameplay; it’s the phenomenal story and script. Centring on two brothers, Uncharted 4 explores the high and lows of their relationship in a realistic way, unparalleled by other blockbusters.  
- The Independent -


The entire journey is a lesson in greatness. An impeccable farewell to an iconic adventure series, Uncharted 4’s brilliant direction and unmitigated reflection will be remembered for years to come, and is bravely worthy of 2016’s game of the year. 
- Twinfinite -

 

 

우린 거대 자본 게임에서 바라던 모든 것을 얻었다. 뛰어난 비주얼, 풍부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장소와 진정으로 스릴 넘치는 상황 연출까지. 마다가스카르 시장 장면은 최고였다. 사랑 이야기에 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잘 배치되고 잘 설계된 액션에 반할 것이다. 엔딩을 보고서도 심장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당신은 사람이 아니다.

-가디언-

 

네이선 드레이크의 인디아나 존스 같은 모험이 왜 최고의 게임인가? 단순히 뛰어난 그래픽과 장엄한 게임 플레이 뿐만은 아니다. 경이로운 스토리와 각본 때문이다. 두 형제를 가운데에 두고 언차티드 4는 형제 관계의 친소를 현실적으로 보여주었다. 다른 블록버스터와 비교할 수 없는 점이다.

-인디펜던트-

 

모험 전체가 위대한 가르침이었다. 상징적인 모험 시리즈의 완벽한 고별사로서, 언차티드의 뛰어난 감독 역량과 완벽한 반향은 앞으로도 기억될 것이다. 2016년 올해의 게임의 자격이 충분하다.

-트윈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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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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