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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타바운드에 대한 추억

2.Mola구성원의매너 | 조회 74 | 추천 1 | 2017.03.25. 15:20 http://drmola.com/bbs_free/150545

앞서 테라리아 이야기를 꺼냈었는데, 테라리아를 이야기를 꺼내니

스타바운드 게임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스타바운드가 출시전부터 

테라리아 전 제작자 인원이었다는것 때문인지 꽤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는데

그런 인기를 반영하듯 2013년 4월 13일, 험블스토어에서 시작된 킥스타터에

1만명 이상의 인원들에게서 230,000 $ 의 자금을 얻는데 성공했죠.

이후 웹진에 따르면 동년 12월까지 $2,175,719 의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 또한

 

 

1.jpg

 

친구 키까지 포함해서 5개의 게임키를 구매했었습니다. 저도 테라리아 전 제작자의

작품이라는 것과, 인상깊은 도트 그래픽, 애니메이션, 그리고 우주탐험이라는

요소에 꽃혔었기 때문에 이렇게 선뜻 투자할 수 있었죠. 15$라는 저렴한 가격이 

꽂히게 된 주 요소였지만요. ㅋㅋ

 

다만 구매하고 난 뒤에도 정식출시 전까지 꽤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고,

처음 나왔던 얼리엑세스 버전은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리 너무나 공허해서

많이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20160825232213_1.jpg

 

당시 스타바운드는 테라리아와 비교했을때 좀 부족했었죠.

테라리아가 이 부류에서 넘사벽이긴 하지만. 테라리아는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었던

요소를 갖추고 있는데,  그 요소는 별거아닌 바로 유저들 기대한 것 이상으로 무언가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지하 땅을 파는데, 지하 끝까지 내려가면 뭐가 있을까하고 지하로 갔더니

지옥이 있고, 하늘에 뭐가 있을까 하고 올라가봤더니 하늘섬이 있던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예전 스타바운드는 지하를 가든, 하늘로 가든, 어떤 행성으로 가든간

별로 다른게 없었어요. 어딜가면 뭐가 있겠지? 달라지겠지? 하는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었습니다.

물론 환경에 맞게 생김새를 달리해놓고 생존요소를 부여해놓긴 했지만

생존요소를 티어 올리듯이 올라가고 조건을 맞추면 어딜 가든 다 똑같은 걸 반복해야했죠.

가서 자원수집하고,다른 행성좀 갔다가 또 자원수집하고...... 그나마 준비되어있었던

보스전은 별 재미가 없었구요. 

 

그래서 그 뒤론 스타바운드를 생각하며 아직 완벽하게 나오지 않은 게임들을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약구매라는게 제게 큰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기도 했구요.

당시 같이 구매했었던 친구들 중에 재밌게 했다는 애들도 없었고, 결국 같이 구매하자고

보챘던 저만 이상하게 되버렸던게 생각나기도 합니다. ㅋㅋ

 

다들 예구해보시고 후회한 경험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예구하고 훌륭한 완제품이 나와서 즐겁게 게임을 해본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을 것 같다고 생각은 듭니다. 아무리 케바케라도

요즘은 최적화, 서버 튕김, 각종 버그 들로 고생하기도 하니까요. 

예구는 정말 두번 세번 고민해야하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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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상대를 성장시킬 수 있지만, 비판이 심해져 비난(무조건 상대가 옳지못하다)이 되버리면 나와 상대 모두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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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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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ola구성원의매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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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REVIEWS:
매우 긍정적 (518)
ALL REVIEWS:
매우 긍정적 (47,969)
METACRITIC: metacritic
81
Genre: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롤 플레잉
Developer:
Chucklefish
Publisher:
Chucklefish
Release date:
201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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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썬업 2017.03.26 10:06
저도 주변에 예구 실패해서 우울해하는 분을 많이 봐서..
요즘 특전이고 뭐고 해도 예구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예구는 정말 그 게임을 잘알거나 혹은 게임사를 믿거나 해야하는데.. 그러기가 요즘은 힘든 시기 같습니다.
Profile image 2.Mola구성원의매너 2017.03.26 17:17
요즘은 게임성에 문제가 있거나, 게임외적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예구를 꺼리게 되네요.
설령 구매한다고 해도 출시 한달도 되지 않아 33% 세일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허탈해 하실 분들이
어느정도 있을것 같습니다. 잘 즐겨도, 잘 못 즐겨도 아쉬운 상황인것 같네요.
Profile image 리베르떼 2017.03.31 13:24
얼리억세스는 외면... 정식 출시 후에 사도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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