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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타1 루머를 들으니 스타2가 떠오르네요

2.Mola구성원의매너 | 조회 90 | 추천 3 | 2017.03.22. 12:17 http://drmola.com/bbs_free/149243

 

최근 여러 커뮤에거 스타크래프트1에 대한 여러 루머들과 추측들,
그리고 스타1 배틀넷 상 판매중단들이 거론되며

구작 스타1에 큰 변경사항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가득해짐과 동시에 스타 커뮤니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이같은 상황을 보고 10년전쯤 스타2에 대한 정보로 인터넷을 뒤적거리던 때가 생각이나더군요.

10년전쯤에 무엇이 있었는지 다들 기억하시나요? 드디어 올것이 왔다. 그 말이 현실이 되던 때였죠.

 

 sc2.JPG : 스타1 루머를 들으니 스타2가 떠오르네요



 

바로 스타2 입니다.

이전엔 스타2 출시에 대한 추측만 설왕설래하다, 

http://www.etnews.com/news/article.html?id=200704260022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075

2007년 5월 19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과 펜싱 경기장에서 열린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터테이셔녈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죠.

 

 



 
그외 자세한 인터뷰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wDIn5vk6ZZo

 

 

첫 발표와 시연 영상이 공개되고 나서 폭발적인 반응이 여러 곳에서 일어났던게 기억납니다.

다들 드디어 한국의 민속놀이의 후계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스타1의 명맥을 이어줄 e스포츠의 후계작이 나왔다며 열광하기도 하고 

여러 의문점을 가득 남겨둔 싱글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리고 어떻게 종결시킬지 기대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었죠.  

 

저 또한 발표영상을 보고나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기대했죠.

그리고 동시에 예전에 보았던 스타2 라고 인터넛에 올라온건 대체 뭐였을까

하면서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이게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인가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33551.jpg : 스타1 루머를 들으니 스타2가 떠오르네요13135.jpg : 스타1 루머를 들으니 스타2가 떠오르네요


일부 사이트들에서 스타2의 사진이라고 공개했었던 스샷들

사실은 C&C General Zero Hour 의 유저모드인 Starkiller 모드

http://www.moddb.com/mods/starkiller

 

 

당시 전 인터넷에 어떤 자료들의 진위여부를 판단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졌었기에

온갖 루머에 휘둘리곤 했었는데, 스타2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 2006년 말쯤

아마 네이버였을텐데 당시에 온갖 가짜 자료들이 판을 치던 때였고 그 중

스타2 의 사진이라며 열려놓은 글들이 꽤 많이 보였었죠.

 

 

 


저걸 보고 어느덧 스타2가 나올때가 됬나 하며 검색들을 연달아 해봤던게 기억납니다.

당시에 속으신 분들도 좀 있었던것 같아요. 서로 이게 스타 맞냐고. 아니라고, 이거 다른 게임이라고

등업해주면 실제 게임 보내준다고 하는 등등, 온갖 요상한 댓글이 판을 쳤었죠.

그걸 본 저는 곧 스타2가 나오겠거니 하고 기다렸는데, 실제로 스타2 발표가 났고

그 뒤에야 저게 다른 게임이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런 해프닝 덕에

처음으로 C&C를 알게됬으니 의미는 있는거겠죠.

 

 



 

스타2의 변천사. 

개발 초기엔 워크3의 느낌도 나네요

 

 

비록 현재의 스타2가 스타1 만큼의 폭풍적인 인기를 끌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1편과 2편의 출시기간의 차이가 굉장히 길어지다 보니

싱글/ 멀티의 대부분의 요소에서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고, 싱글은 스토리, 분위기 논란이

멀티는 밸런스 측면 때문에 조용한 날이 없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어떻게든 프랜차이즈 내의

대서사시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으며, 저물어가는 RTS 시장에 어떻게든 해당 장르의 게임의

명맥을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여튼, 스타1 루머로 시작해 스타2의 생각이 이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스타1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와줄까요? 단순 패치라도 좋으니

얼른 공식발표와 패치적용이 되었으면 싶네요. 

 



그러고보니 C&C도 모바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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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Dr.Lee 2017.03.22 18:25
맙소사. 스타2가 나온게 벌써 십년 전이군요. 내 파릇파릇한 대학 저학년 시절... (눈물을 흘리며 달려간다)
Profile image 2.Mola구성원의매너 2017.03.22 23:08
어디 노래 가사에서 그랬던것 같은데 시간은 열차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너무나 빠르게 창 너머 배경들이 지나가네요. ㅋ
Profile image 퍼렁곰 2017.03.23 01:03
댓글보고 깜짝놀라서 확인했어요... 스2 자유의날개가 7년 전이잖아요! 10년까진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
Profile image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2017.03.23 05:30
스타 2는 캠페인 구성만으로도 구매할 가치가 있는 거 같아요. 비록 가짐어서로 끝나긴 했지만 자유의 날개때부터 시작된 상호적 스토리 진행은 정말로 좋았습니다. 전략 시뮬레이션 자체가 이젠 크게 인기가 있는 장르가 아니지만, 그래도 블리자드 덕에 꾸준하게 명맥을 유지하는 거 같네요.
Profile image 2.Mola구성원의매너 2017.03.23 07:48
2위 분위기가 많이 밝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화려한 규모의 게임을 내놓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진간 정말 좋았네요. 이걸보고 워크는 어찌될까 궁금해지기도 했네요.
Profile image [게임미식가] 잼아저씨 2017.03.23 08:21
그러고 보니 워크 프랜차이즈도 어찌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살게라스와 "모든 것을 끝내야 할 시간"을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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